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기분나쁠일일까요
오늘 있던 일 중에
저희부부 둘다 사업자라 돈관리를 각자하기로해서
수입에 관해 각자 절반씩 나눠 가지기로 대화하는도중
친정엄마가 대화를 들으시고는
“왜 돈가지고 큰소리를 내며 싸우는거니, 돈은 여자가 관리해야 더 잘모이는데.”
이말에 신랑이 기분이 나빴다고하네요.
(저희 친정엄마는 평생을 생활비 조금 받고 생활하시다 아예 생활비 못받고 결혼생활을 하셨던터라 부부 돈문제에 예민하심ㅠ)
거기에 또 슈돌 보는데
“요새 아빠들은 애들데리고 잘 놀러다니네~”
신랑은 이 얘기에 또 기분이 나빴다 하네요.
또 세번째로는
신랑은 매일같이 밥먹으면서 반주를해요.
(못해도 맥주 또는 소주 반병-1병)
그래서 친정엄마가 술 매일 먹으면 알콜중독된다더라 등 이런얘기에 기분이 나빳다하면서
어머님이 자기에게 선을 넘었다 어쩐다 하면서 불만을 얘기하더라구요. 너가 중재를 했어야 되는거 아니냐
그런말 안하게 좀 해라. 나중에 처남 장가갈때 내 지켜보겠다.
해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니냐.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마라.
엄마입장에선 걱정되서 한얘기같다. 그냥 이해해라했는데
이게 사위 입장에서 기분 나쁠일일까요?
1. ...
'21.3.30 5:20 AM (68.1.xxx.181)네. 기분 나쁜 건 확실해요. 님이 시모한테 같은 소리 들었다고 역지사지 해 보면 답 나와요.
2. ㅇㅇ
'21.3.30 5:27 AM (59.12.xxx.48)전 어머니가 그럴수도있겠다 이해가는데요....근데 마지막 반주로 넘 과하게 매번먹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장모입장에서 그렇게 말씀할수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첨부터 무언가 삐딱선을타고 받아들이면 모든 상대방의 언행이 곡해되어 기분나쁠수도 있잖아요. 지금 장모님이 함께 한집에 생활하는자체가 많이 스트레스인가봅니다.
근데 이제 아이를 낳은 아빠인데 술은 적당히 먹어야겠어요.3. ..
'21.3.30 5:43 AM (218.157.xxx.61)다른 나라는 사위하고 장모 사이가 아주 나빠서 원수처럼 대하는 농담, 이야기가 많거든요.
그게 대체적으로 님네 가정처럼 장모가 무례하게 굴어서 그런거죠
사위는 백년손님이란 얘기 못 들어보셨나봐요4. 음
'21.3.30 5:46 AM (111.118.xxx.150)엄마가 배움이 짧은듯...
같은 얘기도 싹퉁바가지 스탈로 얘기하죠?
남편 반주는 끊어야할듯5. 그냥
'21.3.30 5:46 AM (149.248.xxx.66)어머니 보내시고 사람을 쓰든하세요.
님은 시모 와있으면 편하세요?6. ,,,
'21.3.30 5:47 AM (68.1.xxx.181)친정엄마가 주제 넘은 거에요. 님 엄마 돈으로 생활하는 게 아닌데 왜 끼어들어요?
7. 음
'21.3.30 5:48 AM (111.118.xxx.150)친정엄마 가고
그 기간만큼 시엄마 와서 같이 지내보세요.
남편맘 알듯8. 음
'21.3.30 5:53 AM (220.117.xxx.26)어머니가 가정 개입 심하네요
경제권이 어쩌고..
저도 사람 쓰라고에 한표요
산후조리 해준다고 사위에게 생색인지
큰소리 치는 장모님이네요9. ᆢ
'21.3.30 6:02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저 같아도 짜증 나겠어요
술얘기도 뭐하러 하시는지...그거 못 고쳐요 그게
그 사람의 유일한 낙이거든요
여튼 계시는 동안 남편하고 연관 된 말은 조심하라고
하시던가 그냥 아무 말씀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어머니 댁으로 보내시고 산후조리 도우미 얼른 부르세요10. 예전
'21.3.30 6:10 AM (125.178.xxx.135)사위들이라면 네네~ 하고 그냥 넘어가겠지만
요즘 남자들이 안 그런다면서요.
