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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식당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7,966
작성일 : 2021-03-28 04:58:03
유명하기도 하지만 작고 동네 오래된
단골이 많아 보이는 가게였어요.

가족단위로 식사하는 테이블에 가서
주인 아저씨가 오랫만에 왔다고 하니
딸이 육지(?)서 대학 다니는 것도 알고...

또다른 테이블은 동네 친구같은 무리
30~40대 남녀들이 편한 말투로 얘기하며
야야거리고 주인 아저씨가 단골 신경
쓰는듯 연신 이것저것 내가는 느낌

당시에 대표 메뉴 시켜 엄마랑 제주여행 간
기분 느끼며 맛있게 먹고 있었지만 그 남녀무리
테이블에 뭐였더라 멜조림 같기도 하고
암튼 맛있어 보이는 게 있더라고요.

원래 멜이 철이 아니라 우리가 주문했을 땐
안된다고 했던거라 더 눈이 갔어요.
주인 아저씨께 저 테이블 드시는 거 뭐냐고
물으며 주문하고 싶다니까 실실 웃으며
주문이 안되는 거래요.

그래도 이름이라도 알아야 다른 데서라도
먹지 싶어 재차 물으니 주인이 대답을 안하고
테이블에서 큰소리로 나대던 여자가 역시 실실 웃으며
직접 묻지도 않았는데 한다는 소리가
안파는 거니까 그냥 주문한 거나 먹으랬나
암튼 엄청 기분 나쁘게 말하더라고요.

저도 엄마도 관광객이고 여자라서 만만히 본건가
메뉴 이름이라도 알자고 물은 상황에
완전 주인이랑 그 단골들이랑 뭐랄까
비웃으며 한패가 되어 따시키는 느낌이랄까
음식 맛은 좋았지만 진짜 불쾌하더라고요.

육지사람이라 부르며 제주도민끼리 차별한다
소문은 들었지만 억지로 팔라는 것도 아니고
메뉴 이름이라도 알자는 게 그리 안가르쳐주고
실실 웃으며 뭔 큰 유세 부리듯 진짜 ㅎ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엄마께서도 무안하셨지
싶어 기분 좋으려 간 여행서 죄송했어요.
날 풀리면 코로나로 멀리 여행도 못가신 엄마
모시고 제주도라도 가고 싶어 알아보다
불쑥 그 기억이 나서 좀 그렇네요.

IP : 117.111.xxx.14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대
    '21.3.28 5:11 AM (223.39.xxx.74)

    관광객 상대가 아닌
    동네사람 장사...
    단골집 가면 본인들이 먹을려고 해 뒀던
    밑찬도 꺼내 오곤 하죠
    뜨내기 손님이야 정해진 메뉴만 주고
    꼭 제주도 아니라 동네 장사도 마찬 가지예요
    프렌차이즈 아닌 이상

  • 2. .....
    '21.3.28 5:12 AM (211.220.xxx.96)

    그래도 이름이라도 알아야 다른 데서라도
    먹지 싶어 재차 물으니

    여기에 답이 있네요.
    님이 그 주인에게 직접 다른데서라도 먹을려면 이름이라도 알고 싶다고 물은게 아니죠?
    님 마음 속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주인한테는 이름이 뭐예요? 이렇게 간단히 물은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는 저 주인의 태도가 이해되는데요.

  • 3. 원글
    '21.3.28 5:38 AM (117.111.xxx.142)

    글이 길어져 상세히 안써서 진상 손님짓
    오해 받나 보네요.
    모르는 타지서 감정 불편함 감수할 만큼 드센
    것도 아니니 대뜸 저 테이블 드시는 거 뭐냐?
    하진 않았죠.

    오히려 옆테이블 사람들 밥상 훔쳐본(?) 느낌일까
    조심스러워 주인 아저씨께 저...옆테이블 드시는 게
    뭔지 맛있어 보이는데 뭔가요? 저도 주문하고
    싶은데요...
    이런 식으로 어쨌든 나이 많은 아저씨니까 어린
    내가 예의차려 얘길 건넸어요.

