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단편인데 다큐에요.
너무 가정적인 남자가 부인과 아이들을 손으로 죽이고 쑈하는.
한번 보세요. 실제 영상들로 만들어져서 가상인물은 1도 없어요.
저렇게 선한 남자가. 저런 눈으로 가족을 찾고 싶다고 호소하는 남자가 살인도 하는구나.
새삼 놀랍니다.
(잔인하거나 무서운건 1도 안나와요.)
영화처럼 단편인데 다큐에요.
너무 가정적인 남자가 부인과 아이들을 손으로 죽이고 쑈하는.
한번 보세요. 실제 영상들로 만들어져서 가상인물은 1도 없어요.
저렇게 선한 남자가. 저런 눈으로 가족을 찾고 싶다고 호소하는 남자가 살인도 하는구나.
새삼 놀랍니다.
(잔인하거나 무서운건 1도 안나와요.)
무기자자가 하얗게 뜨고요. 백프로 유기자차는 무색입니다.
무기자차는 바르고 바로 자외서차단 시작 그러나 클렌징이 까다로운 편.
유기자차는 외출전 30분전 도포 권장 클렌징폼이면 끝.
무기자차가 약간 백탁현상이 있고
덜 해롭습니다. 자외선을 반사시켜 차단하니까요.
가볍고 발림성이 좋은 유기자차는 예민한
피부에 좋지 않고요. 그리고 썬차단이 제대로
안되는 제품들이 굉장히 많아요.
얼마전 spf조작 이슈도 있었구요.
끔찍하죠. 게다가 죽은 피해자가 주변 친구들에게 보낸 문자랑 전화 등등이 다 공개되고 페북같은 것도 다 나오고.. sns시대라서 더더욱 잔인하게 느껴졌어요. 애 둘 낳고 또 뱃속에 셋째가 있는 상태에서 죽였다니.
글쵸. 저는 제가 상상한 살인자와는 너무 너무 다르게 선해 보여서 정말 놀랐었어요.
살인을 하면 눈빚이 달라진다고 했는데.
이 남자는 인터뷰 할때 보니까 눈빚이 너무 선한거에요. 저렇게 선한 얼굴인데 어떻게 자기 아이들을 죽였지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