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며느리 ver.
지가 잘났다고 감히 내아들 무시해????부들부들
못난 며느리 ver.
잘난것도 없눈 주제에 잘할 것이지!!!부들부들
Ps. 웃자고 남긴글에 시어머니 태클 사절!!!
혹 쿨하게 인정하는 시어머니 댓글 o. K!!!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난 며느리 vs 못난 며느리
매느리 조회수 : 3,692
작성일 : 2021-03-30 02:13:32
IP : 121.160.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쓴이
'21.3.30 2:15 AM (121.160.xxx.222)참고로 전 전자이고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결정적인 순간에
결국 자기 아들편~~~
아무리 아들이 잘못했어도 아들편~~~~2. .....
'21.3.30 2:22 AM (221.157.xxx.127)장모도 자기딸편들지 사위편 안들죠 뭐 남의부모한테 뭘 바래요 지자식이 원래최고
3. 예비시어머니에요
'21.3.30 3:47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팔이 안으로 굽어요. 며느리는 평생남입니다.
저도 그랬고 어쩔수 없습니다. 감사할때가 더 많았지만요.
잘났고 못났고를 왜 따져요? 며느리 자격지심인가요?
그냥 남이에요.
저도 남처럼 대할겁니다.4. ㅎㅎㅎㅎ
'21.3.30 5:34 AM (121.162.xxx.174)우리 엄마가 내 편이길 바라지 않은 사람도 있나요
아들은 내 남편인 동안만 나와 원팀
그 엄마와는 날때부터 원팀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남편의 어머니, 아들의 아내 그게 전부죠5. 저게
'21.3.30 6:45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며느리만 해당 사항은 아니죠.
사위도 똑같아요.6. 애들낳아
'21.3.30 8:04 AM (203.81.xxx.82)키워보니 시부모 입장이 이해가 될때가 있더라고요
오히려 친정이 이해안될때가 있고요...
그래도 보면 친정에서 별로 대우못받다가 며느리되고
대우받는 사람들도 많은듯 해요
근데 시어머니가 내아들 잘났다 해주는게 좋지 않아요
ㅋㅋㅋ7. ...
'21.3.30 8:43 AM (124.54.xxx.37)저희 시어머니도 저보고 잘났다고 자기아들 무시하지말라하더군요 이건 내가 잘났다기보다 시어머니의 자격지심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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