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내곡동 땅으로 이익을 봤다면 정계은퇴하겠다. 내곡동 그린벨트 해제는 노무현 정부 때 결정된 일이다.
- 노무현 정부는 그런 결정한 적 없다.
- '사실상' 결정됐다는 뜻이다.
- '사실상' 결정한 건 이명박 정부와 오세훈의 서울시다.
- 보상비를 적게 받아 오히려 손해를 봤다.
- 그린벨트가 해제됐는데 손해 봤다는 건 말이 안 된다.
- 사실은 거기에 처가 땅이 있는지도 몰랐다.
- 측량할 때 오세훈씨를 봤다는 복수의 증인이 있다.
- 입회한 건 처가집 양아버지와 큰처남이다.
- 경희대 학과장인 큰처남은 그 시간대에 자기 학과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측량팀장도 오세훈씨에게 인사했다고 증언했다.
- kbs를 고발했다.
오세훈씨와 국민의힘이 '피해자'가 되는 경로.
- 전우용 트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