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터 공헌을 한겁니다 증인 나오면 사퇴 하겠다고요
정치인의 거짓말은 작은 거짓말에도 정치생명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치명타인건데요
오세훈 내곡동땅 보상문제는 지금까지 거짓말에 거짓말이 더해져서 수렁에 빠진거 같네요
좀 자라 잠도 없고 난리도 아니네요.
죽기 살기로 하네요. ㅎ
이명박꼴 나올 듯.
지금 그 분 감옥에 가 계시잖아요
본인이나 졸리면 자요.
왜 이래라저래라..ㅉ
본인이야 말로
죽기살기로
첫댓사수??
아님 말고요 ㅎ
측량 해 놓고
그린벨트 해제
하는짓을 보니 제2의 김대업이 곧 출현할듯 하네요
무상급식으로 사퇴할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뭐 이런게 다 있노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거짓말의 무게를 아는사람들이라면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죠.
그 땅의 존재도 몰랐다고 한 사람이 측량현장에 가 있었다니...
얼마나 거짓말에 익숙해 있고 여태까지 얼마나 쉽게 빠져 나왔었으면 그런 거짓말을 전 국민 보는 앞에서 했을까요?
이명박 같은 세기의 거짓말쟁이를 대통령으로 뽑았던 뼈아픈 과거 반복은 안되길 바랍니다.
쉰 떡밥에 양념 치고 있는건 아닌가요?
세상이 하도 수상해서 목격자 1.2.3 보다
확실한 물증이 나온다면 믿을께요.
역대 이런 세후니같은
뻔뻔한 후보 처음보네
그만큼 비리 터지면
왠만하면 사퇴하는데
얼굴이 너무 두껍다
투표 열심히 합시다
이런 파렴치한이 되면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