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아니고 몇 달 전 입시를 치르며 아들에 대한 내 마음이 한 순간 이해되며 확장되는 순간을 느꼈습니다.
이게 시간을 두고 이해되는게 아니고 찰나의 느낌으로 와서 이상했는데.
어제도 20년간 살면서 부딪혔던 남편과의 입장차이,성격이 순간 이해 되는데 이것도 망치로 맞은 듯 한 순간 그긧도 집안 잡다한 일 하는 순간 탁! 개안한 듯 느껴졌어요.
예른들면 수입 공개를 안해요. 자기가 얼마버는지.
대충만 아는데 실제로 받는지는 몰라요.
남편도 내 수입 알고 싶지 않대요.
또, 둘째가 안 생겨 검사하러 가자는데 차일피일 미뤄요.
안간다는 것도 아니고.
또, 갑자기 퇴직하고 와서는 사유를 얘기 안 해요.
싸울 만 하죠?
근데 뭐 얘기를 해야지 설명도 없고 다그치면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난 종교도 없는데 신기합니다.
득도한 기분이?
갑자기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21-03-26 15:39:43
IP : 1.217.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26 3:48 PM (218.52.xxx.71)엇 아드님이 입시를 치르셨는데 둘째를 계획중이신가요? 그래서 남편이 미루는것 아닐까요?
2. ㅇ
'21.3.26 3:52 PM (106.101.xxx.246)살기위한 자기합리화 차원의 득도?
압시 퇴직 둘째? 뭔가 시차가 안맞는?
괜찮으세요??3. 예전
'21.3.26 4:09 PM (1.217.xxx.162) - 삭제된댓글예전에 그랬다구요.
수입은 둘다 전문직이라 집안이 굴러가기는 하는데 머리 맞대고 합심으로 재테크를 안 해요.4. 너는
'21.3.26 4:10 PM (1.217.xxx.162) - 삭제된댓글너는 니꺼 벌어라 뭐 이런 식이예요.
5. 예전
'21.3.26 4:50 PM (1.217.xxx.162)예전에 그런 일로 싸웠다구요.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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