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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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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는 친구

쯔어띠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21-03-24 14:53:30


(펑할수도 있어요)
댓글감사합니다.
IP : 175.193.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4 3:24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실직한 친구에게서 애정과 관심담긴 전화까지 바라는건 좀 무리인거 같아요..

  • 2. 베프라면
    '21.3.24 3:36 PM (175.114.xxx.96)

    혼자 있고 싶어할 땐
    그냥 둘 줄도 알아야...찐베프

  • 3. ....
    '21.3.24 3:44 PM (221.157.xxx.127)

    원글님이 상대적으로경제적인면등이 낫다면 친구가 안그래도 어려운데 안만나고싶을수도

  • 4. 11
    '21.3.24 4:16 PM (221.164.xxx.198)

    그래도 님 친구분은 이유가 있으니 그냥 기다려주는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5. ㅇㅇ
    '21.3.24 4:29 PM (61.74.xxx.243)

    그러니깐요..
    코로나 때문에 수십년된 친구관계가 참 허무하게 흐지부지 되는거 느끼면서
    이런날이 올지 몰랐는데..
    참 씁쓸하더라구요..

  • 6. ... .
    '21.3.24 5:04 PM (125.132.xxx.105)

    힘내세요. 제 경우는, 제가 연락을 안하고 있는 경우인데요.
    오랜 친구가 있어요. 중학교 동창이니 뭐 가족 이상이죠.
    다행히 우리 둘 다 잘 풀려서 남편도 그런데로 잘 만나 여유있게 잘 살아요.
    그러다 얼마 전에 친정 엄마께서 치매 진단을 받았어요. 80이 넘으셔서 진행이 엄청 빠릅니다.
    친구는 저를 위로해 주려고 하는데, 전 그냥 엄마 상황에 대해 누구랑 얘기가 하기 싫어요.
    이게 지나면 제가 후회하고 다가 갈지도 모르겠는데,
    엄마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적응해야 하는 문제이고
    입에 담고 싶지가 않아요. 친구는 많이 마음아파하는게 보이는데 이해해 달란 얘기 할 힘도 없어요. ㅠ
    참고로 친구 어머니는 파킨슨을 오래 앓다가 돌아가셨고, 친구는 저에게 많이 하소연을 했어요.
    전 늘 들어주고 위로해줬는데 아마 친구도 그때 그 역할을 되돌려 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전 그냥 너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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