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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인데 결혼은 포기

사랑 조회수 : 7,969
작성일 : 2021-03-28 19:32:41
혼자서 죽을때까지 살아야하는데

무서워죽겠네요 게다가

어깨 팔 이 계속 아프고 저리고 쑤시니

힘들어죽겠어요 목디스크면 팔 아프고

저리다니는데 병원도 못가고 ㅠ

80살 90살까지 혼자서 외롭게 어찌살까요?

슬퍼죽겠네요 친구라도 하나 있어야하는데

맘에맞는 친구 만나기도 힘들고

긴긴세월 여자혼자 보내야하니 막막합니다

IP : 39.7.xxx.17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튜버
    '21.3.28 7:33 PM (61.253.xxx.184)

    살다보면 한번 보세요

    며칠전 봤는데
    비혼 여자인데 통하는게 있을수도...

  • 2.
    '21.3.28 7:34 PM (14.5.xxx.38)

    같이 비혼인 친구들이랑 같이 서로 돌보면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3. ...
    '21.3.28 7:38 PM (203.254.xxx.226)

    싱글들끼리 모여 살면 좋겠어요.
    큰일이나 힘든 일 서로 도와주고..
    밥도 가끔 같이 먹고.
    그대신 각각 독립적으로 살고.

    성향 등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살고는 싶은데
    쉽지는 않겠죠.

  • 4. 간단
    '21.3.28 7:42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간단해요
    님이 덕보는 결혼은 불가능하고 님보다 못한 사람 아님.결혼 불가능합니다

  • 5. ...
    '21.3.28 7:43 PM (121.187.xxx.203)

    중년이면 거의 그정도는 아픈걸요.
    저도
    시국이 이런지라 친구들 잘 안만나요.
    혼자
    운동하고 맛있는거 해먹으며 잘 지내요.
    혹시 심하게 아프면 병원동행 도우미가 있어서
    불안할 것도 없어요. 입원하면 간호사요양보호되는
    병원도 있으니까요.
    코로나 끝나면 모임도 들고 신앙생활하며
    먼저 마음열고 다가가보세요.
    친구 만날 수 있어요.

  • 6. 인생
    '21.3.28 7:43 PM (111.65.xxx.49)

    인생 어차피 혼자. 저도 중년 혼자. 홀가분하고 저만 책임져야 하니 맘이 편해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 7. ㅇㅇ
    '21.3.28 7:43 PM (101.235.xxx.148)

    간단해요
    님이 덕보는 결혼은 불가능하고 님보다 못한 사람 아님.결혼 불가능합니다

    ----------------------------------------------
    댓글 이따위로 쓰고 싶은지...참...

  • 8. ...
    '21.3.28 7:50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윗님!!
    221. *** 말씀 표현이 좀 그렇지만! 맞는 말 아닌가요?

  • 9. Ll
    '21.3.28 7:53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40 50 60

    애데리고 이혼 삼혼 사혼도 하는마당에
    중년이 뭐 어떻습니까

  • 10. ..
    '21.3.28 7:59 PM (211.108.xxx.185)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개지랄 떠는 남편이랑 살아요.
    저번주에도 뭔일로 성질 부렸는데 젊었을땐 몸이 버티지
    저번주에 목에서 등으로 살맞는것처럼 아프더니
    담들려서 고생하고 나을만 하니까 오늘 또 개지랄 떨어서
    지금 어깨가 뻐근하고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집도 사잘때 안사서 식구들 벼락거지 만들어놓고
    개지랄 떨어서 말도 못꺼내요.
    어젠 비오는데 우울증에 죽을꺼 같아서 우산쓰고
    걸으러 나갔다가 몇번을 길바닥 주저앉아 울뻔했어요.
    아들은 자라면서 자존감 떨어질까봐 아빠 저지랄인거
    말 안해서 남들보다 못사는거에 저한테
    스트레스 많이 주는데 니 아빠가 저모양이다
    말도 못하고 ...
    제작년에 암진단 받기 전에 자다가 누워서 숨이
    안쉬어져서 벌떡벌떡 일어났어요.
    이래 살다가 죽겠죠. 수술할때 잠깐 병원에
    와주는 남편이 필요한건지..
    수술할때도 신났다고 부페가서 밥먹고 오고
    수술끝나고 올라와서 보호자 찾는데
    없어서 민망했어요

  • 11. 냉정히
    '21.3.28 8:00 PM (112.169.xxx.189)

    그정도로 두려우면
    눈높이 확 낮춰서 결혼해야죠
    주위 보세요
    잘나서 결혼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ㅎㅎ

  • 12. ?
    '21.3.28 8: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눈 확 낮춰서 결혼하면
    그 남편이 지극정성으로 돌봐준다는 보장 있나요?

