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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올랐어요

24년차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21-03-26 14:32:12

직장 24년차에요

박봉이었죠

출산과 아이 키우면서도 안쉬고 계속 한 직장에서 일했어요

여자라고 승진도 밀리고 남들보다 승진도 늦었어요

이번에 조금 더 올라서 드디어 월400만원대로 진입했네요

남들 들으면 우습게 보일 수도 있는 급여지만

코로나 시국에 힘든 분들도 많고 어려우신 분들도 많으니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조심스레 여기에 털어놓네요


IP : 211.181.xxx.2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합니다
    '21.3.26 2:38 PM (118.221.xxx.161)

    고생하셨습니다,
    출산과 육아에서 밀리고, 치이고, 승진도 더불어 밀리고ㅠㅠ
    저도 비슷한 입장과 연차라서 동병상련으로 울컥합니다
    끝까지 잘 버티고 승진하시기 바래요

  • 2. 축하합니다
    '21.3.26 2:38 PM (223.33.xxx.149)

    직장16년차에 년봉3200입니다
    저도님나이때쯤이면...
    그래도안되네요
    그래도일할수있으니 감사하고 좋네요

  • 3. ㅇㅇㅇ
    '21.3.26 2:43 PM (183.77.xxx.177)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동안 고생이 보상받는 기분이죠
    어렵고 힘들고,,그런 시간 지나니
    월급도 오르고 좋으시겠어요
    좋은 기분 한껏 즐기시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 4. ....
    '21.3.26 2:45 PM (112.145.xxx.70)

    400이요?
    둘러보세요.
    솔직히 직장이 400받는 사람 그렇게 흔치 않아요~~!!

  • 5. good
    '21.3.26 2:57 PM (175.223.xxx.138)

    정말 축하해요!
    저 얼마전에 재취업한 48세 여자사람이예요.
    저도 22년 한직장 다니다가 퇴사하고 2년 쉬다가 재취업했어요.
    2년전 연봉보다 줄어서 5000 ㅎㅎ 월 350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원글님 훌륭하세요!! 쉬지않고 달리셨네요!!

  • 6. ....
    '21.3.26 3:05 PM (1.222.xxx.37)

    축하드려요~ 전 22년 다니고도 연봉 3천이 안되서 미련없이 관뒀답니다.ㅠ

  • 7. 24년차
    '21.3.26 3:05 PM (211.181.xxx.253)

    아 ㅠㅠ 날선댓들이 달릴까바 걱정했었는데
    다들 따뜻하게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이들 키우며 온갖 더럽고 치사한 사회에서 힘들게 버틴
    지난 세월 생각하니 저도 울컥하니
    제 자신한테 칭찬해주고 싶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 8. 와우
    '21.3.26 3:11 PM (1.245.xxx.212)

    축하드려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올해 47세 월 400
    어휴 한번도 안 쉬고 출산휴가 90일이 전부였는데
    정년때까지 으쌰으쌰 잘 버텨요 우리~

  • 9. ..
    '21.3.26 3:21 PM (220.117.xxx.13)

    축하드립니다. 능력자세요^^

  • 10. 400 중
    '21.3.26 3:2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실수령액은 어느정도인가요?

  • 11. 부럽네요
    '21.3.26 3:45 PM (112.161.xxx.143)

    올해 54살 재취업한지 5년 최저시급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닙니다
    5년만 더 다녔으면 좋겠네요

  • 12. ...
    '21.3.26 4:29 PM (106.102.xxx.103)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건강 잘 챙겨서 정년까지 다니도록 해요.
    저는 22년차입니다.
    과정이 어떻든 결국 남아있는 사람이 승자.

  • 13. ㅠㅠㅠ
    '21.3.26 4:32 PM (14.32.xxx.133)

    연봉 4~5천 부럽네요
    제주위는 죄다 2~3천 초반대 ㅎ
    건설쪽이라 여자도 없고 연봉높은 남자들
    뿐 ㅠ

  • 14. 11
    '21.3.26 5:20 PM (221.164.xxx.198)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언제 전 그만큼 받아볼까요
    전 오늘 6시안에 연봉 협상 결정되는데 회사에선 동결하자고 생각해보라고 통보온 상탠데
    제가 뭐라고 답해야할지 고민중이예요 14년 다녀도 이 타이밍이 젤 어렵네요

  • 15. 111
    '21.3.26 5:21 PM (221.164.xxx.198)

    축하드려요!!! 언제 전 그만큼 받아볼까요
    전 오늘 6시안에 연봉 협상 결정되는데 회사에선 동결하자고 생각해보라고 통보온 상탠데
    제가 뭐라고 답해야할지 고민중이예요 14년 다녀도 이 타이밍이 젤 어렵네요 곧 퇴근이라 얘기해야하는데..

  • 16. 24년차
    '21.3.26 5:43 PM (211.181.xxx.253)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는데 김장장 TV 에서 장항준감독이 출연료 협상하면서
    회당 오만원만 올려달라고 하면 사측에서 거절하지 못할거라고 했대요
    10만원은 부담스럽지만 5만원은 거절하기도 뭣한 금액이라구요
    111님도 그런 금액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 17. 24년차
    '21.3.26 5:45 PM (211.181.xxx.253)

    실수령액은 300 중반정도 될거에요

  • 18. 400이상이면
    '21.3.26 9:30 P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엄청 많은 거죠
    축하드려요

    버티는게 이기는 거에요
    화이팅!

  • 19. 저도
    '21.3.26 9:49 PM (1.229.xxx.211)

    여기다 자랑이라면 자랑할래요
    올해 오십, 아이들 키우며 10년 넘게 경단녀였다가 5년전에 취업했어요. 2016년에 월급 150 이였는데, 올해 월급 3,100,000 이네요
    2016년엔 투잡도 할 수 있을정도로 월급만 많다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집에 오면 애들 밥 차려 주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제가 벌어서 먹구 살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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