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10262?od=T31&po=0&category=0&group...
넘 알기 쉽네요
오세훈은 모르는 땅 찾기 위해 출마한 거고 박형준은 더 해먹기 위해 출마한 거라 보면 돼요.
선명합니다!!
전광훈과 함께하는 오씨
끔찍,,코로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쉽게 설명해 놨네요.
돈벌이 수단이죠. 혼자 먹으면 큰일 나니까 콩고물 여기저기 뿌리고..
오세훈 대단히네.
도둑놈이네.
박형준처럼 누가 본인모르는 땅 찾아주려나
빚이 7억도 아니고 7조? ㄷㄷㄷ
저 7조 빚 갚느라고 박원순 시장이 힘들었죠 ㅠㅠ
진짜 한눈에 확 들어 오네요.
정리 끝.
정말 명쾌하네요
대형판넬 만들어 전국민에게 아니 서울시민에게
결국 2005년에 내곡동 땅을 둘러본 후
2006년에 시장 출마해서
2009년에 그 린벨트 해제하고
2010년에 토지 보상금 36.5억 받고
볼일 다 봤으니 2011년에 시장 사퇴했구나.
그 와중에 헛짓하느라 서울시 빚7조원 남긴 건 덤이고.
그런데 또 출마한 건 모르는(?) 땅이 남아 있어선가?
딱 한눈에 들어오네요.
저러고도 또 시장 나오는데 그걸 뽑아준다면~뭐
최고!!!!!
마지막 문장이.허를 찌르네요
역심 빙삼샘~ 오세후니 정말 치밀하네요. 오세어린인가 그정도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