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은 현역면제용 x레이를 서울시 공무원을 동원해서 대국민사기극을 벌이며 바꿔치기했다가 진짜 전문가에게 딱 걸렸어요.
박주신이 멀쩡히 입대했다가 며칠만에 집으로 귀가해서는 갑자기 허리디스크로 현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x레이를 제출하는 과정도 이상하고, 현역을 면제받을 정도의 디스크가 걸렸다는 애가 각종 동영상에서 멀쩡히 활동하는 것도 이상해서 여러가지 정황상 의심을 받습니다.
그런데, 예고없이 느닷없이 박원순은 자기 수하의 서울시공무원을 동원하고 자기들 친한기자 4명만 불러서 갑자기 전국민상대 재검증 사기쇼를 합니다.
x레이를 공개하는데 허리디스크 중증이 맞다고 그 엑스레이를 본 연대병원의사들이 증언합니다. 재검증 사기쇼는 성공적으로 끝나고, 의원직을 걸었던 강용석은 새되고 박주신은 정상적으로 현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결론이 나지요.
그런데...
x레이 최고 전문가인 양승오박사 입장에서는
x-레이가 우리가 손가락 보는 것과 같아요. 손가락 5개인지 손가락이 4개인지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것과 같지요.
일반인이 알기쉽게 x레이를 손가락으로 표현을 하면 다음과 같아요. 박주신은 자기가 손가락이 4개라고 현역면제를 받아요. 그런데, 손바닥이 20대의 손바닥이 아닐 확율이 99%라고 양승오박사가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건 대리인이 찍은것일 확율이 99%이상이라는 거예요. 대리인이 찍은 거지 본인일리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쫄린 박원순은 무시하는 척 통큰척 합니다. 그러다가 서울시장선거때도 양승오박사가 똑같은 주장을 계속하는데도 박원순이 무대응을 하자, 왜 고소고발을 못하냐는 말을 듣게되고, 그래서 박원순은 선거기간에 양승오박사를 고소하고, 자기와 아들이 무고함을 선거용으로 주장하고, 선거끝나자마자 고소고발을 취하합니다만, 양승오박사가 이를 거부하고 정식재판을 요구하게됩니다. 박원순이 용서해주겠다고 처벌하기 싫다고 하는데, 양승오 박사가 싫다고 한 겁니다.
이때를 전후해서 박주신은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게되는데, 유학용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x레이를 영국대사관에 제출하고, 이 x레이를 재판부가 확보하고, 양승오박사는 현역면제용 x레이와 영국대사관 제출 x레이가 동일인이 아니라는데 10억원을 겁니다. 지금은 의사면허를 같이 걸고 있습니다. 의사그만둔다고 말입니다.
이제 99%가 아니라 100%, 당시 검증은 공무원동원 사기쇼였다고 그게 동일인이면 10억을 원하는 사람에게 바로 주겠다고 합니다.
새로운 물증(영국유학용 x레이)가 나오면서, 이제 재판부에서는 재검증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게되고, 박주신을 소환합니다. 6년째 소환하고 있어요. 박원순은 지아들 사는 곳도 모른다면서, 재판부의 소환을 거부하고, 박원순이 죽자 빚은 상속안받겠다고 하고, 재단은 상속받기위해 박주신이 귀국을 해서는 도망만 다니다가 몇번의 재판부 소환을 개무시하고 결국 해외로 튑니다.
그냥 자기 손가락이 4개라고 재판부 와서 보여주면 되요. 사실 그냥 입한번 벌리고 이모양 사진 한장만 찍으면, 현역면제용 x레이에 나온 치아와 확인해서 본인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손바닥 펴서 손가락 개수 확인하는 것처럼 너무 쉽게 자기들의 사기쇼를 한게 아니라는게 증명되고,
박원순과 박주신을 사기쇼했다고 하는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는데, 2012년 검증 사기쇼 이후, 9년째 도망만 다니고 있어요.
박원순 죽고 빚은 상속안받겠다고하고 재단은 물려받기위해서 귀국했던 박주신은 이제야 재판에 참석할 것처럼 재판부를 우롱하고 다시 몰래 해외로 또 도망칩니다.
뒤늦게 재판부는 박주신에게 과태료 500만원을 떼립니다만, 박주신은 이제 다시 행방이 묘연합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14_0001197769&cID=10201&pID=10200
이런 상황인데, 박원순이 공개적으로 대놓고 대국민 사기쇼플 한게 아니라고 판단한다면 뇌가 없는 무뇌아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문재인은 국민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az백신을 맞습니다.
문제는 어떤 누구도 하지 않는 짓을 해요. 파티션을 두고 그 파티션 뒤로 주사기를 숨겼다가 맞는 겁니다.
딱 박주신이 대리인으로 바꿔치기 해서 x레이 찍은 대국민사기극의 향기가 그대로 나는 장면이지요.
지금껏 어느나라 지도자들도 어느 일반인들도 백신 주사를 맞을때 주사기를 뒤로 숨겼다가 다시 꺼내서 맞은 경우가 없었어요.
없던 파티션을 가져다가 희안한 짓꺼리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cctv가 그 파티션 뒤를 찍고 있었네요. 그냥 cctv공개하면 너무 쉽게 진실이 밝혀질 수 있어요.
그러면 공개하면 됩니다.
진짜 맞았다면 국민들 대상으로 장난치고 생쇼하고 계산하지말고, 바로 공개하면 간단합니다.
문재앙류의 쓰레기들은 자기들이 맞았어도, 그걸로 낚시질을 하려고 공개를 미룰것이고
국민들 갈라치기하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게 문재앙의 유일한 취미생활인것 같습니다.
안맞았다면 영영 공개를 안하겠지요. 9년을 그냥 모른척 뭉갠 박원순을 보면서 잘 배웠겠지요.
앞뒤 말도 안되게 뭉개도, 시민단체라는 핑계로 몇천억씩 돈 뿌려주고 있는데,
그 돈 빌어먹는 거지같은 인생들이 온종일 댓글로 편들어줄거란것도 알테고요.
82의 보통분들은 박원순이 지아들 사는 곳도 모른다고 하는 것조차도 쉴드치는 개돼지들에게 상식적인 댓글을 기대하지 마세요. 뭐 빌어먹기위해서 그것도 생업이라고 직업적으로 하는 짓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