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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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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 울먹이는거 보니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 조회수 : 21,147
작성일 : 2021-03-28 23:24:29
동치미 안 보는데 사람들이 얘기 하길래 찾아봤어요.
요새 하늘이 있는지 영 모르겠는데 진짜 수홍씨 살라고 하늘에서 다홍이를 내려줬나봐요.
요약하면 낚시터에서 데려와 치료해 입양 보냈는데 다홍이가 대소변도 안보고 티비에 수홍씨가 나오면
티비 화면을 막 긁고 그래서 키우려고 다시 데려왔대요.
후반부에 박수홍씨가 울먹이면서 정말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었고  이러다가 사람이 정말 죽겠구나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가족들을 지켜야 하니까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말을해요.

아니 오십 넘지 않았나요 
소년 가장도 아니고 지금까지 뜯기고 살았다는 게 ㅠㅠ
진짜 다홍이 때문에 죽을 사람이 살았나봐요.


IP : 122.38.xxx.11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치미
    '21.3.28 11:24 PM (122.38.xxx.110)

    https://youtu.be/xcCDH4RkOus

  • 2. ..
    '21.3.28 11:25 PM (203.254.xxx.226)

    박수홍 얘기 좀 그만!

  • 3. 쟤는
    '21.3.28 11:26 PM (111.118.xxx.150)

    가스라이팅 당해서 독립힘들것 같아요.
    장윤정은 참 똑소리났어요.
    자기 행복 자기가 찾아야 함.
    감자골인가 거기는 지들 살기 바쁜가

  • 4. 뭐야
    '21.3.28 11:26 PM (223.38.xxx.168)

    203.254
    자유게시판에서 뭘 얘기하든 말든
    듣기 싫음 꺼졍

  • 5. .....
    '21.3.28 11:28 PM (221.157.xxx.127)

    오랜기간 준비해서 빼돌린거라 소송해도 찾기힘든가봐요 ㅜ 백억이 훨씬 넘는다던데 ...

  • 6. 그냥
    '21.3.28 11:28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보기 싫으면 클릭 안하면 될껄 굳이 열어 꼰대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 7. ...
    '21.3.28 11:28 PM (122.38.xxx.110)

    장윤정씨는 남편이랑 시부모님이 잘 안아줬더라고요.
    친정아버지도 같이 있고요.
    어이없게도 박수홍씨는 아기고양이 한마리네요.
    의지해서 잘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8. 그냥
    '21.3.28 11:30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제목에 이름 써 있잖아요!

    보기 싫으면 클릭 안하면 될껄 굳이.

    남이사 게시판에 뭘 쓰던 자유잖아요.

  • 9. 223.38
    '21.3.28 11:31 PM (203.254.xxx.226)

    박수홍 얘기..계속 우려라.
    어따대고 꺼지래? 같잖게시리!

  • 10. ...
    '21.3.28 11:32 P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자살시도도 몇번했데요. ㅜㅜ

  • 11. ..
    '21.3.28 11:32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 하나 설치네
    한글 못 읽나 제목 보고 싫음 꺼져

  • 12. ...
    '21.3.28 11:34 PM (211.226.xxx.247)

    자살시도도 몇번했데요. ㅜㅜ 맴찢. 남자들은 진짜 작정하고 해서 성공률도 높다던데.. 살아서 진짜 다행이예요.

  • 13. ..
    '21.3.28 11:34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위에 박수홍돈빼먹은 가족중 한마리인가? 오바질이네

  • 14. 줌마
    '21.3.28 11:38 PM (1.225.xxx.38)

    안타깝네요.....
    현실직시하고
    지금이라도 잘 섰으면 좋겠어요

  • 15.
    '21.3.28 11:39 PM (123.111.xxx.176)

    동물에게 위로받은 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울컥하네요. 얼마나 기댈데긴 없고 외로웟을낀

  • 16. ㄷㅇ
    '21.3.28 11:39 PM (218.39.xxx.246)

    자살시도 정말인가요?
    정말 이라면 자식 그런데도 그엄마는 계속 그자리에 버티고앉아 티비나왔던건가요?

  • 17. ....
    '21.3.28 11:39 PM (106.102.xxx.84)

    다홍이를 다른 곳에 먼저 입양 보냈는데 식음전폐하고 티비 나오는 박수홍을 보고 반응만 해서 데려왔다니... 놀라운 스토리예요

  • 18. 82 전세놨나
    '21.3.28 11:39 PM (223.62.xxx.105)

    왜 이래라저래라인지..ㅉ
    /

    박수홍씨 힘내요!

  • 19. . .
    '21.3.28 11:40 PM (203.170.xxx.178)

    박수홍 힘냈으면 좋겠네요
    가족들 끊고 앞으로 본인만을 위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

  • 20. ...
    '21.3.28 11:44 PM (211.226.xxx.247)

    형이 한일 적어놓고 레알 팩트라고 하면서 그일땜에 자살시도도 몇번했다고 써있더라고요. 박수홍씨 유툽 댓글에서 봤어요. 그리고 형이 자기네 앞으로 빼돌려서 만든 자산이 200억도 넘는데요.