요즘은 남자고 여자고 똑같이 생각해야할 듯요.
시모가 와서 그런 소리 님에게 하면 기분 안 좋잖아요.11. ㅇㅇ
'21.3.30 6:16 AM (223.39.xxx.133)사위한테 대놓고 말할 게 아니라
원글님에게 따로이야기할 내용들이네요.
두 번째 슈돌 보고 했다는 말 빼고요
근데 평소에 장모가 그런 식으로 예의 안 지키면 다 기분 나쁠 수 있죠12. 시모가
'21.3.30 6:17 AM (211.206.xxx.180)님에게 하는 언행과 비교해 조율하세요.
13. ,,
'21.3.30 6:19 AM (68.1.xxx.181)서로 예의를 지켜도 불편한 사이인데 같이 지내는 동안 서로 말조심 필요해 보여요.
14. ..
'21.3.30 6:22 AM (223.62.xxx.18) - 삭제된댓글친정엄마가 교양없네요.
원글님이 대신 나서서 남편편 들지 않으면 남편이 직접
나서서 싸움나는거죠 뭐.
- 남자가 돈관리하는 집도 많고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됨. 본인은 남편한테 못한 말을 사위에게는 왜
- 남의집 애아빠들이랑 비교는 왜
- 건강을위해 줄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알콜중독이라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앞으로도 최대한 안 섞이는게 좋겠네요.15. ...
'21.3.30 6:23 AM (110.70.xxx.198)님 어머니가 참...
그리고 이게 바로 안보이는 님도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남편께 마음을 담아(라는 건 형식적으로 말고) 사과하시는거 추천.
그리고 산후조리 사람쓰시던가 해서,
여튼 앞으로 님 어머니는 부부 공간에 생활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가깝게 들이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16. 장서갈등
'21.3.30 6:25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앞으로 장난 아닐겁니다
엄마가 사위 어려운줄 모르네요
시모가 저래도 들고 일어납니다
남의 자식 앞에서 최소한의 언행 조심은 기본이에요17. ...
'21.3.30 6:31 AM (222.238.xxx.137)이해심 많은 남편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보통은 장모님이 간섭하시는 것처럼 느껴지고 불쾌할 것 같네요18. 음
'21.3.30 6:33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문제는 그게 기분 나쁜 일인지도
게시판에 물어봐야 아는 원글 같네요.19. 허...
'21.3.30 6:35 AM (221.138.xxx.139)새댁이면 여느 신혼 또래 새대일텐데
그걸 물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게다가 제목도
"기분 나쁠 일일까요?"라뇨.
이건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균형잡힌 사고 자체 (역지사지?)가 안되는거.
저렇게 성인 부부 문제 논의하는데 묻지도 않았는데 난폭하다시피
끼어들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게가다 표현도 점잖지 못한ㅠ)
이게 같는 연배라도 낄끼빠빠 상대존중이 안되는 심각한 언행인데
하물며 연장자가 할 행동인가요?20. ..
'21.3.30 6:37 AM (223.39.xxx.35) - 삭제된댓글장모님이 악의로 한 말은 아닌거 같은데
장모를 고운 시선으로 봤다면
그리 기분 나쁘진 않았을텐데
뭐 꼬인게 있는거 같아요
산후조리 해주러21. ..
