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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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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1-03-29 15:32:20
아랫층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계속 연락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15년이상 살았고 여태 별일없었는데..
최근들어 계속 연락오고 찾아옵니다
예를들어 화분 분갈이 한다고 10cm정도 끌었다고
경비실 인터폰.그리고 찾아옴.
다음날 관리소장 전화와서 방문함.
소장왈
그날도 윗층 소리난다고 해서 오전에 갔더니
계단 청소소리였다네요
오늘도 오전에 침대에 누워 신문보고 있는데 관리소장 방문했어요
아랫층에서 시간대별로 소리난다고 적어서 보냈다네요

우리 두부살고
나는 까치발들고 다니고
남편은 자다가 화장실갈때도 슬리퍼
IP : 211.178.xxx.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3.29 3:33 PM (211.178.xxx.32)

    쓰는중에 올라갔네요

    슬리퍼 신어요

  • 2. 원글
    '21.3.29 3:33 PM (211.178.xxx.32)

    두부부 살고

  • 3. 원글
    '21.3.29 3:36 PM (211.178.xxx.32)

    세달전에 아랫집이
    한달동안 올수리를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보복심리로 소리낸다고 소장님한테
    얘기했다네요ㅠ

  • 4. ...
    '21.3.29 4:06 PM (125.128.xxx.118)

    시간대별로 적은거 보여달라고 해서 항목 하나하나마다 x표 해서 적어보내세요

  • 5. 원글
    '21.3.29 4:19 PM (211.178.xxx.32)

    소장님이 적은거 갖고있던데 그걸 못했네요

    집에서 폰으로 음악도 못들어요ㅠ

    본인이 직접 관리실에 전화하는게 아니라
    출근한 남편 통해서 연락온다네요
    남편도 화상회의하느라 바쁜데 층간소음 때문에
    와이프가 하도 전화와서 일을 할수가 없다고
    하더래요
    나이도 많습니다
    60대 중반?

    집에 있기가 가시방석같아요ㅠ
    내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 6. 원글
    '21.3.29 4:21 PM (211.178.xxx.32)

    아침에 소장님이 아랫층와서 20분정도 들어봤는데
    아무소리도 안나더래요
    그랬더니
    내가 소장님 오는거 위에서 보고
    조용히 하는거라고...
    했다네요

  • 7. ...
    '21.3.29 4:29 PM (1.242.xxx.61)

    아래층 사람,여자는 병원에 가봐야 할듯한데요 망상아닌가요

  • 8. 원글
    '21.3.29 4:31 PM (211.178.xxx.32)

    15년동안 얘들 있을때도 괜찮았는데...
    망상이 갑자기 올수도 있나요?

  • 9. ...
    '21.3.29 4:32 PM (152.99.xxx.167)

    그 정도면 정신병인데. 무섭네요

  • 10. ...
    '21.3.29 4:33 PM (152.99.xxx.167)

    정말 소리나는거면 측정해서 고소하라고 하세요.
    기준넘어서 고소하는거 아니면 한번만 더 연락하고 찾아오면 협박죄로 신고한다고 관리실에 얘기하시고요

  • 11. 원글
    '21.3.29 4:38 PM (211.178.xxx.32)

    댓글 감사합니다
    좀 강하게 나가야겠군요

    억울해서 내가 조사기관 의뢰해서 측정하려했더니
    6개월 이상 걸린다네요
    워낙 밀려있어서...

  • 12. ㅇㅇ
    '21.3.29 4:44 PM (211.36.xxx.12)

    오잉?
    수리하고 이사온 거 아니고
    15년 살던 사람이 수리하고 다시 들어왔는데 그렇다구요?
    공사하는 기간동안 다른곳에 살면서 귀가 트였나??

  • 13. ...
    '21.3.29 4:52 PM (223.62.xxx.48)

    저희도 비슷한 사례
    빈 집이었을 때도 a4한쪽 시간대별로 써서 민원들어왔구요
    새벽에 자고 있는데 발소리 난다고 초인종에 문을 차서 앞집이 놀랠 정도.
    알고 보니 정신과 치료 받는 여자였어요.

  • 14. 원글
    '21.3.29 4:57 PM (211.178.xxx.32)

    계속 살던 사람이 한달간 이사간후 올수리 했어요
    수리시작하는 날
    남편 자가격리 시작날이어서
    마루뜯는 소음 온전히 함께 했죠ㅠ

    점세개님
    그래서 어떻게 조치하셨나요?

  • 15. ...
    '21.3.29 4:59 PM (223.62.xxx.48)

    조치가 안돼요..
    이사갈 집 알아보는데 한두 푼 드는 것도 아니고요. 새벽에 올라오는 건 참다가 경찰에 신고했어요..

  • 16. ㅇㅇㅇ
    '21.3.29 5:34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주말에 드릴 소리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인터폰 왔어요
    저희 드릴도 없을 뿐더러 아파트 사방팔방이 조용 했는데ㅠ
    환청이 들리는지 정신과 가보라고 하고 싶었어요 ㅠ
    예전에 시장 봐온 박스를 잠시 끌었는데 시끄럽다고.
    청소기 오후 3시쯤 잠시 돌렸는데 인터폰 옵니다 ㅠ
    진심 미친 인간들 같아요

  • 17. 두분 뿐이면
    '21.3.29 6:2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한 보름 집을 비워보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리고 나서 관리소장한테 연락왔나 물어보시면..

    그래도 연락이 있었다면 님네 탓이 아닌거고
    아무연락이 없었다면 ..아랫층 말이 맞겠지요.

  • 18. 원글
    '21.3.29 6:55 PM (211.178.xxx.32)

    어디 가있을데도 없고ㅠ
    일단 매일 낮에 비워보겠습니다
    낮에 시끄럽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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