    조심스레요...근데 주문이 안되는 거래요.
    그때 눈치는 챘죠 아 자기들끼리만 주문
    안해도 만들어주는 건가보다 하고요.
    그래도 맛있어 보여서 뭔지는 알고 싶어
    재차 묻길 그럼 저건 무슨 메뉸지 좀 알고
    싶은데요...라고 말했고요.

    그랬더니 옆테이블 여자가 주문한거나
    먹으란 식...
    요점은 주인이나 그 테이블 남녀들이
    기분 좋게 웃은 게 아니라 뭐 그런 걸
    알려하냐는 식이랄까 굉장히 불쾌하게
    비웃는 표정이었어요.

    그건 네 느낌이다라고 몰아부칠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제주 어딜가도...
    아니 살면서 그런 불쾌한 웃음이 첨이라
    유독 기억에 남았네요.
    주인과 그 손님 무리에서 주던 그 뉘앙스
    글로는 안옮겨지네요.ㅎ

  • 4. 동네장사
    '21.3.28 5:52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동네장사하는 데인가 보네요.. 솔직히는 후기를 남겨줘야 태도가 바뀌려나요
    그 지인 때문에 저 식당은 손해겠네요.
    외국 작은 식당에서 메뉴를 잘 몰라 일단 주문하고 먹다가 너무 느끼해서 옆테아블을 보니 매콤한 걸 먹길래. 저게 뭐냐 하니 이름을 가르쳐주면서 맛보셌냐 덜어주겠다 하더라구요..

    저 식당에 온 지인들이 별로네요

  • 5. ,,,
    '21.3.28 6:11 AM (68.1.xxx.181)

    재료가 없으면 주문 안 되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요리로 나갈 정도로 재료가 없다면 주문 받을 수 없죠.

  • 6. .....
    '21.3.28 6:56 AM (114.207.xxx.19)

    메뉴에 없는 음식이었을 수도 있죠. 보통 식당에서 팔지 않는, 지인들끼리 먹으려고 한 음식... 더 친절하게 응대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언제 또 볼지 모를 뜨내기 손님 안중에도 없이 동네 장사하는 식당들은 그런가보죠.

  • 7. 어휴
    '21.3.28 6:58 AM (121.133.xxx.137)

    저 그거 뭔지 알아요
    원글님 진짜 불쾌하셨겠다
    관광객 많이 다니는 식당 아니면
    지방에 저런짓!!!하는 것들 많아요
    제주사람들 폐쇄적이고
    텃세 심한거 알아주잖아요
    제주도사람들 몰려올라나?ㅎㅎ

  • 8.
    '21.3.28 7:00 AM (175.223.xxx.129)

    근데 남이 먹는 음식메뉴 뭔가 물어 보기도 하는군요;;

  • 9. ..
    '21.3.28 7:02 AM (121.178.xxx.46)

    제주도든 아니든 제가 그식당 주인 이라면
    관심을 보이는 손님에게 설명을 하겠어요.
    우리들 지인끼리 먹으려 만든 메뉴에 없는 음식 입니다.
    맛 보시고 싶으면 한접시 내어 드릴까요?
    이렇게요.

  • 10.
    '21.3.28 7:19 AM (121.165.xxx.112)

    아랫지방 음식, 특히 해안지역 해산물 음식은
    먹을줄 아는 사람들이나 먹지
    역한 냄새 나는 음식들이 많아요.
    갈치속젓이나 삭힌 홍어 같은 음식은
    꽤 대중화가 된 음식인데도 못먹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맛보고 싶으면 한접시 내어드릴까요?
    정도의 서비스 마인드를 보여주었으면 좋았겠으나
    동네장사하는 음식점이
    관광지 음식점 같은 서비스를 하기는 쉽지 않았을듯..

  • 11. wi
    '21.3.28 7:22 AM (118.38.xxx.158) - 삭제된댓글

    사장도 사장이지만 여자손님리라는 사람이
    사람에 대한 기본이 하나도 없는 부류일듯.
    다른 좋은 말 두고 그딴식으로 말하다니.

