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 키우자는 ..

...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1-03-23 19:02:58



개 키우자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네요..

요즘 한집 걸러 한집은 거의다 개를 키우니..
저희 아이도 집에서 개를 키우자 몇달째 조르네요;;
솔직히 개 는 입양과 마찬가지로 가족으로 생각하고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특히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쉽지않아서
생각하지도 않는데..
그럴 여유도 없고요 ㅠㅠ


초등아이가 친구 누구네 키운다고 보고..
하루 종일 그러네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해줄까요?;;


IP : 125.191.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1.3.23 7:35 PM (125.187.xxx.37)

    임보 가능한지 알아보셔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시적으로 할 수 있으니 아이가 강아지 케어를 경험햅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 2. 눈이와도
    '21.3.23 7:35 PM (223.38.xxx.188)

    비가와도 매일 최소1시간산책
    한번병원가면 최소 5. 평균 10
    목욕 산책 배변처리 누가할지
    얘기한번해보셔요

  • 3. ....
    '21.3.23 7:41 PM (211.179.xxx.191)

    애는 이뻐하고 자기 시간날때 노는 용도로 쓰겠다는 마음이지
    케어는 다 엄마몫인걸요.

  • 4.
    '21.3.23 8:15 PM (211.109.xxx.163)

    개를 정말 좋아하고 예뻐하나요 아이가?
    그걸 잘 아셔야돼요
    친구들이 키우니까 장난감처럼 생각해서 키우고싶은건지
    정말 좋아하는건지ᆢ
    엄마 아빠는 어떠신지 그것도 중요하구요
    제친구의 남편과 아들이(초딩때) 강아지 좋아한다대요
    제친구는 보는거까지만 좋아하고 자기 옆에 오는건 싫어하구요
    개 몸에서 비린내 난다고 질색을 해요
    개를 키우는 저희집에 친구가 아들 데리고 놀러왔어요
    강아지 데리고 노는걸 유심히 봤죠
    와 ~ 완전 장난감
    구석에 몰아넣고 피부를 껍질 잡듯이 잡아 늘리고
    계속 툭툭치고
    귀가 덮인앤데 그귀를 들어올리고는
    가까이대고 소리를 꽥꽥 지르구요
    가만 놔두지를 않아요
    보다보다 제가 그만 만지라고 했어요
    친구한테는 니아들 강아지 좋아하는거아니고
    장난감으로 생각한다고 얘기하구요
    어느날 친구집에 시츄 완전 아기를 데려왔대요
    놀러가서 봤어요
    친구신랑이 왔는데
    강아지 데리고 있으면서 하는 행동이 아들하고 똑같아요
    계속 큰소리로 혼내는듯한 말투
    이리굴리고 저리 굴리고
    진짜 속에서 올라오는거 참았어요
    얼마후 친구가 하는말이
    강아지가 자기손 핧는것도 싫고 똥오줌 못가린다고
    다른데 줘버렸다구요ㅡㅡ
    배변실수하면 남편이 치울생각은 안하고
    고래고래 소리만 지른대요
    강아지를 좋아하는건지 애완견이 필요한건지
    강아지는 측은지심이 없는 사람은 키우면 안돼요 절대

  • 5.
    '21.3.23 8:17 PM (222.236.xxx.78)

    저도 이번 코로나로 아이들 등쌀에 강아지 식구 들였는데
    후회하는 날 대다수, 잘했다 싶은 날 어쩌다 한번.
    귀여운건 매일매일, 미워죽겠다는 어쩌다가 한번요.
    얼마전 핸드폰 깨물어서 액정 깼어요. 그리고 사람 차별해요. ㅋㅋㅋ그런 날 미워죽고
    후회는 배변 실수, 가구 깨물깨물, 실수로 아이 다치게 하기, 화분 파헤치기등등 소소한 사고 하루에 한번씩은 치는 거 같아요.
    잘했다는 가족이 애땜에 모여 웃을때
    행동 하나 하나 웃기고 귀엽고요.

  • 6. 힘들어도
    '21.3.23 8:32 PM (182.222.xxx.116)

    전 그녀석이 주는 행복이 더 큰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좋아요

  • 7. 다른건
    '21.3.23 8:49 PM (14.47.xxx.244)

    다른것도 그렇지만 손 많이 가요
    이쁘니까 여핼갈때도 함부로 못 맡기겠어요
    키우게 된 이상 계속 키우겠지만
    만약 이럴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키우지 않았을꺼에요

  • 8. 그냥
    '21.3.23 10:00 PM (149.248.xxx.66)

    이해는 필요없어요.
    그냥 엄마가 싫어서 안돼. 그걸로 단호히 끊으세요.
    이상 아이눈물에 맘약해져 나이 오십다돼 개시중들고있는 엄마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399 고야드 생루이 그 돈내고 살만 한가요? 18 2021/04/19 6,250
1187398 영양제 복용법 잘 아는 분...질문 있어요 4 happy 2021/04/19 1,385
1187397 김미화 남편 폭력으로 이혼? 83 헐... 2021/04/19 34,636
1187396 파킨슨 검사 아시는 분 계세요? 11 나도 아픈데.. 2021/04/19 2,259
1187395 먹태를 많이 샀는데 김치 냉장고에 조금 넣어도 될까요? 2 실수 2021/04/19 965
1187394 새로산 커피포트 소독약 냄새가 나요 3 .. 2021/04/19 3,066
1187393 항체+ 뜻 1 &ㅐ.. 2021/04/19 970
1187392 남편 영양제 먹이고 싶은데요 5 ㅠㅠ 2021/04/19 1,581
1187391 루이비통 모노그램 문양, 같은 가방인데도 모양 차이가 4 2021/04/19 1,766
1187390 박형준 5년 하면 부산은 도심 교차로에도 하이패스 생길듯요_펀글.. 3 한입에부산 2021/04/19 1,709
1187389 요철있는 벽면에 뭐로 붙여야할까요? 6 // 2021/04/19 780
1187388 나이 먹어서도 자존감 지키며 살기란 2 ㅇㅇ 2021/04/19 2,364
1187387 존 리 저는 이상하게 보이는데 23 ... 2021/04/19 7,489
1187386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심각 5 !!! 2021/04/19 1,377
1187385 골프비용 문제요. 4 골린이 2021/04/19 2,349
1187384 집에서 쑥떡을 해볼까 하는데 쌀을 어떻게 할까요? 10 ooo 2021/04/19 2,085
1187383 결혼유무 돈 유무, 이유나 조건 없이 매일 행복해야하는데 4 ㅡㅡ 2021/04/19 2,200
1187382 공항가는길 질문요 1 . . . 2021/04/19 1,309
1187381 모로칸 오일 vs 아베다 오일 9 2021/04/19 2,991
1187380 kf94 장당 300원꼴이면 싼건가요? 5 ... 2021/04/19 1,870
1187379 [단독] "항의메일 보내주세요"…함소원, 단톡.. 12 여론몰이중 2021/04/19 5,979
1187378 선거 전에는 재건축 규제 풀겠다던 오세훈이 7 00 2021/04/19 1,442
1187377 남편들은 아내 말 들으면 큰일나는 줄 알까요 4 ㅇㅇ 2021/04/19 1,285
1187376 여러분들은 정치성향이 일관되시나요?.... 22 Mosukr.. 2021/04/19 1,433
1187375 Sg워너비 보니까..채동하 그립네요.. 4 ㅜㅜ 2021/04/19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