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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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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엿같아요...

abc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1-03-24 14:31:59
저의 집안이 좋은 편이라 마담뚜 아줌마가 몇백억원대
자산가 집안의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잘 안됐어요
첨에는 남자가 절 좋아해줘서 자기 부모님한테
인사가자고 하더라구요

일단 저의 부모님부터 뵙고
남자쪽 부모님을 뵈었는데 남자쪽 어머니가
첨 보는데 손잡자고 하고서는 "손이 차갑다"
"통통해서 살빼라" 라고 하시고

남자가 돌싱이라 계속 전부인 이름을 저한테
부르는 비매너를 보여주셨는데
마담뚜 아줌마가 저한테 전화와서 잘해보지
그랬냐고 평범한 집안의 여자와 상견례하고
결혼한다고 염장지르네요 ㅎㅎㅎ
IP : 39.7.xxx.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줌마
    '21.3.24 2:32 PM (1.225.xxx.38)

    선봐서 조건맞추고 결혼하는게 진짜.연애보다 더 어렵겠더라구요

  • 2. 안엿겨서 다행
    '21.3.24 2:36 PM (211.176.xxx.111)

    처음 보는 사람에게 뚱뚱하다 손이 차갑다... 전부인 이름 부르고. 인연이 안된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 3. 조상
    '21.3.24 2:39 PM (121.176.xxx.24)

    조상이 도왔네

  • 4. ..
    '21.3.24 2:43 PM (223.38.xxx.144)

    집안 좋은데 왜 돌싱이랑 만나세요?
    집안을 떠나 돌싱이랑은 안 간다고 혼자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선시장은 그야말로 물물교환이져
    20대 때 친구 하나가 거래처 아버지 나이 또래 사장과 살림을 차렸거든요
    그 아저씨는 두 집 살림인데 친구 아파트 사주고 용돈 주는 조건으로..
    이 때 놀라서 연락 끊었어요
    몇 년 지나 관계 정리하고 아파트 챙겨서 듀오에서 대기업 사원 만나 결혼했다네요
    여자 앞으로 집이 있으니 귀한 딸이라 생각하는지 남편도 괜찮은 집안이지만 잘해준다고 들었어요

  • 5. 집안도
    '21.3.24 2:43 PM (223.62.xxx.172)

    좋다면서 뭔 돌싱이랑 선을 보나요

  • 6. ㅋㅋㅋ
    '21.3.24 2:43 PM (121.152.xxx.127)

    첫줄부터 주작티가 ㅋㅋㅋㅋ

  • 7. ㅇㅇㅇ
    '21.3.24 2:53 PM (203.251.xxx.119)

    미친여자네요
    빨리 손 떼세요

  • 8. ..........
    '21.3.24 3:01 PM (121.150.xxx.3)

    어휴..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느낌적 느낌...

  • 9. 뭐지
    '21.3.24 3:04 PM (112.167.xxx.92)

    마담뚜 붙을정도면 님도 평균이상인데 굳히 애들 딸린 이혼남이 왠말이에요 맘만 먹음 미혼 연하남도 만나겠구만

  • 10. ....
    '21.3.24 3:18 PM (58.127.xxx.198)

    글이 이상.
    집안이 좋은데 그러고 있다면 상당한 결함이 있는 모양.

  • 11. 글 제목이
    '21.3.24 3:5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너무 기분상하네

  • 12. 자신을
    '21.3.24 4:23 PM (125.182.xxx.65)

    너무 과소평가 마세요.
    수백억 재산이 뭐라고 똘아이 집안 돌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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