  • 12.
    '21.3.28 7:28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메뉴에 없는걸 단골이라고 서비스 하기도 해요
    그리고 지역별로 입맛이 달라 서비스로 드려도 입에 안맞으면 아예 안먹고 남겨요 같은 메뉴 시켰는데 원글님 음식에 덜간 경우가 아니면 문젝는 없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서비스할 정도의 양이 아니어서 못내어 드리니까 난감했을 수도 있구요

  • 13. 나무
    '21.3.28 7:30 AM (221.150.xxx.60)

    원글님 진짜 무안하셨겠어요
    주인쪽 어른들이 매너가 없네요.
    그냥 시킨거나 먹으라니 그게 할소린가요..
    이름이나 알자는데 알려주고 설명해 주는 게 맞지않나요

  • 14. ....
    '21.3.28 7:41 AM (211.48.xxx.252)

    제가 제주를 좋아하서 제주로 30번정도 여행다녀왔는데요.
    제주사람들 원래 무뚝뚝하고 친절하지 않아요.
    알려진 맛집이나 외지인들이 들어와서하는 음식점 말고 현지인이 하는 동네 음식점 가면 그런 경우 많아요
    그 음식점에선 관광객은 한번오고 말 뜨내기 손님이니 잘해줄 필요가 없지요

  • 15. 하늘높이날자
    '21.3.28 7:44 AM (59.11.xxx.47)

    그 지역 토착민 정신세계 수준인거죠. 다 나와 비슷한 레벨은 없어요.
    어딜가나 그런 부류들 있어요. ..님처럼 무슨음식인지 설명하고 맛 좀 보시겠냐고 하는게 정상적인 정신상태인거죠.

  • 16. ...
    '21.3.28 7:52 AM (183.97.xxx.179)

    그런 걸 주려면 눈치 안채게 주든지..
    글쓰신 분의 불쾌함을 이해할 수 있어요..

  • 17. ㅇㅇ
    '21.3.28 8:03 AM (110.12.xxx.167)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수준 이하인거죠

    음식에 관심 보이면 이건 우리들끼리 해먹는거라
    판매하지 않습니다
    ㅇㅇ로 만드는 찜입니다 정도로 답해야죠

    니네가 시킨거나 먹으라는 식의 응대는 최악이죠
    더구나 비웃어 가면서

    관광지에서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누가 돈쓰러 오겠어요

  • 18. 어휴
    '21.3.28 8:05 AM (125.130.xxx.222)

    되바라진 ㄴ. 모임에 꼭 그런 애들 있죠.
    어릴때부터 말 쎄게 하는게 무슨 지가 뭐라도 되는냥,
    그 여자가 그상황에서 오바육바했네요.
    원글님 기분 나쁜거 이해해요.
    주인사장도 당황은 했을 듯.이건 그 가게를 욕멕이는 행동이죠.
    어딜 손님한테 고따위 말을.

  • 19. ..
    '21.3.28 8:13 AM (123.214.xxx.120)

    그런 식당 아무리 맛있어도 또 가고 싶지는 않겠네요.

    그리고 질문은 ..다른데서 사먹게 이름이나 알려주세요. 이렇게 콕 찝어 물으시구요.
    한국말은 예의 차린다고 돌리고 돌려 말하면 못 알아 먹어요.

  • 20. 이런일들
    '21.3.28 8:24 AM (210.117.xxx.5)

    때문에 제주도 가느니 동남아간다 소리가 나오죠.
    그리고 원글님이 설마 "다른데가서 시켜먹게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라고 했겠나요?
    글은 저렇게써도 앞의말은 속으로 생각한거지
    글보면 딱 느껴지는구만.

  • 21. ㅇㅇ
    '21.3.28 8:24 AM (110.12.xxx.167)

    뜨네기 손님이라구요
    Sns로 전세계에서 정보 공유해가면서 맛집 찾아다니는데
    한번 오고 말 손님 취급한다고요

    동네 단골 손님이 얼마나 매출 올려줄까요
    관광객 입소문이 훨씬더 효과적일텐데요

  • 22. . .
    '21.3.28 8:30 AM (101.235.xxx.35) - 삭제된댓글

    님도 눈치없고 진상인듯요. 한번 물어봐서 그쪽에서 그리 나오면 넘어가지 누가 집요하게 재차 물어보나요? 달라는 것같아 추잡해보이기도 하구요. 글구 남 먹는걸 뭘 그리 관심이 많데요? 지인들끼리 모임인가본데 메뉴엔 없지만 집에서 만든 음식 낼수도 있는거고 지방음식 딱히 이름 부치기 뭐한것도 있고. 그 일행 여자가 싸가지없고 무례하고 주인도 센스 없긴하네요