'21.3.30 6:41 AM (223.39.xxx.35)장모님 말이 거슬리긴 하겠지만
악의로 한 말은 아닌거 같네요
장모를 고운 시선으로 봤다면
그리 기분 나쁘진 않았을텐데
뭐 꼬인게 있는거 같아요
사랑하는 처자식 산후조리 해주러 오셨는데
좀 이해하면 안되나요
와이프도 그닥 사랑하지 않는듯
애기 낳고 산후 우울증도 있을텐데
좋게 말해도 될걸 그리 말을 하면 안되죠22. 첫번째는
'21.3.30 6:47 AM (121.162.xxx.174)어머니가 선 넘으신 거고
두번째는 그냥 감탄사 비슷한 거 같고
세번째는 하실 말씀이죠
근데 윗님 악의 없다고 시집 식구 참견이 이해하자 남편이 소중하니까
그러나요
님 꼭집은 공격이 아니라 기준은 같아야죠23. 그니까
'21.3.30 6:52 AM (111.118.xxx.150)엄마가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스탈같은데
그러면 같이 있으면 안되는 거...24. ,,,
'21.3.30 6:54 AM (68.1.xxx.181)그래서 친정엄마 산후조리 받으면 님이 더 '편한' 만큼, 남편이 더 '불편'한 거에요. 남이라면 내보내기도 쉽거든요.
25. 투머프
'21.3.30 6:59 AM (175.121.xxx.113)첫번째는 선 넘으신거고
두번째는 애들 잘 돌보라는거고
세번째는 잔소리죠26. 그걸
'21.3.30 7:00 AM (211.187.xxx.221)곡하게 받아들이는 남편도 문제고 저럴때 원글님도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선을넘지않게 조종해주는부분도 필요해요 시모가 애기할때도 남편도 만찬가지고요 시모나장모보다 가만히 있는 남편 이나 와이프가 더미워요
27. 뭐든
'21.3.30 7:00 AM (121.133.xxx.137)역지사지 해보세요
걍 산후조리사를 쓰지 ㅉ28. 어머니도
'21.3.30 7:04 AM (112.151.xxx.7)선을 넘었지만
처남 지켜 본다느니..
산후조리 도와 주러 온 장모님께...
남편 인성도 별로네요29. 부부싸움에
'21.3.30 7:08 AM (211.36.xxx.180)관전자가 끼어들어
상대편들면 왕 싫죠.
거기다가 요즘 재산 각자 관리가
알마나 많은데....
여자가 관리해야....이거 70년대
이야기 맞죠?30. ㅇㅇㅇ
'21.3.30 7:10 AM (221.149.xxx.124)솔직히 저 정도 소리는 시모들 며느리한테 아무렇지 않게 막 하는데...
사위들은 고깟 소리도 못 듣나? ㅋㅋㅋㅋㅋ
돈 관리 어쩌고 운운 빼고는
남편분이 예민하셨던 듯..31. 가구
'21.3.30 7:10 AM (124.49.xxx.36)와~ 사랑하는 처자식 산후조리해주는데 라는 댓글에서 놀라네요. 남편의 자식도 맞자나요. 그럼 시어머니가 와서 똑같이 간섭하며 말해도 되는거죠? 돈관리는 남편이 해야지 큰돈 나갈일 많은데.그래야 돈 모인다 하시고..요리 잘하는 연옌나와서 내조하는거보며 요즘은 얼굴도 이쁜사람들이 요리도 잘하더라 저래야 식구들이 건강하지등등 이러말저런말 하시면 거슬리지 않겠어요?아니 원글님이 식후에 커피나 차한잔 하는 습관에 대해 입대시며 말하시면 듣기싫을꺼 아니예요. 어차피 남편 반주하는거. 그건 못고쳐요. 거기에 대한 책임은 남편이 져야죠.사람쓰세요. 친정엄마도 조심시키시구요.
32. 요즘은
'21.3.30 7:14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장서 갈등도 주된 이혼 사유중 하나라고 들었네요.
이제 아기 낳았으면 결혼한지 오래 안 되신듯 싶은데
나중에 시가에서 속상한 소리 들어도 장모님도 그랬다라는
소리 안 들으려면 엄마안테 넌지시 잘 얘기하던가 그것도
못하겠으면 그냥 사람 쓰세요.
시모들이 왜 욕먹는줄 아세요?
결혼한 자식... 경제. 살림, 육아, 며느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참견 안하는데가 없어서요. 원래 내 핏줄안테는 서운한 말
들어도 우리 엄마가 그렇지 뭐... 이게 되지만 그게 아니면
남의 핏줄은 장모든 시모든 듣기 싫어해요. 그게 좋은 의도라도요.33. ...
