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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중일 조리사 자격증 모두 취득하신분??

써니베니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21-03-29 01:36:54
한식은 90점받고 필합하고

동영상 학원 등등 다니면서 실기 거의 끝나고있어요

우연히 한식끝나고 학원에서 양식수업을 이어간다는걸 알고

양식은 난도가 어떤가요?

올해안에 한양중일 딸수있으면 모두 취득

하고싶은데

한양중일 난도 순을 알려주시몀 감사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각 시험별 특징두요~~
IP : 116.33.xxx.2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부라면
    '21.3.29 2:05 AM (175.117.xxx.71)

    한식 양식 있는데요
    주부라면 쉽게 취득할수 있어요
    고등학생들은 좀 어려워해요

    한식은 수란
    양식은 오믈렛이 어려웠어요
    계란이 모양을 잡기가 힘들었는데
    여러번 하다보면 잘되는데
    성공하면 재밌어 자꾸자꾸 하게돼요

  • 2. 저요
    '21.3.29 2:28 AM (1.237.xxx.2) - 삭제된댓글

    한중일양복제과제빵떡까지요~
    중식,일식은 동시에 배우고 시험봤어요
    양식,중식 쉽고 일식은 지나고보면 쉬운데 사시미칼 쓰고 은행잎당근 만들고하는거땜에 좀 어렵다느낄수도 있지만..딱히 어렵진 않아요. 복어는 좀 어려워요.이미 고수?들이 배우러오신듯. 한중일양 수강생들과는 몸놀림이 다름

  • 3. 저요
    '21.3.29 2:33 AM (1.237.xxx.2) - 삭제된댓글

    오믈렛은 결국 불조절이예요
    한식도 그렇지만 불쓰는게 거의 7~80%일거예요
    불 쓰는 감각만 익히시면 오믈렛 만들기도 진짜 쉬워요. 집에서도 심심하면 속에 치즈넣고 베이껀넣고도 오믈렛 모양 각나오게 잡아서 애들 해줍니다.
    양식은 소스류가 많아서 딱히 먹을것도 별로 없었던거같아요.

  • 4. 저요
    '21.3.29 2:35 AM (1.237.xxx.2)

    오믈렛은 결국 불조절이예요
    한식도 그렇지만 불쓰는게 거의 7~80%일거예요
    불 쓰는 감각만 익히시면 오믈렛 만들기도 진짜 쉬워요. 집에서도 심심하면 속에 치즈넣고 베이껀넣고도 오믈렛 모양 각나오게 잡아서 애들 해줍니다.
    양식은 소스류가 많아서 딱히 먹을것도 별로 없었던거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난이도 쉬운것부터
    중ㅡ양ㅡ한ㅡ일

  • 5. ..
    '21.3.29 7:18 AM (223.62.xxx.133)

    한식 실기 합격한 후에 고민해도 될 텐데요.
    합격률 보셨어요??
    필기 합격 아무것도 아니에요.

  • 6. 그거슨
    '21.3.29 7:44 AM (182.215.xxx.169)

    필기는 쉽고요.. 한실조리기능사 책 보고 양식, 중식, 일식 다 볼 수 있어요. 내용이 80% 이상 중복이라서요.
    일반적으로 한식이 제일 어렵다고 하고요. 30가지 중 2가지 랜덤인데 까다로워서요.
    중식, 양식, 일식은 사람 별로 느끼는 난이도가 다른것 같아요.
    양식은 오믈렛이 어렵다고 하고
    중식은 실생활에 써먹을 요리가 많아서 배우면 제일 쓰임새 있고요
    일식은 안배워서 모르겠네요.

  • 7. 저는
    '21.3.29 7:47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한 양 중 일 순서로 땄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수월해져요
    저는 제일 마음이 힘들던 시기에
    조리사 시험보러 다니면서 득도한듯
    콩닥대는 그 긴장감 얼마나 심장쫄깃한지..
    양식은 기본 베이스 소스 위주라 쉽습니다
    중식은 제일 요리 위주라 나중에 써먹기 좋아요
    튀김 요리를 제가 무서워했는데 중식 따고는 튀김은 기본
    일식은 자잘한 손기술이 필요한 가니쉬가 많아 연습이 필요해요
    하겠다 맘 먹으면 그냥 고고 하게 됩니다
    시간조절 주변정리 작업순서 숙지!!!
    준비하는만큼 시험장에서 여유있게 할 수 있어요 화이링~

  • 8. 저는
    '21.3.29 7:49 A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위에 오믈렛 얘기가 있어서..
    음..우리아들 한달은 거의 매일 오믈롓 먹었을걸요

  • 9. 써니베니
    '21.3.29 7:50 AM (116.33.xxx.227)

    옙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스타트라고 보면 되어서 섣부른 감이 있지만.
    님들처럼 그렇게 도전 해보렵니다.

  • 10. ㅇㅇ
    '21.3.29 8:01 AM (106.102.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 때 방학마다 학원 다녀서 한/양/일/중/제과/제빵 땄는데요
    오히려 학원에서 빠르게 만들던 주부분들은 다 떨어지고요
    학생들이나 할아버지들이 한 번에 붙더라구요
    그 이유가요
    주부들은 자기가 평소에 하던 습관대로 만들기 때문 이에요
    후다다다닥 빠르게 칼질하는게 중요한거 아니에요
    시험장에서는 시험에서 요구하는 대로 표준화 된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야 하거든요
    학생들이나 할아버지들은 학원에서 딱 가르친 대로만 만드니까 한 번에 붙는거구요
    시험장은 내 스타일대로 요리하는 곳이 아니라, 학원에서 돈 주고 배운걸 재연하는 곳 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보세요

  • 11. ㅇㅇ
    '21.3.29 8:14 AM (106.102.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 때 방학마다 학원 다녀서 한/양/일/중/제과/제빵 땄는데요
    오히려 학원에서 빠르게 만들던 주부분들은 다 떨어지고요
    학생들이나 할아버지들이 한 번에 붙더라구요
    그 이유가요
    주부들은 자기가 평소에 하던 습관대로 만들기 때문 이에요
    후다다다닥 빠르게 칼질하는게 중요한거 아니에요
    시험장에서는 시험에서 요구하는 대로 표준화 된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야 하거든요
    학생들이나 할아버지들은 학원에서 딱 가르친 대로만 만드니까 한 번에 붙는거구요
    학원에선 선생님들이 시연만 하지, 수강생들이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어드바이스 해 주지 않아요
    나중에 다 만든 결과물 접시 보고 평가만 해 주지요
    그런데 시험은 요리 과정 점수가 훨씬 더 높거든요
    시험장은 내 스타일대로 요리하는 곳이 아니라, 학원에서 돈 주고 배운걸 재연하는 곳 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보세요

  • 12. 써니베니
    '21.3.29 9:53 AM (116.33.xxx.227)

    와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요리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길게요~~!! 근데 정말 대단하세요 저걸 한꺼번에 다 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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