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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빼는 거 잘아시는분 계세요?

Dk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21-03-30 15:01:22
오십후반이고  키는  162정도에  몸무게  65키로  입니다.

57 키로 정도  되고 싶어요

뱃살만  두둑에  팔다리는  굵지않아요

모구가 그렇겠지만  젊을땐  한 날씬했었는데...

어찌 이리되었는지..

어떻게 해야  확실하게  살빠질까요?

살빼보신 경험 있으신분 이나  살빼는데  전문가 이신분  부탁합니다..
IP : 211.109.xxx.7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30 3:03 PM (39.7.xxx.68)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요동 쳐야 빠집니다
    지방이 더럽고 치사해서 못붙어 있겠다 싶어야지 떠나지
    그냥 쉽게 안떨어져요
    저녁 굶고 배고픔 채소 씹어 드세요

  • 2. ㅇㅇ
    '21.3.30 3:04 PM (14.49.xxx.199)

    정말로 몰라서 물어보는 건가요?
    아니면 알고는 있지만 가급적 쉬운 방법을 찾아가고 싶어서 묻는 건가요

    다이어트 정보는 정말 많이 널려있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체지방은 빠지게 되어있죠

    근데 대부분은 뭘 먹어야 살이빠지나요를 물어봐요
    답은 물이에요 먹어도 살ㅃㅏ지느건 물밖에 없어요

    저녁 6시 이전에 저녁식사 마치고 야식 먹지말고
    하루 만보 걸어보세요

    빠지나 안빠지나....

    위의 두가지를 충실하게 하는데 안빠진다 그럼 하루 3킬로만 달려보세요
    저녁을 6시 전에 마치는 건 동일합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 3. 댓글
    '21.3.30 3:04 PM (211.109.xxx.78)

    감사해요..실천해 볼게요..하루종일 안 먹다가 저녁에 몰아 먹었어요..

  • 4. ㅇㅇ
    '21.3.30 3:05 PM (211.55.xxx.212)

    우리 몸은 저녁을 잘 먹어야 피를 만들어서 다음날 살 힘을 얻는데요.

  • 5. 저도 다이어트
    '21.3.30 3:10 PM (121.190.xxx.58)

    저도 다이어트 노력해볼께요.

  • 6. ㅇㅇ
    '21.3.30 3:10 PM (61.74.xxx.243)

    1일1식이요.
    1식할때 그냥 먹고 싶은만큼 먹고 싶은거 양껏 다 먹었어요.
    대신 잘떄는 배에서 쿠루룩 쿠루룩 난리 나서 옆사람이 뭐라도 먹으라고 소리가 너무 커서 무섭다고 할 정도로 배가 고파도 그냥 잤어요.(운동은 적성에 안맞아서 전혀 안했구요)
    그러다 보니간 3개월에 십키로 빠졌어요.
    과체중에서 정상체중 됐구요. 평생 비만과 과체중 왔다 갔다 할 정도로 이거 저거 다 해도 안빠지던 살이였어요. 지금은 그냥 맛있는거 있으면 1일2식 할때도 있는데 몸무게가 좀 찐다 싶으면 다시 1식 하면 빠지고 하는 식으로 1년째 유지중이에요.
    먹고 싶은거 먹으니깐 음식에 대한 갈망이 해소되니 평생 할수 있을꺼 같아요.

  • 7. ㅇㅇ
    '21.3.30 3:13 PM (61.74.xxx.243)

    아 참고로 제가 운동도 해봤는데..
    이상한게 죽어라 운동하고(스피닝했었음) 먹는것도 줄였는데 살이 전혀 안빠져서 의욕상실하고 엎친데 덮쳤다고 고관절 나가서 고생하면서 운동은 다신 안한다 했거든요ㅎ
    그리고 주변을 보니 갑자기 실이 쪽 빠져서 나타난 이들이 있어서 뭐해서 뺐냐 하니 다들 1일1식 햇다 했어요.
    그소리 4번째 사람한테 들었을때..
    아.. 나도 1일1식해야 하나보다.. 했죠~

  • 8.
    '21.3.30 3:27 PM (223.62.xxx.226)

    덜 먹어야하죠. 알고도 어려운

  • 9. ㅇㄹ
    '21.3.30 3:29 PM (211.184.xxx.199)

    맞아요 적어도 2달 이상은 1일1식

  • 10. ..
    '21.3.30 3:32 PM (118.46.xxx.14)

    지금 제 체형 보고는 사람들이 제가 평생 발레리나 몸매로 살아온거 같다고 하는데요.
    사실 예전에, 아주 예전에는 퉁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흔적도 없어요.

    날씬해지는 것을 사람들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그걸 실천하지 못하는거예요.
    꼭 급히 살을 빼려고 하고 1일 1식하겠다고들 하죠.
    그걸 몇년 동안이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사람이 먹는 재미도 있어야지 하루에 한끼만 먹고 무슨 재미로.. ㅠ ㅠ

    저는 어떤 체중에 집착하기 보다 그 과정의 실천에 중심을 두었어요.
    예를 들어 30분 땀나는 운동을 일주일에 4일 한다.. 계획을 세우면
    달력에 표시하면서 꼭 했어요.
    주말에는 좀더 긴 운동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면 비가 오거나 어떤 다른 일이 생겨도 꼭 완수하고요.

