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들에게 못해줘서 미안한거 있으세요?

-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21-03-28 04:24:09
어렸을때 운동 한가지씩이라도 꾸준히 시켰어야 하는데
에미가 게을러서 자식들을 저질체력으로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에너지 넘치는 젊은이들 볼때마다 운동 못시킨게 가장 후회됩니다.
IP : 223.39.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3.28 7:56 AM (220.124.xxx.3)

    애가 게을러서 저질체력인거지
    엄마가 게을러서 그런건 아니예요

    본인이 체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운동 할꺼예요.
    자책하지 마시기를..

  • 2. ...
    '21.3.28 8:01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체력좋고 운동잘하는 애들은 타고 나는거에요.
    엄마가 안시켜도 주말에 공원에서 자전거타고 농구하는 그런 애들이요
    걔네들은 학원운동 안좋아해요.
    본인들이 알아서 운동 잘할뿐

  • 3. 아파트한채
    '21.3.28 8:55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이번에 학교때문에 원룸 얻어 나갔는데
    그때 느낀게
    서울 교통좋은곳에 아파트 작은거 하나있으면
    거기 살게하고 싶더라구요.
    돈많으면 그렇게 해줄텐데 .. 좀 미안하고 아쉬웠어요.

  • 4. 게을러서
    '21.3.28 8:58 AM (175.117.xxx.202)

    학원만보냈지 집에서 예복습도 못시켜주고 하는거요.
    다른집들보면 집에서도 꼼꼼하게 챙기던데 저질체력에 귀찮기도해서 ㅠㅡㅠ

  • 5. 사랑 뜸뿍 줄걸
    '21.3.28 9:33 AM (175.117.xxx.71)

    그땐 왜 그랬을까 후회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서른 넘었는데
    어릴때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는데 그때 맘껏 사랑해주지 못 한거 미안해요

  • 6. ...
    '21.3.28 9:48 AM (183.98.xxx.95)

    칭찬 ..잘한다 예쁘다 이런말 많이 해줄걸 싶어요
    운동은 에미 닮아서 저질체력
    Dna가 어쩔수 없었어요
    노력은 했으나 타고 나길..
    최소한으로 수영은 가르쳤는데
    한아이는 어쩌다보니 수영을 못해요
    다른거 시켰는데 그건 잘하고
    아쉬움은 항상 있어요

  • 7. ...
    '21.3.29 12:55 AM (119.64.xxx.182)

    아이가 어릴때 책을 엄청 좋아했는데
    제가 몇달 좀 아프면서 읽어주는 맥이 끊긴후
    아이가 책에서 멀어진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899 일반압력솥에 콩삶기 몇분이면될까요 5 ㅇㅇ 2021/03/28 3,780
1182898 박수홍 보면 그나마 장윤정은 운이 좋은편 같아요 12 ... 2021/03/28 7,954
1182897 제가 좋아하는 쇼팽피아노곡의 제목 1 456 2021/03/28 981
1182896 허리골절 정형외과 어디가 좋을까요 6 ..... 2021/03/28 750
1182895 여의도 쿠치나후 레스토랑, 박형준 찬스 11 한강뷰 2021/03/28 2,242
1182894 40대 주부 직업 고민.. 11 일요일 2021/03/28 8,004
1182893 가벼운 트레킹화 추천부탁드려요 10 동네뒷산용 2021/03/28 2,909
1182892 밀가루 강력분 2 .... 2021/03/28 1,162
1182891 이야기 속으로... 그 집에서 생긴 일.. 혹시 아시나요? 2 이야기 속으.. 2021/03/28 2,345
1182890 핸드폰) 무선충전기 쓰시는 분, 폰이 뜨거워지나요? 1 충전 2021/03/28 751
1182889 고주원은 어디갔나요? 1 이침 2021/03/28 3,564
1182888 깨서 2시간째 침대에서 빈둥빈둥 4 일요일 2021/03/28 1,803
1182887 시금치 안데치고 볶아도 되나요? 8 요린이 2021/03/28 4,563
1182886 오세훈은 행정을 알기는 알까?... 어이없이 반복되는 '내곡동'.. 17 ,,, 2021/03/28 1,572
1182885 여성호르몬 3 궁금 2021/03/28 2,573
1182884 요추2번 압박골절 시술병원 추천부탁 3 병원 2021/03/28 1,763
1182883 오세훈 사퇴-내곡동 측량당일 처남은 MBA수료식 29 예고라디오 2021/03/28 4,929
1182882 욕심이랑 도전의 차이점이 뭘까요? 8 yy 2021/03/28 1,620
1182881 코스트코 돈 많이 준다는게 사실일까요? 30 ... 2021/03/28 26,362
1182880 여주신세계아울렛 쇼핑팁주세요. 2 무지개 2021/03/28 1,972
1182879 파마 염색 2 . . 2021/03/28 1,861
1182878 부산서 하루새 50명 넘게 확진…봄 행락철 앞두고 '비상' 1 !!! 2021/03/28 3,376
1182877 조선구마사 피디 작가 사과문 어떻게 보세요? 4 구라사 2021/03/28 1,931
1182876 오세훈을 향한 여학생의 외침 20 O1O 2021/03/28 4,655
1182875 하정우 김윤석 추격자 보신 분~ 20 .. 2021/03/28 3,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