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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증인만 있고 증거는 없잖아?

개한심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21-03-28 22:21:00
오세훈을 봤다는 증인은 kbs가 매수할수 있으니 믿을수 없다.
증거를 가져와라. 증거 없으면 무효인거 알지?
모사이트 가니 이러면서 놀고 있네요 ㅎㅎ
국짐당 지지자 아니랄까봐
그럼 한총리는 물증이 있어 유죄나왔나?
IP : 121.129.xxx.1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8 10:22 PM (1.233.xxx.223)

    정신승리하는 거쥬

  • 2. 직을 걸었던 건
    '21.3.28 10:22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후보자 본인 아닌가요?

  • 3. ..
    '21.3.28 10:23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한명숙은 2억원이 동생 전세금으로 확인됐음
    증거가 없기는 ㅎ

  • 4. ....
    '21.3.28 10:23 PM (1.233.xxx.247)

    박원순 성추행사건 미러링하는거잖아요....

  • 5. ..
    '21.3.28 10:24 PM (223.38.xxx.241)

    한명숙은 뇌물 받은 수표 1억원이 동생 전세금으로 쓰인게 확인됐음
    증거가 없기는 ㅎ

  • 6. 박원순
    '21.3.28 10:26 PM (39.7.xxx.2)

    미러링 하는 거라면 걔네들은 바보에요..ㅋㅋ
    고소녀 쪽이 자기들이 먼저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했는데 없는 건 명백한 거짓말이죵
    증거가 있기 힘든 일에 증거가 없는 건 당연한 거
    오세훈 건은 누가 사진 찍을 생각을 해요 그 상황에서

  • 7. 223
    '21.3.28 10:28 PM (121.129.xxx.187)

    한명숙 유죄 받은 뇌물 금액이 9억인데, 나머지 8억의 물증은?

  • 8. ...
    '21.3.28 10:28 PM (125.189.xxx.187)

    증거만 내놓으면 증인이 없다고 지랄하겠지

  • 9. 베충이들
    '21.3.28 10:29 PM (1.177.xxx.76)

    미러링이라는 단어 말고는 아는게 없나베?
    온갖 댓글마다 미러링~ 미러링~ ㅋ

  • 10. ...
    '21.3.28 10:32 PM (124.49.xxx.179)

    한명숙 동생 수료건은
    " ‘동생 1억 수표’에 대해 최 대표는 “지역 활동을 돕는 김씨가 ‘한명숙 전 총리의 동생이 전세 자금이 부족하니 조금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빌려준 돈’이라고 말했다”고 당시 진술을 되짚었다.

    최 대표는 “동생이 ‘나는 5천만원이 필요하지 1억은 다 필요없다’며 5천만원 수표를 먼저 준다”며 “나중에 나머지도 또 바로 갚는다. 이런 부분은 모르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62

  • 11. 틀렸어요..
    '21.3.28 10:38 PM (39.7.xxx.17)

    박원순 고소인은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어요.
    여성단체 등에 업고 혼자 주장하는 중이죠ㅋㅋ

  • 12. ㅋㅋㅋ
    '21.3.28 11:00 PM (59.6.xxx.198)

    증인만큼 정확한게 어딨다고
    게다가 한두명이 아니라면?
    답나왔는게 우긴다고 되나

  • 13. ...
    '21.3.28 11:03 PM (118.38.xxx.29)

    .. '21.3.28 10:24 PM (223.38.xxx.241)
    한명숙은 뇌물 받은 수표 1억원이 동생 전세금으로 쓰인게 확인됐음
    증거가 없기는 ㅎ
    -------------------------------------------
    버러지들의 단골메뉴
    아래 기사에 대해 반박해 봐라


    한명숙 동생 수료건은
    " ‘동생 1억 수표’에 대해 최 대표는
    “지역 활동을 돕는 김씨가
    ‘한명숙 전 총리의 동생이 전세 자금이 부족하니 조금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빌려준 돈’이라고 말했다”
    고 당시 진술을 되짚었다.

    최 대표는 “동생이 ‘나는 5천만원이 필요하지 1억은 다 필요없다’며
    5천만원 수표를 먼저 준다”며
    “나중에 나머지도 또 바로 갚는다. 이런 부분은 모르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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