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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있음 요양병원입원안되나요

치매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21-03-30 09:28:07
어제 요양병원에 엄마 입원했습니다 
치매가 약간있었는데 요몇일 부쩍 심해졌네요
상담할때 치매 있다고 했더니 섬망입니다 이러네요  치맨대
상담사 대충듣고 우쨌든 입원했는데 저녘에 요양사님 전화 오네요 치매가 이렇게 심한데  하면서
집에간다고 돌아댕긴다고
기억이 들쭉 날쭉 언니가 계속 병간호 했는데 (골절)  언니를 가끔 못알아봐요
언니만
다른건 멀쩡해요 등급은 낼모레 결과나오는데 잘안나올거같아요 심사때만 해도 컨디션 최고로
요양원으로 가야하는건지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라고 연락올까봐 걱정이네요
병원이 아주 맘에 들거든요  집에서도 가깝고
IP : 61.78.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30 9:30 AM (39.7.xxx.248)

    입원이 왜 안되요?
    간병인이 저 힘드니까 투정하는거죠.

  • 2. ....
    '21.3.30 9:32 AM (221.157.xxx.127)

    치매중중 할머니 요양병원 계셨는데요

  • 3.
    '21.3.30 9:3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관리하기 힘든 환자는 요양병원에서
    안받아줘요
    법적인거는 모르겠구요

  • 4. ㆍㆍ
    '21.3.30 9:40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치매환자 경증, 중증별로 폐쇄병동? , 중환자실로 다 운영해요. 다만,아예 누우신분들보다 돌아다니고 싸우고 문제 일으키는 경우 병원에서 꺼려하지요. 모시고 가라거나 옮기라거나 일인실로 가라거나요. 몇번 그런 위기가 올거예요. 병원이랑 얘기 잘하고, 병실 옮기면서 버텨보세요.
    간호사도 그렇지만 요양보호사? 간병인 분들한테도 잘 하시고. 저는 갈 때마다 다 따로 피자, 음료 등 챙기고 다른 노인분들도 챙기고 했어요.

  • 5. 치매때문이
    '21.3.30 9:45 AM (121.165.xxx.112)

    아니고 돌아다니는 것 때문이예요.
    치매 증상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일 힘든게 배회예요.
    정말 순식간이라 한순간도 눈을 뗄수가 없거든요.
    저희엄마 배회가 심했을때는
    요양사님 오시는 시간 빼고는 한숨도 못잤어요.
    문을 안쪽에서 잠그고 바깥쪽에서 잠궈도
    잠깐 방심하면 그 틈을 놓치지 않았어요.

  • 6. 요양병원
    '21.3.30 9:50 AM (125.189.xxx.187)

    관리가 힘든 환자는 강제 퇴원시킵니다.
    환자가 고발하네 어쩌네 떠들어대도
    재입원 안시키는걸 보면 법적으로도
    허용이 되는가 보드라고요.

    그 환자 한사람으로 인해 다른 환자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 당연히 내보내야죠.

    중증 치매일 경우 보호자 동의를 얻어
    PR(보호대 착용 즉 묶는것)하기도 하는데
    간호사나 간병사에게 폭력까지 쓰면
    갈데라곤 정신병원 뿐이죠.

  • 7. ..
    '21.3.30 9:54 AM (222.237.xxx.88)

    그게 병원 재량일거에요, 아마.

  • 8. 치매때문이
    '21.3.30 9:54 AM (121.165.xxx.112)

    작년인가 재작년에 요양병원에서
    치매로 입원했던 환자 옥상에서 떨어져서 사망했는데
    배회환자였어요.
    유가족은 병원측 소홀이다라고 했는데
    저는 병원측 심정을 이해하겠더라구요.
    묶어놓을수도 없고(묶어 놓아도 풀렀을 듯)
    하루종일 꽁무니만 쫒아다닐수도 없고...
    배회하다가 일어날수 있는 사고가 많아서
    병원에서는 꺼릴거예요.

  • 9. ㅁㅁㅁㅁ
    '21.3.30 10:16 AM (119.70.xxx.213)

    낯선환경에 있게되면 치매나 섬망이 심해져요..

  • 10. ,,,
    '21.3.30 10:49 AM (121.167.xxx.120)

    요양원도 치매 심해서 통제가 어려우면 안 받아 줘요.
    관리도 어렵고 다른 환자에게도 피해가 가서요.

  • 11. 원글
    '21.3.30 10:51 AM (61.78.xxx.198)

    집에 같이 있어보니 병원에서 묶어놔야 한다는거 백번 이해됩니다 이거 주변사람들이 살수가 없어요
    부모이니 잘하고 싶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엄마가 괜찮아진다해도 우리가 병들판입니다
    아들들은 오지도 않고 딸들만 죽을똥 살똥 그나마 엄마 연금들어오는 통장 인출해서 이것저것 사용했더니
    돈은 주가 찾았냐고 따져 묻기만 병원비는 우선 엄마한테 돈들어올게 있어서 제가 먼저 내긴 했지만
    아들새끼들 병원비 얘기하면 딴소리나 하고 엄마 통장에서 돈찾은거 가지고 지랄들입니다 꼴랑 백만원 들어오는데

  • 12. ..
    '21.3.30 10:55 AM (39.116.xxx.19)

    그 정도로 돈도 안쓰고 그런다면 저라면 어머님
    병원비 등 내역서하고 돈 쓴 내역하고
    나갈 때 마다 사진 찍어서 보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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