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도 스트레스로 위장장애 있나봐요?

.... 조회수 : 820
작성일 : 2021-03-30 10:36:51

어제 강아지를 혼내는 일이 있었어요.

입질 있던 강아지인데 이제 컸다고 입질 없어졌는데 어제 물더라고요. 다치지는 않게 그냥 이빨이 제 손가락에 팍 부딪힌 정도의 강도로요.

그래서 교육해야겠다 해서 주둥이를 20번넘게 툭툭 쳤어요. 손가락 계속 보여주면서요.

그런데 놀랐는지..소화가 안되나봐요.

사료도 잘 안먹고 좋아하는 개껌도 냄새만 맞고 안먹어요..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한참 났었어요. 지금은 안나는데.


아마 스트레스 받아서 위장 장애 온것 같아요.

병원가면 또다른 스트레스일테니..이럴때는 그냥 먹을때까지 기다려야 하죠.


이젠 혼내지 말아야겠어요 ㅠ.ㅠ

티는 안나도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고 위가 문제일으키나봐요.





IP : 61.77.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30 10:41 AM (61.254.xxx.115)

    엄하게 말해도 혼나는거 다 아는데 두번도 아니고 20번이라니 좀 심했네요...우리강쥐 펫시터네 맡겼다가 피토해서 펫시터가 병원데려가시더니 스트레스성 위장장애더군요 낯선곳 낯선장소 낯선사람들로 잘해줘도 스트레스 와서 한 2주는 기분 저조했었어요 애들 예민합니다

  • 2. //
    '21.3.30 10:4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입질 버릇이에요 혼내야죠
    단호하게 안돼하면서 혼내세요
    배고프면 먹어요 밥안먹는다고
    나쁜 버릇 혼안내면 버릇 나쁜 강아지 됩니다

  • 3. ..
    '21.3.30 10:50 AM (61.254.xxx.115)

    얼마 안가 먹겠지요 병원가는거No 기다려주심 먹을거에요

  • 4. 2마리 엄마
    '21.3.30 11:18 AM (119.192.xxx.40)

    꼬르륵은 배고파서 나는 소리 예요
    혼낼때 혼내야해요 .
    그냥 냅두면 강쥐가 반성후에 밥도 먹고 주인한테 와서 애교떨어요. 무조건 기다려야 해요 .

  • 5.
    '21.3.30 11:2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교육이 아니라 학대수준이네요
    전에 화나는 일을 강아지한테 화풀이 한거 아닌가요

  • 6. ..
    '21.3.30 11:35 AM (58.238.xxx.163)

    울집 강아지. 사람으로 치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야단못칩니다. 다음날 바로 배탈나요.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도. 비행기를 탔다거나. 가족중 누가 안들어왔다거나. 혼자 걱정에 다음날 바로 배탈.
    강아지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요. 알아들을 정도면 적당합니다. 눈빛보면 아시잖아요. 아 얘가 알아들었구나..

  • 7. 아휴
    '21.3.30 12:44 PM (175.114.xxx.96)

    입질 훈육은 당연한거지만
    20번 때리는건 너무 나간것

  • 8. ㅡㅡ
    '21.3.30 1:32 PM (223.62.xxx.115)

    입질 훈육은 당연한거지만
    20번 때리는건 너무 나간것
    2222222
    주둥이나 머리 때리는건 강아지 성격만 나빠져요
    더구나 손으로 때리는건 더 나쁘고요
    앞으로 손에 예민해져서 손을 더 물려고 할지도 몰라요
    손으론 때리지도 장난치지도 말아야돼요
    손은 쓰다듬어주고 안아줄때만

  • 9. ...
    '21.3.30 1:35 PM (61.77.xxx.189)

    네 ㅠㅠ 완전 반성하고 있어요.
    20대 때린것 제가 화나서 때린게 맞아요 ㅠ.ㅠ
    저는 욕먹어도 싸요 ㅠ.ㅠ 사실 강아지가 뭘 알겠어요?
    때리는건 정말 교육이 안되는거 같아요.

    날씨도 안좋아서 산책도 원없이 못하고 미안하다 애기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475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이젠 더 이상 못참아요 17 ... 2021/03/31 6,845
1180474 전에 메타xx 코인에 대해 물어보셨던 분 글 보고 구입한 후기 7 심플리 2021/03/31 1,396
1180473 흙수저 출신 오세훈 32 ㅇㅇ 2021/03/31 3,057
1180472 엄마의 셈법이 희한하네요 26 희한한 셈법.. 2021/03/31 5,073
1180471 오세훈 여론조사 반전 jpg 6 .... 2021/03/31 2,077
1180470 박영선 “오세훈 표정보니 ‘내곡동 갔구나’ 확신 와” 12 신내림천국 2021/03/31 1,616
1180469 문학작품,드라마 못보는 남학생 국어학원이라도 보내야할까요 16 중1 2021/03/31 1,132
1180468 왜 나만 파랑? 4 보나마나 2021/03/31 1,241
1180467 미국 집값 불 붙었다. '15년만에 최고치' 22 .. 2021/03/31 2,388
1180466 리틀포레스트 영화 김태리는 채식주의자인가요? 12 ... 2021/03/31 2,749
1180465 [박영선 라디오 연설 #1 - 박영선이 서울시민분들에게 보내는 .. 2 박영선tv 2021/03/31 735
1180464 ㅈㅅ이 여론과 실제 결과는 다르다고.. 12 ㅋㅋㅋ 2021/03/31 2,048
1180463 탄이들에 이어 요즘 빠져있는 아이돌 ;; 9 ... 2021/03/31 1,711
1180462 무쇠솥 굽을 제거가 될까요? 6 파하 2021/03/31 965
1180461 콜라겐 남자들도 먹나요/근종있어도 먹나요? 2 .. 2021/03/31 3,089
1180460 강아지가 포도 딱 한알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9 강아지 2021/03/31 3,106
1180459 구미 여아 친모 두딸을 제왕절개로 출산했다는데 11 ㅇㅇ 2021/03/31 3,866
1180458 부산 1번 김영춘 수요일 일정 7 ... 2021/03/31 711
1180457 목동입니다... 16 .... 2021/03/31 3,554
1180456 택배가 지연되면....밀키트도 그럴 가능성 있는 거죠? 1 택배 2021/03/31 1,012
1180455 저희집 헛(?)아픈 손가락 남동생 이야기 12 .. 2021/03/31 3,460
1180454 삼성페이로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1 ... 2021/03/31 1,131
1180453 쓰레기 집에 5세·9세 자녀 방치,불지른 이혼 부부 4 ... 2021/03/31 2,083
1180452 대형전원주택은 진짜 안나가는데 6 ㅡㅡ 2021/03/31 3,081
1180451 여론 조사 격차...실화인가요?? 14 ㅁㅁ 2021/03/31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