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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에 돈을 못 가져오는 분 계신가요?

ㄷㄷ 조회수 : 3,802
작성일 : 2021-03-25 18:58:27
남편이 돈 못 벌어다 주시는 분들, 어떻게 사시나요?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 하는 일이 잘 안 돼서 그런 거니 이해하자 하면서도 사업 확장한다고 빚만 지고 저는 계속 갚고 있고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 취직해서 월급 받았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아 그러기도 틀렸고 언제까지 이렇게 빚만 갚아 주다 끝나야 할지 오늘은 너무 지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박미선은 어떻게 살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저는 박미선에 비하면 아무 능력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것도 능력이랍시고 저를 믿고 있는 남편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IP : 59.17.xxx.1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체노동
    '21.3.25 7:00 PM (112.161.xxx.191)

    하는 일자리는 널려있어요. 택시운전도 그렇고 공장도 그렇고 200만원 정도는 몸 쓰면서 벌 수 있어요.

  • 2. 열심히
    '21.3.25 7:03 PM (175.193.xxx.206)

    일하려 들면 할수는 있죠. 다만 자신에게 맞는일 찾으려니 힘든거죠.

  • 3.
    '21.3.25 7:04 PM (218.146.xxx.9) - 삭제된댓글

    제가 예전에 이봉원씨랑 6개월 같이 일한 적 있는데
    이봉원 아저씨 돈 벌어서 빚 갚으며 집에 준 걸로 알아요.
    그 때도 밤에 유흥업소에도 나가고.. 엄청 열심히 일했어요.
    이봉원씨 빚은 이봉원씨가 다 갚고있었고..
    살림은 어머니가 맡아서 한다고 했었어요.
    박미선씨가 다 책임지며 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댓은 지울 수도 있어요...

  • 4. 에고
    '21.3.25 7:21 PM (115.87.xxx.99)

    힘드시죠...저는 애가 하나고 어릴때여서 겨우 밥 먹고 살 수 있는 정도의 일을 찾아 하면서 지냈어요. 정말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사업은 사업인지라 때가 되니 벌어 오더라고요.
    비전이 있으니까 사업 확장 하셨을 테니 조금만 더 믿어 보세요. 월급으로 볼 수 없는 수입이 생기실 거에요. 빨리 잘 되기를 바랍니다.

  • 5.
    '21.3.25 7:26 PM (218.150.xxx.102)

    살아지더이다
    어느새 저는 투잡은 기본이네요

  • 6. ..
    '21.3.25 7:37 PM (180.69.xxx.139) - 삭제된댓글

    아내에게는 항상 어딘가 돈이 있다는 믿는 거 아닐까요.. 님 본인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모으세요ㅠㅠ

  • 7. ..
    '21.3.25 7:40 PM (180.69.xxx.139)

    아내에게는 항상 어딘가 돈이 있다고 믿는 거 아닐까요.. 님 본인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모으세요ㅠㅠ

  • 8.
    '21.3.25 7:52 PM (223.39.xxx.35)

    제가 회사 잘 다니니
    십년째 맘편하게 프리랜서로 본인 용돈만 버네요.
    그냥 내가 가장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 9. 요즘에
    '21.3.25 8:17 PM (222.120.xxx.44)

    원글님 같은 분들 많아요.
    어떤 점쟁이는 , 암울한 미래 전망을 줄줄이 얘기하다가
    서민은 그냥 살던대로 살면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가정경제가 좋았던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 10.
    '21.3.25 8:39 PM (119.70.xxx.204)

    아나운서 윤영미씨 남편도 평생 한량인거같던데요
    마누라돈잘버니 돈벌생각자체가 없어보여요
    윤영미씨 혼자돈버는게 넘힘들어서 많이울었대요

  • 11. ...
    '21.3.25 11:04 PM (222.110.xxx.211)

    그래도 원글님이나 다른분들은 능력이 되서
    가정을 꾸려갈정도가 되니 부러워요.
    저는 나이가 많아 최저시급으로 버티고 있는데
    남편이 안쓰럽기도 한심하기도 하고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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