'21.3.30 7:15 AM (175.223.xxx.65)네 시댁이라상상해보세요 좋겠나
34. 시모가
'21.3.30 7:23 AM (223.39.xxx.187)저렇게 하면 며느리들 연끊어요
35. ㅁㅁㅁㅁ
'21.3.30 7:25 AM (119.70.xxx.213)돈얘기는 기부나쁠수있겠다 싶은데
아빠가 애들델고 놀러가는얘기가 기분나쁜건 이해안돼요36. ...
'21.3.30 7:27 AM (218.156.xxx.164)남편 아프고 님은 바깥일 하느라 간병 못한다고 시어머니가
집에 와서 살림 대신 해준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보세요.
돈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와서
"경제권 남자가 가지고 있어야 살림 확피는데 왜 그러니"
사이좋은 고부가 여행하는 프로 보다가
"요새 젊은며느리들은 시어머랑 여행도 잘가네."
밥 먹을때 매일 콜라를 한캔씩 먹는데
"매일 그렇게 콜라 마시면 고도비만 된다더라"
다 이렇게 님에게 대놓고 했다고 해보세요.
두번째 이야기는 지나가는 말로 뱉는다 쳐도 첫번째는 선
심하게 넘은거고 세번째는 님 불러서 술 줄이게 하라고 따로
이야기해야죠.
두번째 경우까지 기분 나빠하는 거 보면 장모님이 사위에게
평소에도 좋게 대하지는 않았나봅니다.37. ...
'21.3.30 7:32 AM (39.124.xxx.77)엄마도 넘 사사건건 참견에 지적이고
남편도 꼬인 성격이고
엄마보고 말좀 그만 하시라고 하고
남편도 꼬인 성격 바꿔야하는데 힘든 일일테고
건강상 매일 반주는 끊는게 좋은데 저런 성격이면 ㅈㄹ만 하겠죠.
원글은 엄마니까 평생 잔소리듣고 살아와서 그런갑다하는데
반대로 사사건건 시모가 저런다고 해봐요.
누가 좋아하나요.38. 의도
'21.3.30 7:36 AM (27.179.xxx.76)그건 미필적고의도 아니고
의도를 갖고 하는 말이죠39. ooo
'21.3.30 7:41 AM (180.228.xxx.133)맨날 82에 올라오는 고부갈등 상황 판박이네요.
남편이 중간에서 중재를 해야한다는것 까지도 빼다박았는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40. ...
'21.3.30 7:43 AM (114.200.xxx.58)친정엄마가 아니라 시엄마가 원글님에게 저 세 가지를 말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82의 며느리들은 시엄마가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면서 숨만 쉬고 있어야 좋은 시엄마라고 하지 않나요??
남편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나쁜 일이잖아요
평소에 친정엄마와 남편의 관계, 친정엄마가 어떤 말투를 주로 쓰는지, 원글에 언급된 예시들에서는 어떤 말투였는지도 중요하구요
어쨌든
1. 부부 수입이 얼마이든지 그에 대해서는 부부가 결정할 일이지 친정엄마가 코치할 일은 아니죠
친정엄마의 말 대로 라면 만약에 사위가 더 기분이 나빠서, "장모님, 아내에게 맡겨서 패가망신한 집들 못보셨어요?"라고 말 할 수도 있죠
2. 슈돌 얘기는 친정엄마가 딸을 위해서 하는 말이지, 사위나 손주를 생각해서 하는 말은 아니라고 남편은 느끼는거죠
만약에 시엄마가 며느리에게 "엄마가 일 그만두고 애들을 끼고 키우는게 애들이 잘 크더라" 이런 말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대부분의 친정엄마들은 사위가 일 그만두고 애들을 보는건 바라지 않으니까, 사위에게 일 그만두고 애들과 놀아주라는 말을 안하는것 뿐이구요
3. 알콜 중독 얘기도 남편을 걱정하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비난하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같은 걱정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남편분이 술을 줄여야 하긴 하네요)
제 3자가 보기에는 이런데, 원글님이 친정엄마라고 너무 감싸고 도는거 아니세요?
