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주는 이유는 받아 쳐 먹을 먹거리가 있기 때문이지..
지금 언론들..
오세훈이 광고비 졸라게 쓸테고(이미 최다 홍보비 집행전력이..)
그거 받아 쳐 먹으려고 감추고 있는것.. 오세훈이 서울시장되면
우리가 당신 감춰준게 얼만데 우리 섭섭하게 하면 안되지..
땡기면 그냥 멱살잡히고 끌려갈께 뻔한 서울시장되는거지
오세훈이 끌고갈 카드는 열손가락으로도 모자르지..
뭔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조국장관때 폭우처럼 쏟아내던 온갖 기사의 양적인 수치랑
지금의 수치를 비교해보삼.. 천분의 일 쯤 되려나?
조국장관 폄하하는 악의적인 기사까지 치면 이건 수치상으로 비교가 안됨
조국장관 집앞까지 가서 뻐치기 하면서 짜장면은 누가 시켰냐며
대들던 기자들 오세훈이 의혹있는 현장가서 취재해봤던가?
박형준이 불법 토지대장 들춰본 기자 있는가?
오세훈이 변명하면 그 다음 질문 던졌는가? 의혹에 대한 변명이
부실하면 재반박을 해야 하는데..아~ 예 그렇군요 인정해주고
이렇게 감춰놓은건 뭐라? 떡고물 나눠 먹자는 거지..
감춰줬는데 무시하면.. 그때부터 나락으로 떨어트린다는
겁박...
감춰놓은 떡밥에 이어 화끈하게 밀어준 태극기부대 전광훈이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윤석열을 때려 죽이겠다고 하다가 윤석열이 만만세~로
돌아선 박사모.. 이들이 광화문을 탈환하면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박근혜 석방을
주장하며 정부 탄압 집회를 연일 해 나가면 광화문은 제기능을 잃어버리고 술에
쩌든 쓰레기 광장이 될 것 임
그세력들이 요구하면 광화문 광장을 오세훈은 내주지 않고는 못 버틸꺼임.
오세훈이 광화문 집회에서 참여를 막는 독재라고 연설을 여러차례 했으니..
이제와서 광화문 집회를 허가하지 않을 명분이 없음..
광화문 광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오세훈을 막아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