  • 13. ,,,
    '21.3.28 8:10 PM (175.121.xxx.62)

    211님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14. 아시겠지만
    '21.3.28 8:13 PM (211.201.xxx.28)

    그렇다고 눈 낮추시면 안되죠.
    있는게 더 골치덩이인 남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온라인으로나 익명이니까
    터놓는 사람 많지 겉으로는 잘사는척
    위장하는 가정들 많아요.
    원래가 인생이 그런거 아닐까요.
    혼자라서 외롭고
    둘이지만 기대하는게 있어서 더 외롭고.

  • 15. ㅇㅇ
    '21.3.28 8:14 PM (218.239.xxx.173)

    제가 늦게 결혼했거든요. 그래서 혼자 일때의 외로움을 알아요. 그런데 결혼해서 살자니 정말이지 힘들때가 많아요. 결혼이 후회스럽고 어찌 살아가나 막막하고..혼자 우아하게 살껄 그런 후회도 많이 해요.

    결론은 이래도 저래도 다 힘들어요.
    그러니 현재에 감사하는 쪽으로 살자

  • 16. 도대체
    '21.3.28 8:39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죽을때는 혼자 죽어요.
    살아있을때도 마찬가지.
    도대체 이런 징징 마인드를 누가 보살펴준다고
    무섭네 어쩌네 하는거에요?
    법륜스님 말대로 죽기 5년전쯤 전재산 이고지고 절이라도
    들어가슈

  • 17. 요즘
    '21.3.28 8:56 PM (70.49.xxx.41)

    유행하는 말이 이잖아요.
    둘이서 괴로운것보단 혼자 외로운게 낫다.

  • 18. 지금도
    '21.3.28 9:0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힘든데 결혼하면 더 힘들어져요.
    내 맘같지 않은게 남의 맘이고, 그 마음과 평생 같이 해야 하는데
    기쁨만큼 괴로움이 똑같은 무게로 오거든요.
    늙어서 아플까 걱정되고, 나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늙어서 상대가 아프면 병수발 각오해야 하는 거예요.
    혼자면 자기 한몸 챙기면 그만이지만, 결혼하면 무수한 변수 *2의 인생이 펼쳐지는데
    이제까지 잘 살았으면 안달하지 말고, 마음 내려놓고 사세요.

  • 19. ..
    '21.3.28 9:00 PM (45.64.xxx.159)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 비혼자들끼리 모여 살며 서로 돕는 거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능력자들을 모아놓은 여초 집단의 쓰레기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실 거예요.
    끼리끼리 모여도 미묘하게 다른 점 때문에 상대를 극혐하는 게 인간이잖아요.
    차라리 세금 왕창 걷어서 사회복지사에게 케어하라고 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 20. 첫댓글님
    '21.3.28 9:15 PM (70.49.xxx.41)

    저도 살다보면 유투버 구독했습니다.
    그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듣으면 마음에 평화가 오는데
    홀로 원룸생활하며 지내시는모습이 존 안스러웠어요.
    여기 82분들 많이 구독하셔서 그 분 도와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21. 그런 생각을
    '21.3.28 9:19 PM (175.119.xxx.110)

    후딱 물리치셔야 남은 삶을 건강하게 끌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표정도 어두워지고 그러면 다가가기 더 힘든 사람 됩니다

  • 22. .....
    '21.3.29 5:53 PM (211.200.xxx.165)

    저두 살다보면님 구독자에요
    그분 목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혼자 고시원 살며 소소히 음식해먹고 산책하고 알바하는 일상 올리던데..
    전 억지먹방이나 자랑질, 자극적인 내용들,,이런거 안봐요
    살다보면님 영상을 자꾸 보게되더라구요 중독성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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