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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많이 떤날은 우울해요

왜항상 조회수 : 4,835
작성일 : 2021-03-25 20:16:04
항상 수다 많이 떤날은 우울해요
괜한 헛말많이 한거같고
그러다보니 사람만나거나 통화하는것도 주저하게되요
예전엔 마냥 즐겼던거같은데
나이먹으니 제행동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것도 우울증인가?

IP : 123.212.xxx.1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5 8:18 PM (223.38.xxx.225)

    속된 말로 기가 빨려서 그래요.

  • 2. 말을
    '21.3.25 8:21 PM (121.154.xxx.40)

    아낀날은 흐뭇하죠

  • 3. 맞아요
    '21.3.25 8:22 PM (124.49.xxx.61)

    집에가서 쉬고 싶더라구요...ㅠ

  • 4.
    '21.3.25 8:23 PM (1.225.xxx.38)

    내향성과 외향성 경계에 있다가 내향적으로 더 굳어지나보네요.
    말을 아끼세요

  • 5. 수다따라
    '21.3.25 8:23 PM (223.38.xxx.31)

    다른듯요, 요즘같이 재택근무에 대면 피하는 시기에는 영상통화 켜 놓고 수다떠는거 기분전환되고 좋아요.
    인터넷한테 새삼 또 고맙다는..이렇게 싸게 세상 구석구석과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해 주니 좋아요.
    원글님 말하시는 그 허무함도 뭔지 알죠.
    누구랑 대화하느냐 따라 다르죠.
    그런 느낌오는 사람들하고는 아무래도 덜 만나게되죠. 자연스럽게.

  • 6. ...
    '21.3.25 8:29 PM (220.75.xxx.108)

    그래서 다녀온 후 내가 한 말을 곱씹으며 후회하지 않아도 되는 모임이 점점 더 소중해져요.

  • 7. 저도
    '21.3.25 8:36 PM (119.199.xxx.185)

    그래요. 정적이싫어서 이어가다보니 초면에 넘 말을
    많이했나 곱씹게되고 자책하고 그러네요. 편한만남이
    아니었단거죠. 오래된친구와는 몇시간을 수다떨고
    내속내다보여도 편한데말이죠.

  • 8. 저만
    '21.3.25 8:55 PM (223.62.xxx.120)

    그런게 아니라 위로가 되네요

  • 9. 저도
    '21.3.25 8:58 PM (110.35.xxx.196) - 삭제된댓글

    쓸데있는 말이든
    없는 말이든
    말 많이한날은 껄쩍지근해요.
    수다나 대화같은걸 싫어하는데 어울리다다보면 말을 해야만 하니...

  • 10. ㅇㅇ
    '21.3.25 9:09 PM (110.11.xxx.242)

    그냥 성향이기도 하고
    누구를 만났느냐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저는 주변 사람들은 외향적으로 보지만(인싸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인데
    저도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고 나면
    덜하구요

  • 11. 저도요
    '21.3.25 9:16 PM (39.113.xxx.159)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위로가되네요. 2 2

    저는 그래서 웬만하면 말을 아끼게되요
    할까말까하는 말은
    하는게 아니라는말이 진리인듯요

  • 12. 저도
    '21.3.25 9:17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

    그래요 사람 만나서 기 얻는 스타일이 있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기 빨리는 스타일이죠
    코로나로 이런저런 만남들 거절할수 있는건 참 좋아요

  • 13. ..
    '21.3.25 9:25 PM (125.130.xxx.35)

    착해서 상대 생각하다보니 그냥 가만히 있지는 못하고 뭐라도 말을 하려다보니 안해도 될말하게 되고 마음에도 없는 리액션하게 되죠. 그러고 말면 그만인데 또 집에 오는 길에 곱씹게 되고 에휴 ㅎ 정말 피곤해요. 그러다보니 만남 꺼리게 되고 ㅎ

  • 14. 여자는 수다로
    '21.3.25 9:49 PM (211.109.xxx.92)

    여자는 수다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잖아요~~
    근데 나이 드니 아니예요
    괜히 수다 떤 친구에게 미안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여요 ㅠ

  • 15. 왜항상
    '21.3.25 11:34 PM (211.244.xxx.194)

    의외로 많은분이 공감해주시니 다행이네요
    저만그런줄 ~ 했거든요
    그냥 가급적 말을 많이 주도적으로 안하려해요

  • 16. ..
    '21.3.26 12:38 AM (223.39.xxx.169)

    저도 그랬어요.
    만나도 말을 좀 줄이고 다른 이들의 말에 귀를 더 기울이니까 ...
    차츰 나아지더라구요. 듣기도 말하기만큼 중요^^

    님도 점차 좋아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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