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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원래 혼잣말을 많이 하나요?

흐음 조회수 : 7,497
작성일 : 2021-03-24 16:48:04
 저희 할머니가 혼자 있을때도 꼭 누구랑 대화하듯이 큰소리로
혼잣말을 엄청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누구 들으라고 저러시는건가 헷갈릴때가 많아요.
그 혼잣말의 내용도 주로 (저포함) 주변의 누군가를 엄청 흉보는거고요.ㅋㅋㅋ

원래 노인들은 다 이런건가요? 아님 걍 저희 할머니 성격인건가요?
IP : 58.127.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서
    '21.3.24 4:49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화를 푸는거죠
    저희 형님이 그렇게 혼잣말을 잘하셨어요
    시부모랑 함께 살았거든요 능력없어서 얹혀 사는 주제에
    부모 먹여살린다고 거들먹 거리기는 ㅎ
    자기 마음대로 살수 없으니 화가 늘 차있는 사람 같아 보였어요.

  • 2. ㅎㅎ
    '21.3.24 4:50 PM (218.49.xxx.93)

    나이들면 그런면이 생기는듯요
    ㅜㅜ

  • 3. 울조카
    '21.3.24 4:50 PM (220.92.xxx.120)

    할머니가 혼잣말 하시니
    옆에서
    혼잣말하시면
    나이든 증거라고 했다는데
    제가 요즘 그러고 있네요

  • 4. 나이
    '21.3.24 4:53 PM (182.216.xxx.172)

    나이하고 상관없이 습관이겠죠
    저희집 오시는 도우미 여사님이
    혼자 계실때 말하면서 해요
    근데 생각해보면
    제가 어렸을때 저도 혼자 입으로 동화를 썼거든요
    책을 엄청 좋아했는데 그래서 였는지
    초등학교때 학교 파하고 집에 오는길에
    혼자서 이야기를 지어내고
    그동화의 대사는 소리내서 하고 그랬었어요

  • 5.
    '21.3.24 4:57 PM (183.96.xxx.238)

    50중반인 저두 가끔 혼잣말을 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딸이 잔소리를 하곤 하더라구요

  • 6. ㅁㅁ
    '21.3.24 5:05 PM (121.152.xxx.127)

    혼잣말은 하는데 남욕은 안하던데

  • 7. ,,,,,
    '21.3.24 5:11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기질 아닐까요?

    40대도
    요리하면서, 혼자 뭔가 만지면서 계속 혼잣말하는 측근 알아요.

  • 8. ....
    '21.3.24 5:13 PM (1.237.xxx.189)

    저도 어릴때 젊을때 한참 혼잣말 심하게 할때 있었어요
    근그게 머릿석에서 상상을 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유튜브보고 영화 보고 그렇게 보내니 그럴새가 없죠

  • 9. ...
    '21.3.24 5:22 PM (221.157.xxx.127)

    뇌가고장나서그래요

  • 10. 노인들의
    '21.3.24 6:06 PM (116.45.xxx.4)

    흔한 혼잣말과는 조금 다르네요.
    혼잣말하는 노인들의 특징은
    본인이 해야할 일을 잊지않게 정리하는 차원해서 하는 건데 혼잣말로 흉을 보신다면 다릅니다.
    치매 검사 받아보시는 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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