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신고해서 운영자가 지웠나본데요. 댓글에 추가했던 근거 링크부터 맨위에 겁니다.
좀 웃기네요. 다른 카더라 소문은 왜곡날조 선동은 다 나두면서 이것만 왜지웠을까요?
"토목건설부문은 사업개요에 따른 사업 소요 연도에 따라 총 5조33억원을 전면 삭감시켰다."
박원순 서울시 부채 줄였다는 사기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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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쓰레기인 이유와 박영선을 절대 뽑아서는 안될 이유입니다.
벌써 진작에 완성되었어야하는데, 아직도 이름도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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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교 건설이 지지부진한 현재, 성산대교와 이웃 양화대교와 가양대교는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가 지속되어 강서, 양천, 김포, 부천, 시흥, 광명, 인천, 기타 경기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강서 양천 김포 부천 시흥 광명 인천, 기타 경기도에 살고 있으면서 민주당 지지한다면 진짜 멍청한 바보입니다.
" 2011년 10월, 양화대교 보수공사 영구 중단을 주장하는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 투자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박원순이 서울특별시장에 취임한 후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6년간 사실상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되어 왔다. 계획대로라면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었어야 할 2015년 4월 당시 실제 공정률은 21%에 불과했다. #
예산이 삭감되고 예산책정이 후순위로 밀리면서, 2017년에야 상판 설치 공사가 시작되었다. 완공은 2020년으로 미뤄졌다가, 서부간선도로 연계를 명분으로 또 연기되었다.[5] 2019년 12월 현재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준공기한은 2020년 12월이다. 하지만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공기가 길어지면서 또다시 연기되어 2021년 8월 완공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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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2011년 10월 취임하면서, 서울시의 사회기반시설 예산을 거의 모두 삭감해버립니다. 대표적인 것이 동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관련예산 삭감. 서울시 지하철 차량 구입예산 등 지하철 예산 삭감, 월드컵대교 등 각종 신규도로 건설 예산을 삭감합니다.
취임을 10월에 했기때문에 오세운 시장이 그 다음년도 예산편성을 끝낸 상태였는데, 취임하자마자 이미 투자하기로 게획된 예산을 전부 없애버립니다.
서울과 경기도에 살고 있으면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면 진짜 멍청한 바보인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9호선 등 구매 주문후 몇년이 걸리는 각종 지하철 신규차량편성 예산을 없애, 서있기도 힘들 정도로 불편한 지하철이 되게 합니다. 그리고, 몇년후 정부에서 예산을 줘야 한다고 땡깡을 피면서 전부 나라탓을 하면서 또 구입을 미룹니다. 그리고 뒷북치면서 찔끔찔끔 예산편성을 하고 있기때문에 출근시간에 지옥철이 아닌 지하철이 없게된 것입니다.
월드컵대교 건설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박원순정책이 옳았다면, 지금도 하지말아야지요. 6,7년씩 늦게 도로가 미어터지고 전철안이 미어터지고 나서야, 찔끔찔끔 예산 투자해서 건설하고 연장하고 차량구입을 하는 시늉을 합니다.
하는일이라고는 각종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여론조작 왜곡하고 우파진영 욕하는 글쓰고 댓글질하는게 직업인 시민단체에 매년 수천억씩 돈을 퍼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82에도 그 돈 빌어먹으면서 온종일 여론조작질, 댓글질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지요. 지들이 수천억 빌어먹자고, 시민들은 서울시 거의 모든 도로에서 출퇴근 그 귀중한 시간에 길위에서 휘발류 태우면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방울 나지도 않는 휘발유로 날려버리는 돈과 그 낭비되는 시간, 스트레스를 돈으로 환산하면 매년 수조원이 넘게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박원순 재임기간동안 박원순이 서울과 경기도민에게서 도둑질한 돈이 수십조원인 셈입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서울시 도로를 버스로든 승용차로든 이용하기도 한다거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인데도 민주당 지지한다면, 스스로 얼마나 멍청한 바보인지 매일매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깨문들은 뻔뻔하게도 한강에 있는 수십개 다리중 유일하게 교각(기둥)의 거리가 짧아 그걸 넓히기 위해서 아주 잠시동안 우회도로 만들어 놓은 양화대교 사진을 찍어다가는 마치 오세훈이 그런 다리 영구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랬다는 가짜뉴스 날조왜곡뉴스 만들어 퍼나르고 있더군요. 그것도 당시 민주당 시의회와 "양화대교 보수공사 영구 중단을 주장한 박원순"이 발목을 잡아서 공사가 중단된 기간이 길어진 것 뿐이고, 임시 우회도로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오래동안 방치하게 만든 인간은 박원순인데 거꾸로 오세훈에게 덮어 쒸우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