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이 양가 조부모님댁엘 안가려고 해요

애들 조회수 : 5,723
작성일 : 2021-03-28 23:46:14
이제 머리 컸다고
재미없다고? 친가 외가를 안간다고 하는데요

초저이고요

애들 요맘때 이러나요?

다른집은 이럴때 어떡하세요?
IP : 223.33.xxx.7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1.3.28 11:48 PM (1.225.xxx.38)

    우리집은 중딩들도 외가친가라면 옷입고먼저 나서는데요.
    할아버지할머니가 무조건 잘해주고 먹고싶은거 다사주고 만들어주고 무조건 편들어주고 용돈도주고 그래서...

  • 2.
    '21.3.28 11:4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용돈 넉넉히
    와이파이 필수

  • 3. 저희애들은
    '21.3.28 11:50 PM (223.33.xxx.76)

    사실 양가집이 일단 좁고 지저분해요ㅠ
    밥도 맛이 없데요
    그리고 막 무조건 편들어주고 이런것도 없공

  • 4. ..
    '21.3.28 11:50 PM (39.7.xxx.116)

    우리 애들도 그랬어요.
    외가는 엄마 못 살게 군 사람들이라고 꼴도 보기 싫다하고
    친가는 엄마 아빠 뼈속까지 울궈먹었다고. 그러면서도 너무 얌체라고.
    애들이 다 보기 싫다고 만나는 것도 거부하더라고요.

  • 5. 아마
    '21.3.28 11:51 PM (111.118.xxx.150)

    양가 조부모들이 박하게 하나 보네요.
    그래서 노인들도 손주 용돈줄 정도는 되야 한다고 .

  • 6. ...
    '21.3.28 11:52 PM (220.75.xxx.108)

    간섭 전혀 없이 먹고 싶다는 거 무조건 다 만들어주고 사주고 한놈은 컴 한놈은 할머니 아이패드를 독점하니 저희집도 중딩까지는 아이들만 가서 무조건 하룻밤 이상 자고 오는게 당연했는데요. 주말까지 학원가야해서 지금은 못 가지만요.

  • 7. ..
    '21.3.28 11:53 PM (122.35.xxx.53)

    애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포장해가세요

  • 8. ㅇㅇ
    '21.3.28 11:59 PM (223.38.xxx.15)

    어릴때 저도그랬는데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딱히 정도못느끼고 불편한시골서 자기싫어서 그랬던것같아요

  • 9. 저도
    '21.3.29 12:02 AM (223.33.xxx.76) - 삭제된댓글

    딱히 가고싶진 않았죠.
    재미없고
    그래도 가야되는줄 알고 갔는데
    안간데요 글쎄. 차에서 안내림.ㅡ

  • 10. 초고
    '21.3.29 12:06 AM (116.46.xxx.159)

    초고인데
    친할머니댁엔 안가려해요...
    용돈이 주지만 살갑진않은 스타일이시구 본인아들한테 함부로하면 할머니 기분안좋다고하시니까 더그런듯싶구요
    외갓집은 혼자라도 가려고해요...
    친가보다 용돈은 적지만..
    친구처럼 얘기 다들어주시고 놀아주시고 하시니 외할머니를 너무좋아해요~

  • 11. 좋은게있어야
    '21.3.29 12:22 AM (175.208.xxx.235)

    양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너무 안챙기셨네요.
    ..님 말대로 애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포장해서 가세요.
    인생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아이들이 더 잘 알아요.

  • 12. ..
    '21.3.29 12:23 AM (124.53.xxx.159)

    애기때부터 정이 쌓여야 하더라고요.
    그런 추억? 기억 없으면 커갈수록 ..
    뭐 가야하니 따라가긴 하는데
    정은 없고 예만 갖추는 정도?
    조손간도 인간관계인걸요.

  • 13. ...
    '21.3.29 12:30 AM (39.124.xxx.77)

    초저인데 벌써 그래요? 빠르네요.
    손주 용돈도 안주시나봐요.
    좁고 지저분하고 .. 에구.. 이유가 있었네요..
    당연히 애들인데 재미가 있어야 가죠.
    밥이 맛있든가 편하든가 ..

  • 14. ..
    '21.3.29 12:36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저는 50된 고모인데
    본가가면 근처 사는 초딩조카들이 난리나요
    로봇놀이,경찰놀이, 달리기 등등 눈높이에서 같이 놀아줘서 그런지
    자고 간다고 집엘 안가요
    어떤때는 제가 본가가는거 비밀로 하기도;;;
    그래도 중학교 들어가고 사춘기되면 멀어지겟죠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재밋는게 있어야 가요
    집이 더러워도 재밋어야

  • 15. ..
    '21.3.29 12:40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저는 50된 고모인데
    본가가면 근처 사는 초딩조카들이 난리나요
    로봇놀이,경찰놀이, 달리기 등등 눈높이에서 같이 놀아줘서 그런지
    자고 간다고 집엘 안가요
    예를들면 고모 몇살이냐고 하면 뱀파이어라 200살 좀 넘은거 같다고등등
    여튼 어떤때는 제가 본가가는거 비밀로 하기도;;;
    그래도 중학교 들어가고 사춘기되면 멀어지겟죠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재밋는게 있어야 가요
    집이 더러워도 재밋어야

  • 16.
    '21.3.29 12:48 AM (218.153.xxx.134)

    정이 들었든지 재미가 있든지 보상이 있든지 해야 가지...
    한다리 건너인데 저 중 아무것도 없으면 애들이 뭐하러 가겠어요?