  • 21. ...
    '21.3.28 11:46 PM (121.129.xxx.84)

    수홍씨 잘 이겨내고 앞으로는 중심 잘 잡고 본인 행복위해 살았음 좋겠어요~ 좋은 사람 만나 결혼도하고 아이 낳고 잘살았음 좋겠네요~ 다홍이 이뻐하는거보니까 아이 낳으면 너무 이뻐할것 같아요~

  • 22. ...
    '21.3.28 11:46 PM (122.38.xxx.110)

    힘내서 돌려받아야죠.
    박수홍씨가 부양한거 세상이 다 아는데요.

  • 23. 그럴 수 있어요
    '21.3.28 11:47 PM (223.38.xxx.171)

    돈 보다도 그 배신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이제 그만 박수홍씨를 놔줬으면 좋겠어요
    그 부모들도 죽을 때까지 먹고 살 수 있게 해줬잖아요
    아들이기 이전에 한 인간인건데...
    양심없는 것들이 넘 많아요

  • 24. 00
    '21.3.28 11:49 PM (14.45.xxx.213)

    저도 유투브 보고 놀랐잖아요. 다홍이가 티비에 박수홍 나오니까 박수홍 얼굴 따라서 다니며 앞발로 막 긁고 야단이더라구요. 저게 가능한건가 너무 놀랐어요. 울 냥이는 티비 볼 줄도 모르는데...

  • 25. ..
    '21.3.28 11:50 PM (222.104.xxx.175)

    유투브 보니 박수홍 너무 불쌍하네요
    부디 마음 굳건히 먹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26. ...
    '21.3.28 11:51 PM (122.38.xxx.110)

    그러니까요.
    몇년씩 키운 아이도 아닌데 그렇게 알아보고 달라붙어주니 진짜 하늘이 내렸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요.
    며칠전에 다홍이가 실을 삼켜서 병원 다녀왔다고 영상올라왔는데 진짜 사색이됐더군요.
    남의 고양이 걱정을 다해봅니다.
    여러분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채널 구독 좀 해주세요.

  • 27. ㅇㅇ
    '21.3.28 11:51 PM (106.101.xxx.51)

    82에 형부부 년놈들 있는거같아요 박수홍잘못이다 모지리다 하면서 계속 형쉴드치고

  • 28. .....
    '21.3.28 11:54 PM (68.1.xxx.181)

    부모 짓 보니 더 기이해요. 완전 부모가 나서서 왕따 시키고 강요하는 세상.

  • 29. 그 엄마
    '21.3.28 11:55 PM (42.60.xxx.242)

    본인이 티비에서 밥벌이 잘하고 있으니
    그만 아들 좀 놔주지.
    목소리도 듣기 싫지만 수입없으면 계속 달라붙어
    있을까봐 본인 밥벌이 본인이 하고 아들은 놔줬으면 싶네요.
    큰아들 월세가 몇천이라면서 거기서 받던가.
    아 소름끼쳐.
    번듯한 신안염전노예같아요.

  • 30. 헐...
    '21.3.28 11:59 PM (124.49.xxx.217)

    맘아프기 싫어 안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유튜브 다홍이 채널 갔다왔네요
    세상에 ㅜ 고양이를 어찌 그리 애닳게 예뻐하는지...
    그거만 봐도 박수홍씨 심성이며 그간 어찌 살아왔는지 보이네요...
    왜 난리났는지 알 거 같네요...

  • 31. ㅁㅁ
    '21.3.29 12:01 AM (61.80.xxx.104)

    오늘 티비 보니깐 미우새에 그 할머니 나오더라구요 ..참 그렇네요 ..아들은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 티비에 나와서 그러고 싶을까 ..

  • 32. ...
    '21.3.29 12:04 AM (211.226.xxx.247)

    박수홍이 엄청난 효자래요. 자기엄마 비난하는 말도 보기 싫어할거 같아요. 어떻게든 엄마 쉴드치겠죠. 뭐..

  • 33. ..
    '21.3.29 12:0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그렇게 클럽을 다닌다는것도 좀 뭔가 싶었는데 그것도 다 스트레스 해소, 탈출용이었나 봐요

  • 34. ..
    '21.3.29 12:1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에 박수홍이 그렇게 클럽을 다닌다길래 좀 뭔가 유흥을 글케 좋아하나싶고 뜨아했는데 그것도 다 스트레스 해소, 탈출용이었나 봐요..
    다홍이가 박수홍을 구조한거란 말이 너무나 와 닿네요

  • 35. 언젠가
    '21.3.29 12:41 AM (112.161.xxx.15)

    시사프로에서 들었는데 가족간의 고소는 성립이 안된다고...안그래도 박수홍 성격상 가족을 고소하진 못할거예요.
    그러니 혼자 마음 고생하는거죠.
    다홍이라도 있어줘서 그나마 천만다행이네요.

