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이상은은 명패도 '요시다(일본어로)'로 걸고 그 밑에는 영어로 'Only for Japenes(일본인만 들어오시요)'라는 문패를 달았지요.
그런 MB밑에서 사찰 담당하고 국회 사무총장 하면서 지인에게 의원회관 레스토랑 운영하게 하고 알고보니 수익도 일부 자기가 가져가고(이것도 파보면 MB와 반띵?) 현부인은 불륜이고 엘씨티는 두채씩이나 갖고 시세차익 40억(억!!!) 초기에는 P 겨우 700(대박!!!) 날마다 비리관련 의혹은 터져나와서 '1일1의혹'이라고 불리는 데 역시 왜관이 있는 조선 속의 일본답게 이런 의혹은 더욱 지지율만 높아지는데요~
이 나라를 망하게 할 거로 확신이 들면 지지율은 3배정도 더 올라갈지도 모르겠군요.
저런 썩어빠진 놈이 토왜지 어찌 MB에게 사찰당하다가 회사에서도 쫒겨나서 아내와 가까운 곳에 자리잡느라 일본에 조그만 아파트 사서 거주한 걸 갖고 야스쿠니 뷰니 토왜니 지꺼릴 생각을 하는지 역시 왜구의 피가 섞이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일이라 보이고 이것 역시 MB가 뒤에서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걸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빵에서 나오려고 사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번 선거도 역시 한일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