  • 17. 용돈 필수
    '21.3.29 1:04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돈만 준다고 해결되는건 아니고 인터넷도 있어야합니다.

    친정 근처에 동생네가 사는데 조카들이 학교 끝나면 엄마집에 자주 놀러와요. 자기네 집보다 더 가깝거든요. 그리고 엄마집에 가면 엄마가 피자나 햄버거, 치킨 같은거 시켜주시고 엄마가 쓰시는 최신형 스마트폰과 노트북도 가지고 놀라고 주시니까 그것으로 게임하고 유튜브 보면서 놉니다.

    동생은 과자나 패스트푸드 못 먹게하고 게임이나 유튜브도 주말에만 하게 하는데 예외로 하는 곳이 딱 두 곳 있어요. 양가 할머니집. 두 집에서는 뭘하든 허용이 됩니다.

    그런데 친가는 인터넷이 없고 외가는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다보니 조카들이 엄마 집을 더 많이 갑니다. 두분 다 용돈 많이 주시고 먹을것 잘 사주시지만 애들은 역시 인터넷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 18. ㅇㅇ
    '21.3.29 2:30 AM (96.55.xxx.247)

    초저만해도 분위기 알더라고요 요즘애들은
    친가는 좁고 가난하고 엄마아빠 돈만 뜯어내려고 한다고 싫어하고
    외가는 넓고 부자고 자기 용돈이랑 장난감 사준다고 좋아해요....
    애들도 자기에게 뭔가 떨어지는게 있어야 가죠.
    그래서 나이들수록 돈이 있어여 하나봐요ㅠㅠ

  • 19. ...
    '21.3.29 2:53 AM (121.6.xxx.221)

    저희 애는 외가 친가 특히 외할아버지 너무 좋아하는데... 둘이 애틋해서 저랑 남편이랑 웃는데 아직 어려 그렇겠지요.. 근데 초저는 좀 이른거 아닌가요??

  • 20.
    '21.3.29 7:1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도 시가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고모랑 아빠는 앉아있고 엄마만 부엌에 서 있어서 맘 아프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393 박수홍은 지금이라도 4 호ㅗㅎ 2021/03/30 1,932
1182392 생태 오세훈은 내곡동 이미지 못 지우네요 11 내곡오씨 2021/03/30 1,655
1182391 4인용 패브릭쇼파구입추천 2 ㅇㅇ 2021/03/30 948
1182390 헌옷수거함에서 여성속옷골라 남자들한테 판다고하네요 14 속옷수거함N.. 2021/03/30 3,715
1182389 박영선이 똑 소리 나네요,ㅋㅋ 5 김종인은 뭔.. 2021/03/30 2,100
1182388 친절하셨던 박수홍님. 힘내시길!! 8 ... 2021/03/30 2,306
1182387 비강남 교사 동생한테 위로의 문자 보냈네요.. 12 ... 2021/03/30 4,518
1182386 오세훈,'강남의 인강을 벤치마킹한 플랫폼 만들겠다' 18 비강남 2021/03/30 1,900
1182385 박영선 이제 도쿄박 이미지 지웠네요 34 수직정원 2021/03/30 3,446
1182384 박수홍씨는 정말 억울하겠어요 7 ㅇㅇ 2021/03/30 2,633
1182383 유럽사람들 언어감각이 신기하고 부러워요 13 띠용 2021/03/30 3,828
1182382 오세훈, 2032년 서울 올림픽 반드시 유치하겠다 20 올림픽 2021/03/30 1,894
1182381 스파이 지니어스, 레디 플레이어 원 같은 영화 추천받고 싶어용 2 추천 2021/03/30 604
1182380 박영선 생각보다 잘하겠는데요? 33 .... 2021/03/30 3,351
1182379 잊고있었던 MB시절의 스트레스가 올라오네요. 17 요즘 2021/03/30 1,485
1182378 폐지된 드라마 옹호하는 2 별... 2021/03/30 1,002
1182377 계산좀 부탁드려요. 5 수포자 2021/03/30 805
1182376 요즘 20대들 돌려깎기는 얼굴 안쳐지나요? 7 돌려깎기 2021/03/30 2,844
1182375 비리 추궁이 언제부터 인신공격이 됐나.. 1 내곡오씨 2021/03/30 750
1182374 오세훈 인신공격 안해서 좋네요 39 도쿄박 2021/03/30 3,588
1182373 빙삼옹 트윗 5 토론기념 2021/03/30 2,048
1182372 5세후니는 으짜쓰까 토론 7번이나 남았다는데 18 ㅇoo 2021/03/30 3,125
1182371 세 번 면담신청 거절. 박영선 국회의원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한테.. 15 선거 2021/03/30 2,231
1182370 언론들 내일 아침 2012처럼 판갈이 해야하겠네요 3 ... 2021/03/30 947
1182369 강남 vs 비강남으로 난리났는데 16 .. 2021/03/30 4,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