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뱃고래가 작아요.
아, 뱃고래는 어릴적 할머니가 쓰시던 단어임.
먹는 양이 적단 소리죠.
밥은 3분의 1공기쯤 푸는데 이거 다 먹으면 배가 터져서
맨날 남겨요.
3분의 일이면 어른 숟가락으로 세번이면 끝나는데
전 열번쯤으로 나눠 먹죠.
솔직히 두숟가락만 먹으면 딱 알맞게 배가 차는데
불안해서 꾸역꾸역 먹어요.
영양실조 걸릴까봐요.
반찬도 밥에 비례해 비슷하게 먹는거죠.
아무리 챙겨먹는다고 먹어도
건강검진 하면 단백질 철분 무기질 골고루 부족이래요.
그래서 영양제는 필수로 먹는데 이것도 두세알 먹으려면 배가 터질것 같아서 괴로워요.
50대고 157키에 44키로요.
어려서부터 평생 비실비실이죠.
배가 터질것 같아도 계속 먹어서 위를 늘려야할지...
늙으면 소식 해야한다는데
요즘 위가 혹사당하는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같은 분 계신가요? 식사량
ㅇㅇ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21-03-30 10:34:51
IP : 175.223.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30 10:35 AM (121.140.xxx.149) - 삭제된댓글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를 실천하는 티조 ㅋㅋ
티조 전속 노예들 좋아하겠네...2. ㅣㅣㅣ
'21.3.30 10:36 AM (68.1.xxx.181)소화력이 없는 거 같은데요. 그러니 속이 부대껴서 적게 먹을려고 하는 게 식탐 없는 사람들 성향이더라구요.
3. 어머나
'21.3.30 10:37 AM (122.32.xxx.138)그렇게 먹는데도 44키로라니...
아마도 체질이 그런가봐요4. .......
'21.3.30 10:38 AM (211.250.xxx.45)저는 너무 위대해서 걱정인데
세상 공평치못해요
위대하니 늘 살과의전쟁이고....
대신 힘은 넘치네요ㅠㅠ5. ...
'21.3.30 10:42 AM (61.77.xxx.189)소식이 맞는데 나이들어서는 몸에 살집이 있어야 장수한데요..
마르신 분들은 병 걸리면 정말 답이 없어요.
암환자들이 영양실조로 죽는다잖아요..
건강할때 살집 만들어놓으시는게 좋아요. 건강한 음식으로요.6. 어제
'21.3.30 10:51 AM (112.169.xxx.189)한의원서 진찰받았는데
위장기능이 아주 약하다고
소화안되죠?
하길래 전혀 아니라했더니
어지간히 소식하시나보네요 하더군요
체질에 맞춰살면 되는듯요7. ^^
'21.3.30 11:18 AM (223.62.xxx.37)식사~양 늘이는게 맘대로 되나요?
소화기능 약한데ᆢ억지로 양 늘이면
몸ᆢ상태가 더힘들어질듯
본인 몸이 감당할만큼ᆢ 먹어얄것 같은데요8. 000
'21.3.30 3:25 PM (58.234.xxx.21)식사량은 내맘대로 되는게 아닌거같아요.
작년까지만해도 부페가면 진짜 잘먹었는데
역류성식도염에 걸린이후로는 무엇을 먹어도 편하지가 않아요.
약을 먹어서 많이 나아졌지만 위활동이 반도 움직이지않는 느낌.....
결국이 양이 새모이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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