  • 23. . .
    '21.3.28 8:32 AM (101.235.xxx.35) - 삭제된댓글

    님도 눈치없네요. 한번 물어봐서 그쪽에서 그리 나오면 넘어가지 누가 집요하게 재차 물어보나요? 달라는 것같아 추잡해보이기도 하구요. 글구 남 먹는걸 뭘 그리 관심이 많데요? 지인들끼리 모임인가본데 메뉴엔 없지만 집에서 만든 음식 낼수도 있는거고 지방음식 딱히 이름 부치기 뭐한것도 있고. 그 일행 여자가 싸가지없고 무례하고 주인도 센스 없긴하네요

    사족이지만 제주는 관광객장사라 그런지 대부분 불친절하고 영혼없고 너 안와도 상관없단 마인드인것같아요

  • 24. ..
    '21.3.28 8:35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잘못한거 없어요. 그것도 못물어보나요? 식당주인이 벼슬도 아니고..

    식당에서 지인장사를 하건 말건 그것보다
    예의갖춰 묻는 손님한테 불쾌하게 대응한게 핵심이잖아요.
    댓글들 보고 답답했어요. 딴소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집에서 만든반찬이에요. 멸치에다 뭐뭐 넣고 어떻게 한거예요.
    이정도만 대답해주면 되지
    육지 관광객 우리 섬사람 딱 선긋고 실실 놀리듯 니가 말해주면 아냐?
    이런 태도가 불쾌하다는거잖아요.

    이건 제주도가 아니라 서울 한복판에 있는 식당에서 그랬어도 똑같이 불쾌한겁니다.

  • 25. 뭐랄까
    '21.3.28 8:41 A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수준이하의 인간들이네요.

  • 26. 에휴
    '21.3.28 8:42 AM (1.226.xxx.19)

    진상 주인과 무리들을 만나셨군요. 원글님 토닥토닥
    제주가 고향이라 그런지 어떤 느낌인지 딱 와닿습니다. 솔직히 제주도가 전반적으로 서비스 마인드는 (슬프지만 많이) 떨어져요ㅠㅠ 맛도 별로였는데 요즘은 좋아졌고요.
    물어보면 한 접시 내와서 맛보게는 못할 망정 무리지어 비웃다뇨. 글로만 보는 제가 다 화끈거리네요.

  • 27. 보통
    '21.3.28 8:52 AM (1.225.xxx.20)

    미용실도 그렇고
    지인들이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가게는
    별로예요

  • 28.
    '21.3.28 9:06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엊그제 옥천장에서 저도 같은 느낌 당했네요.
    5일과 10일이 장인거 모르고 갔어요.
    시장에 구경하다가 허름한 식당 앞에 한 상인들이 쟁반에 김 오르는 뭔가를 맛있게 먹는거에요. 어디서 시켰냐 물어서 옆에 허름한 청국장집 들어갔는데 메뉴에만 적힌 청국장 시켰는데
    다른 상인들 와서 식당주인 하고 하는 얘기에 오늘은 비지찌게라고 하며 그거 시켜서 생선구이 나오는데 먹더라고요.
    우린 청국장에 기본반찬이고요.
    기분이 나빴어요.
    상인들 한테만 비지찌게였고 일반은 메뉴대로 메뉴판에 적힌거였어요.

  • 29. ...
    '21.3.28 9:06 AM (223.62.xxx.76)

    뭍것들은 돈이나 쓰고 가라 이런 마인드에요

  • 30. 12
    '21.3.28 9:12 AM (39.7.xxx.179)

    원글님 잘못한거 없어요. 그것도 못물어보나요? 식당주인이 벼슬도 아니고..