    저는 원래 먹는거 좋아해서 다이어트 같은 건 못하고,
    간헐적 단식도 못해요.
    하루 세끼 충실하게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서 세끼 다 잘 먹는데
    항상 단백질은 일부러 신경 써서 더 보충했고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크푸드는 먹지 않습니다.

    이렇게 1년, 2년, ... 5년.. 10년... 20년...25년...
    정신만 총총하다면 평생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생활을 하면 군살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습니다.
    천천히 오래도록 계속하면 군살은 다 없어져서 날씬해지고
    근육량 유지되면서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어요.
    운동 덕에 자세도 잘 잡게 되고요.
    덤으로 각종 성인병 예방도 됩니다.

    살빼는 방법 뭐를 하든지
    절대 급히 하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오래도록, 어쩌면 평생 계속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세요.
    이렇게 하면 세끼 다 잘 먹으면서 군살 없이 살수 있어요.

  • 11.
    '21.3.30 3:32 PM (39.7.xxx.68)

    2번째 댓글 왜저리 까칠한가요

  • 12. 아침점심
    '21.3.30 3:33 PM (59.6.xxx.191)

    한식 식단에 탄수화물 1/2로, 저녓은 탄수화물 없이 단백질과 샐러드 드레싱은 약하게 6시 전에
    이러면 안 빠지기가 어렵습니다. 화이팅이요!

  • 13. 모두
    '21.3.30 3:38 PM (211.109.xxx.78)

    감사해요 까칠한분도 감사하구요

  • 14. 유후
    '21.3.30 3:50 PM (175.215.xxx.120)

    채소스무디 수시로 마시기
    밥 대신 컬리라이스/곤약밥/곤약면으로 일반식

  • 15. ....
    '21.3.30 4:23 PM (210.222.xxx.219)

    그렇게 안빠지더니 한달만에 57에서 53키로 됐는데요
    주원인은 맘고생ㅠ이었고 한끼에 밥 두세숟갈 정도밖에 못먹겠더라구요.
    아침은 대략 바나나 작은거 하나 블랙커피 한잔 정도.
    간식은 커녕 끼니때 죽지않을만큼 간신히 먹으니 빠지네요.
    물론 걱정근심으로 얼굴은 훅갔다는거.ㅠㅠ

  • 16. ...
    '21.3.30 5:29 PM (210.115.xxx.220)

    저도 최근 1~2년 사이에 10kg 이상 뺐는데요.
    저도 1일 1식은 꿈도 못꾸고...아침 점심은 제대로 먹되 밥양을 반으로 줄이고
    저녁을 6시 이전에 소식이나 극소식했어요.
    삶은 달걀 1개, 감자나 고구마 작은거 1개, 바나나 식으로요.
    헬스클럽 끊어서 하루에 40분 정도 트레트밀과 스트레칭 1주일에 4일 이상은 꼭 했구요.
    빵과 밀가루음식과 술과 커피믹스를 모두 끊었습니다.
    지금 40대 후반에 키 160에 50kg 정도로 유지하고 있어요.

  • 17. ...
    '21.3.30 5:30 PM (210.115.xxx.220)

    이어서 씁니다.
    저녁을 그렇게 먹으면 잠을 일찍 자야 합니다.
    저는 늘 9시에 잠자리에 들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먹고 싶은거 먹습니다ㅎ

  • 18. ....
    '21.3.30 7:23 PM (122.32.xxx.31)

    갑자기 1일1식은 힘들어요. 두끼만 드셔보세요.
    대신 운동을 꼭 해야돼요 뛰기힘들면 빠르게 걷기 30분만 하세요

  • 19. ....
    '21.3.30 8:27 PM (49.1.xxx.141)

    지나가다 오지랖 .
    만보 걸을때 운동 평소에 안하시는 분이면 부상 조심하세요.

    제가 작년 여름에 저녁만 좀 덜먹고 대신 탄수화물은 안먹고요. 하루 7000에서 만보 매일 걸으니 빠지긴 빠져요.
    근데 너무 무.식.하게 걸었더니 발목 다쳐서 아직도 고생중이에요.
    전 운동과 담쌓고 살고 있는 40대 중반입니다.

  • 20. ....
    '21.3.30 8:31 PM (180.69.xxx.168)

    나이 들어서 살빼는건 젊을때랑 차원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환경호르몬이나 화학물질은 지방친화적이라 지방세포에 저장되는데
    살을 빼면 그 물질이 고스란히 뇌로 갑니다.
    뇌 = 지방
    살을 뺀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근력운동으로 지방을 근육으로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해요

  • 21. ok
    '21.3.30 9:54 PM (112.214.xxx.134)

    다른 분들께서 모범 답안 알려 주셨어요

    제가 썼던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일주일동안 하루 한끼를 드시되 파리바게뜨에서 파는
    닭가슴살 샐러드를 드셔 보세요 물은 마음껏 드세요

    일주일 하루 한끼 닭가슴살 샐러드

    일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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