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 몸에 엄청 예민한분들 대단한것 같아요
몸에 약간의 멍이 생겨도 병원가서 알아보고
양약 전혀 안먹고
감기도 생강 대추로 버티고 하시는분들 타고 나시는거죠?
1. Asd
'21.3.26 4:36 PM (117.111.xxx.1)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건강하니까 그런거에요. 아파봐요..
2. ..
'21.3.26 4:37 PM (211.210.xxx.70)심지어 20대중반이
건강을 위해
매일 스트레칭
요가
달리기
수영
근력운동꾸준히 하고
비건식 꼬박꼬박해먹고..
20대중반이 어쩜 그리
건강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잘 하는지 대단해요.
전 중증등록환자이고
심지어 재발까지했는데도
매일 라면만 먹고사는데..
요리할줄 모르고
만사 귀찮아서..3. 풉
'21.3.26 4:49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원글은 안 그럴 거 같죠? ㅋ
4. ..
'21.3.26 4:51 PM (222.236.xxx.104)그사람들이 대단한게 아니라.. 원글님이 누가 건강잃거나 그런모습들을 안봤겠죠... 저는 부모님 떄문에 건강에 대해서는 30대때부터 일찍 알았어요 ..건강잃으면 다 잃는걸....
5. 나이드신분이
'21.3.26 4:57 PM (223.39.xxx.138)아니라 20대에 그런분 꽤 많더라고요. 부모님 다 건강한데도
6. ..
'21.3.26 4:57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혼자서 꾸준히 실천하는건 정말 멋지구요.
본인 먹거리나 건강에 유난 피우며 주위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을 자주 봐서 그런 사람은 피하고 싶죠7. ???
'21.3.26 4:58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그게 글 파서 손가락질 할 일인지?
8. dd
'21.3.26 5:0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본인이 알아서 건강에 신경쓰는거 아주
바람직한거죠 대단한거 맞아요9. 그걸
'21.3.26 5:07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과학적으로 하는건 좋은데
민간요법 이상한거 따라하는 건 무지해 보여요10. ??
'21.3.26 5:22 PM (110.9.xxx.36)175.223.xxx.142)
그게 글 파서 손가락질 할 일인지?
ㅡㅡㅡㅡㅡㅡ
왜 썽질내요?11. 예민
'21.3.26 5:27 PM (222.234.xxx.68)그냥 민감한 내몸상태를
진짜 예민하게 잘 인지하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몸에 좋은걸 챙겨먹거나
실행하진 않아요12. 글이
'21.3.26 5:3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이상함.
그냥 대단하다고 하면 될걸 예민하다고 쓰니 곱게 읽힐리가 있나요.
딱 봐도 비꼬는 거잖아요.13. 예민
'21.3.26 5:46 PM (223.39.xxx.85)하니 예민하다 하죠. 제가 병원 근무 하는데 손가락 거스러미 가지고
병원 오는 20~30대 있어요. 큰일 아니냐고
치료 끝나고 나서 나가면서 가려야 하는 음식 뭐가 있는지
본인이 뭐뭐뭐 먹었는데 괜찮은건지 그걸로 한달간 오시는 분도 있어요.14. 처방
'21.3.26 5:47 PM (223.33.xxx.119)내리면 신약은 안드신데요
15. 그건
'21.3.26 6:06 PM (14.32.xxx.215)예민이 아니라 정신병인데요
16. 몇명
'21.3.26 6:15 PM (59.8.xxx.235) - 삭제된댓글까려고 대단한 이런글을 쓰셨구랴
17. 응???
'21.3.27 8:02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110.9.xxx.36
110.9.xxx.36
110.9.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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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질냈다고...?
다른 댓글들 아이피는 안파나?18. 응???
'21.3.27 8:03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110.9.xxx.36
110.9.xxx.36
110.9.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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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질냈다고...?
다른 댓글들 아이피는 안파나?
병원근무자 원글의 직업윤리가 문제시되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