    식당에서 지인장사를 하건 말건 그것보다
    예의갖춰 묻는 손님한테 불쾌하게 대응한게 핵심이잖아요.
    댓글들 보고 답답했어요. 딴소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집에서 만든반찬이에요. 멸치에다 뭐뭐 넣고 어떻게 한거예요.
    이정도만 대답해주면 되지
    육지 관광객 우리 섬사람 딱 선긋고 실실 놀리듯 니가 말해주면 아냐?
    이런 태도가 불쾌하다는거잖아요. 22222

  • 31. ..
    '21.3.28 9:20 AM (49.168.xxx.187)

    주문안되는 메뉴를 물어봐서 그런 것 같네요.
    원글님이 쓰신 댓글보면 이름이라도 알자라고 느껴지지않고 그 메뉴 꼭 먹고싶다는걸로 보여요.

  • 32. 음식점가서
    '21.3.28 9:24 AM (59.8.xxx.235) - 삭제된댓글

    공짜로 맛좀 보게 한접시 줘야 된다는 몇몇 분들 웃기네요
    주인은 응대 잘못했고 옆테이블 여자는 끼리끼리 오지랍녀긴 한데 뭘 공짜로 한접시 줘요? 파는것도 아니라는데

  • 33. 에구
    '21.3.28 9:30 AM (112.187.xxx.213)

    당연히 손님으로 불쾌한 상황입니다

  • 34. ㅇㅇ
    '21.3.28 9:38 AM (119.149.xxx.241)

    주인이나 그 단골이란 사람이나
    인성이 못된 사람이네요
    메뉴에 없어 난감한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비웃듯 웃지 않았겠지요
    어딘지 그런곳은 그냥 동네 장사나 하고 살아야죠 뭐..

  • 35. 제주도 원래
    '21.3.28 9:44 AM (115.136.xxx.119)

    제주도 풍광때문에 진짜 가는거지 식당들 너네들때문에 우리가 산다가 아니고 밥한술 준다라고 생각하고 파는데 많아요 유명하다는 고깃집이고 할머니가 운영하는데서 이렇게 불친절한데는 50평생 첨 겪었거든요
    하다못해 지디카페 있던곳옆에 풍광좋은 대형프렌차이즈카페 알바도 엄청 싸가지없어서 놀랬어요
    형식적인 친절도아닌 나 피곤한데 왜 주문하지?태도예요
    같이갔던 일행들 제주도는 제주민국 같다고 했어요

  • 36. dsdsd
    '21.3.28 9:57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부류가 그런 류 사람이네요
    불친절을 넘어서 사람을 대하는 평소 마인드가 예의도 없고 타인의 감정을 신경쓰지 않고 아무 말이나 내뱉는 무식한 사람....
    원글님도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맘 쓸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에요

  • 37.
    '21.3.28 10:09 AM (124.54.xxx.37)

    당연히 그 식당주인과 지인들이 무례하고 재수없게 군거 맞는데 몇댓글들 참..그저 그런수준이니 그렇게만 산다 생각하세요 이름알면 절대 안찾아갈 식당이구만요

  • 38. ㅇㅇ
    '21.3.28 10:10 AM (39.7.xxx.66)

    평을 남겨주세요
    네이버랑 다음이랑 구글에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방문평을 남겨 주세요
    그래야지 알고 가든가 알고 거르든가 하지요

  • 39. 그건
    '21.3.28 11:21 AM (180.231.xxx.18)

    제주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사람이 그런부류인거죠~~

    다른식당도 많으니까~~~

    다른데 가셔요~~~

  • 40. oo
    '21.3.28 12:18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제주 오래전에 갔었는데 택시기사들
    참 고약했어요. 서비스 마인드 1도 없고
    oo식당 가주세요라고 콕 집어 밝혔는데도
    가까운 곳에 좋은 식당 있다고 해서 거길
    가서 같은 돈내고 맛없는 음식
    손님 데려다주고 커미션 받는 관계..
    이런 경험 통영에서도 있었고, 전주에서는
    비빔밥 유명한 데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별로인 곳 데려다주더군요.
    인터넷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얘기입니다.

  • 41. 제주도
    '21.3.28 12:57 PM (14.32.xxx.215)

    육지사람이 아니라 대놓고 육지것들 이라고...
    해외못가고 풍경땜에 가지 정말 사람들 싫어요
    서울에서도 제주도 출신한테 하도 데어서 편견도 생겼네요

  • 42. 근데
    '21.3.28 4:32 PM (217.149.xxx.120)

    멜이 뭔가요? 멜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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