느낌상 친정엄마가 기본적으로 말을 조금 막하시는 분 같은데요41. ,,
'21.3.30 7:45 AM (68.1.xxx.181)친정모 조심 시키세요. 님이 중재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하는데, 글쓴 내용이나 제목이 편파적이네요.
장서갈등은 님탓이에요. 님부터 남편 탓을 하고 있는데, 저런말투 자체가 잔소리죠. 듣고 도움이 되긴 하나요?42. aaa
'21.3.30 7:51 AM (14.36.xxx.59)1. 경제권 문제는 어머니가 개입할 문제 아님.
2. 남편에게 잘 놀아주는 아빠가 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 것 같으나, 그 정도 못할 얘기는 아님.
3. 알콜 중독 운운까지 한 얘기는 기분 나쁘게 들렸을 수 있으나
장모가 있을 때도 매번 반주 삼아 술 먹었다면 사위가 할 말 없음. 장모가 어렵지 않은가 봄.43. ..
'21.3.30 7:52 AM (61.254.xxx.115)물어보신거 모두다 상대 기분나쁜 말입니다 왜 이래라저래라 막말해요? 님도 조심시키겠다고 말해야지 상대탓하며 예민한거 아니냐고하는것도 잘못이고요 시모가 님한테 그러면 기분좋겠어요?
44. 첫아기에요?
'21.3.30 7:52 AM (203.81.xxx.82)엄마입장에서는 본인 살아온거 생각해 딸은 그리살면 안된다 해서 한 얘기일텐데
사위입장에서는 뼈있는 말로 들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원글에 다 못쓴 내용도 있을거 같고요
일단은 첫애면 장모사위 만난지 얼마안되는 시간이라
웃고 넘길일도 뽀족이 될수 있어요
반면 장모쪽도 사위한마디에 서운함이 생길수도 있고
내가 지들 산후조리해주는데 나를 이리대한다 싶기도 할거고요
고로 산후조리가 얼마됐는지 몰라도 어머니 보내고
둘이서 해보자하세요
조리가 힘든걸 알면 고마움도 생기것죠
하다못하면 사람 쓰고요
어머니같은 경우가 수고는 수고대로 하는데
공없는 소리 듣는 스타일이시고 그렇다고 나 도와주러온 엄마한테 뭐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45. 엄마가
'21.3.30 7:52 AM (39.7.xxx.18)시모 격이네요. 딴집은 시모 때문에 이혼하는데 그집은 장모 때문에 이혼할파 ㅋㅋㅋㅋㅋㅋ
딸에게 경쟁심리 있는 모양46. ..
'21.3.30 8:00 AM (61.254.xxx.115)다 의도가 들어간 말이니 상다가 기분나쁘죠 순수하게 걱정하신게 아니잖음.우리딸에게 돈 다주게 우리딸이 관리하도록~아이 데리고 캠핑다니고 놀러다니게 우리딸이 편하도록~술 줄이게(잔소리)
님이 커피숍가서 매일 커피 사먹는거 시모가 돈아깝다고 먹지말라는거나 같은소리임.술이건 담배건 본인이 끊고싶어서 끊어야지 잔소리한다고 끊을거같음 세상에 술담배하는 남자 하나없게요?47. ...
'21.3.30 8:18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123 전부 무례함과 몰상식의 극치. 저걸 편드는 딸도 모전여전. 무례한 집안에서 자라면 뭐가 뭔지 모르게 돼요. 늘 오가는 말이 몰상식한 말 뿐이라.
48. 어. 선 넘네
'21.3.30 8:1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다 의도가 들어간 말이니 상대가 기분나쁘죠.
얼마전에 엄마한테 혼나다가 씨발한 아들이
게임 때문이라고 했죠.
님 모친이 딱 그 아들처럼 한거임.
어. 나 티비보고 한거다.49. ㄷㅁㅈ
'21.3.30 8:23 AM (14.39.xxx.149)시어머니가 집에 와서 님하테
경제권은 남자한테 맡겨야 투자도 잘하고 좋지
요즘 엄마들은 일하면서 애들도 잘 키우더라
왜 과자를 먹냐 몸에 안좋은데
하면 아 날위해 어머니가 그러시는구나 하실건가요?50. ..
