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아이가 모의고사보고 말을 못걸게 하는데
1. ....
'21.3.26 3:05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본인이 하게 놔두세요....,
2. ㄱㄷㅁ
'21.3.26 3:05 PM (211.186.xxx.247)멘탈 나간건 같은데
말걸지 마세요
그리고 고3인데
멘탈 정상이어도
부모 공부잔소리 듣기 싫겠죠3. ..
'21.3.26 3:08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지금까지 좋은소리 한번도 안해줘서 말해봤자 잔소리 폭발할테니 말안하겠죠
4. ..
'21.3.26 3:11 PM (125.178.xxx.39)오답 아이가 하겠죠.
엄마가 같이 해줄수가 있는 건가요?
작년에 아이가 고3이었는데 그냥 먹고 싶다는거나 해주고 학원이나 사설모고 책 같은거 필요하다면 알아봐 주고 그 정도 해줬어요.
너무 관심 많이 보이는것도 부담스러울거 같아서5. .....
'21.3.26 3:14 PM (1.227.xxx.251)원점수 보여주면 가장 잘한 과목 칭찬만해주세요
등급 찾아보고 대학가늠하는건 혼자 조용히 해보시구요
나머지는 아이가 해야지 엄마가 끌고갈수 없더라구요6. 샤
'21.3.26 3:19 PM (14.138.xxx.75)성적이 폭망했어요.
시험지를 보니 과목당 10점은 더 맞을 수 있었어요. 2학년까지는 다 1등급이었구요.
시험지를 덮어놓고 안보네요7. ㅠㅠ
'21.3.26 3:22 PM (58.124.xxx.248)저희애도 폭망했어요..이를 악물고 격려해줬네요..애도 멘탈나가고..
8. 고3맘
'21.3.26 3:39 PM (112.154.xxx.39)뭔 리뷰 오답을 엄마가 합니까?
우리아이도 별로 안좋게 본건지 말이 없길래 대략 몇점선이냐고만 물었어요 어려웠다 그러길래 아 못봤구나 하고 말았네요 고3인데 아이가 더 스트레스 받겠죠9. 저희아이는
'21.3.26 3:51 PM (210.99.xxx.123)본인이 외면하고 싶은지 채점을 저보고 하라더군요.
영어는 비록 떡락했지만 국수과탐 거의 1등급대인듯해서 다른과목 떡락한거보다 영어 떡락이 다행이다 했어요.
방학때 수학이랑 과탐하느라 영어에 손도 안대더니..
이번 국어 수학 등급컷이 제대로 안나와 있어서 계속 조회중이네요.
애가 맘이 오락가락인거 같아서 운동도 같이해주고 시간 아직 많으니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다독이고...
말이라도 기분좋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단 아이가 맘 추스릴때까지 기다려주세요.10. 엄마가
'21.3.26 4:09 PM (14.138.xxx.75)리뷰 오답을 하는게 아니라 애가 해야 한다는거죠. 오답정리하라고 하면 성질을
11. 흠
'21.3.26 7:31 PM (59.10.xxx.57) - 삭제된댓글왜 고2 모의 성적을 믿는지요...학군지애들이 잘 보긴 하지만 그 동네 애들 중에서도 신경도 안 쓰고 아무렇게나 보는 애들도 많은 그런 모의 믿음 안 되지요. 그리고 고3 3모는 겨울 방학 노력의 결과일 뿐, 수능 성적을 의미하는 것도 아닌데
오답해라이런 말도 하지 말고 기운이나 나게 맛있는거나 해 줘요12. .....
'21.3.26 7:52 PM (211.109.xxx.91)말 걸었다가 소리소리지르는데.미안하다고 하고 나왔네요
공부도.딱.할만큼하면서 지 고집대로 공부하고.다 맞춰주는데 뭘 얼마나 열심히 했다고 모고보고와서는 하루종일 쉰다고 핸폰...
오늘 점수나왔길래.좀 보고 얘기하자했더니 ㅈㄹㅈㄹ
아....
걍 내려놔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