  • 36. ....
    '21.3.29 1:57 AM (108.41.xxx.160)

    여태까지 빼앗긴 거 주고 그만 선 긋고 이제부터 버는 거 내 앞으로 모으고 좋은 여자 만나 결혼도 하고
    얼굴이 너무 착하게 생겼어요. 다홍이 아빠
    사주가 풀어놓은 거 보니까(맞는 생일인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삼주만 갖고 시는 모르고 푼 사준데
    삼주의 지지에 다 3개의 인성이 좍 깔려 있던데
    엄마와 끊으려면 독한 마음을 먹어야 할 듯
    다홍이 아빠 응원해요.

  • 37. 11
    '21.3.29 3:31 AM (27.1.xxx.22) - 삭제된댓글

    장윤정은 그집아들놈이 동생이었는데 박수홍은 형이잖아요. 그래서 더 다를거에요. 주변에 형한테 척수액 빨리는 집 정말 많아요. 어릴때부터 두들겨패고 해서 꼼짝을 못하게 해놓고 평생 괴롭혀요.

  • 38. ...
    '21.3.29 4:56 AM (58.122.xxx.168)

    21.3.28 11:25 PM (203.254.xxx.226)
    박수홍 얘기 좀 그만!
    ------------------------

    이제보니 다른 박수홍씨 글에서 악담하던 인간이네.
    진짜 형이나 형수가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그렇게 보기 싫으면 본인이 패스해요.
    누가 강제로 글 보랬어요?

  • 39.
    '21.3.29 8:45 AM (220.95.xxx.85)

    그러게요 .. 형 아니면 정치병 환자일 듯

  • 40. ...
    '21.3.29 8:47 AM (73.140.xxx.179)

    우는 것 보는데 정말...생판 남인 내가 억장이 무너지겠던데...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가 사실이라면 정말 억울할 것 같긴해요.
    결혼도 못하게 하고 자기는 열심히 일했는데 통장엔 남은 것도 없고.
    고양이 예뻐하고 애닳아 하는 것 보니, 가슴이 너무 아파요.
    결혼해서 자기 자식 낳았으면 얼마나 예쁘게 잘 살았겠어요.
    억울해서 정말 마음에 병 들게 생겼어요.
    잘 딛고 일어나서 모쪼록 재산도 되찾고, 고양이 함께 기를 좋은 여자분도 만나시면 좋겠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누가 말해주면 좋겠네요.

  • 41. ..
    '21.3.29 9:07 AM (121.169.xxx.94)

    걱정인게 그엄마 미우새서 퇴출되면 경제적으로 수홍씨한테 더 의지할까봐..그냥 경제적인거 이제부터는 알아서 하시고 수홍씨는 횡령죄로 형 고소하시길 바래요.그래야 바로잡아지겠죠

  • 42.
    '21.3.29 9:33 AM (118.45.xxx.153)

    형은 가족아니라 고소는 할수있겠지만
    결국 엄마때문에 못할꺼같내요.
    엄마입장에선 돈잘버는 동생이 형좀 보테주는게 뭐가 문제냐 일거같은데요.

    항상 형제간 사이가 나빠지는경우는
    부모가 정치를 못해서입니다.

  • 43. 좋아요
    '21.3.29 9:52 AM (96.231.xxx.3)

    저는 한국 연예인들 잘 모르는데 여기저기 얘기가 많아서
    일부러 찾아 봤어요.
    다홍이 얘기 너무 감동적이고 박수홍씨도 응원해 주고 싶어요.
    얘기 더 많이 올려주세요. 올리세요 .

  • 44. 갱년기 왔나보죠
    '21.3.29 10:40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갱년기에 많이 힘들대요
    표현은 안하지만..

  • 45. .....
    '21.3.29 12:35 PM (211.178.xxx.33)

    형이엄마보고도 돈쓰지말라고 했다고 나와요
    미우새에 엄마가나와서 내돈벌어 내가사고픈거사니 좋다고.
    형이.개차반.

  • 46. 티비 조선
    '21.3.29 3:00 PM (162.156.xxx.148)

    없어져라 제발

  • 47. ...
    '21.3.29 3:21 PM (211.246.xxx.227)

    다 떠나서 그엄마좀 이제 티비에서 고만보고싶어요 무슨말도 재미없고 왜나오시는지 몰겠어요

  • 48. ...
    '21.3.29 4:00 PM (221.161.xxx.3)

    형이 개차반이네요...
    그집구석에서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했을지...

  • 49. 저도 울었어요
    '21.3.29 7:33 PM (125.184.xxx.67)

    유튜브 댓글에 누가 다홍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고 장난스럽게 남겼는데
    그 댓글에 수홍씨가 딱 네마디
    죽었을 듯... 이렇게 남겼는데 마음이 정말 넘 아프더라구요.

  • 50. 저위에
    '21.3.29 10:53 PM (58.232.xxx.191)

    못된 형수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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