'21.3.30 8:31 AM (61.254.xxx.115)같이있다해도 부부싸움하면 보통은 못들은체 방에 들어가계시죠 누가 밖에서 다 듣고 우리딸에게 경제권 넘기게 ~이런 소리를 감히 할수가 있죠? 시모가 님에게 여자가 돈관리 따로하면 큰돈 못모은다 너는 앞으로 우리아들에게 다 맡겨라 그래두 기분 하나도 안나쁘신거죠?
요즘 이쁜사람들이 요리도 잘하고 떡.빵도 다 집에서 만들어먹네 ~라고 아나운서들(이혜성.박지윤 생각남) 보면서 얘기해도 님 기분 안나쁘죠?51. 친정어머니
'21.3.30 8:33 AM (124.54.xxx.37)가시라하고 산후도우미 쓰세요
52. 거리두기
'21.3.30 9:03 AM (211.251.xxx.113)처가부모-사위/ 시가부모-며느리
자주 안봐야 관계가 그럭저럭 유지되요.
자주보면 단점이 눈에 띄니 부모입장에서 잔소리하게 되죠.(내자식 아니니 더 부각되 보일수도)
하물면 내자식도 자주보면 트러블 생기는데요.
부모가 도움준답시고 아들집, 딸집 자주 들락거리면 도움 준니만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53. 월권
'21.3.30 9:34 AM (114.205.xxx.84)1번 월권
2번 입 있으니 할수도 있는 얘기지만 너 들어봐라
했다면 밉상
3번 역지사지해도 며늘아 과자먹지마와 다름
아내 산후조리 중이면 젊을텐데 식사때마다
반주라니 알콜릭 맞고, 부모 자리면 잔소리라
도 할수있는 얘기.
본인 부모나 처부모한 테 잔소리 들어도 쌈
남편은 이미 꼬인 상태고 밴댕이. 장모는 언행조심 필수54. 네
'21.3.30 10:03 AM (210.179.xxx.245)선넘는거죠. 똑같은 얘길 아내가 했다면 이런 반응이 나오진 않았을겁니다
55. ..
'21.3.30 10:47 AM (61.254.xxx.115)사위 너 바뀌라고 의도를 가지고 얘기하는건데 장모가 말하는걸 왜 이해해줘야되죠? 님이 입장바꿔서 시모가 돈은 남자가 관리해야 잘모은다 다른집여자들은 일다니면서 애기도 잘키우고 살림도잘하고 요리도잘하네~
커피랑 과자 너 먹지마라 몸에 나쁘다~해도 님도 거슬리지않고 이해할수있는거죠? 장모님이 도무지 조심하는게 없으시네요 사위가 만만한가~56. ᆢ
'21.3.30 12:21 PM (211.243.xxx.238)선 넘으셨네요
기분나쁘죠
참견받는거 좋아하는 사위 어디있나요57. 많이
'21.3.30 1:13 PM (112.164.xxx.211) - 삭제된댓글선 넘어도 한참 넘었지요
그러는 본인도 못 받은 돈을 왜 사위가 내줘야 하나요,
요즘시대요
그러다 나중에 사위가 장모님 싫어합니다.
님도 잘못 입니다,
시어머니한테 같은말 들었다 생각해보세요58. ㅁㅁ
'21.3.30 9:29 PM (61.82.xxx.133)2번이 비교못할일이 아니라니.
진짜 미개한 여자들 많네요. 원래 비교질이 가장 사람 열받게 만드는거에요. 님은 옆집 남자 마누라는 음식 잘한다더라 이런 비교 좋으세요????? 여긴 왜이렇게 내로남불이 심해요??????
1번은 완전 미친 수준이고요. 반주하는것도 부부가 서로 참견할 일이지 장모가 선 넘은거죠. 그럼 뚱뚱하니 그만 먹어라 며늘아. 이건 며느리 걱정 해줘서 그런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