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 액체혹 제거 시술 아시는분요.ㅡ도움절실

유방결절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21-03-23 13:39:42
얼마전에도 글 올렸는데
한쪽 유방에 액체 혹 2 고체혹 2개 있다고 진단받았어요.
유방외과 말로는 액체혹은 뭐 간단한 시술로 액체만 뽑으면 되는 간단시술이고
약간 따끔정도 통증만 있다더군요. 개당인지는 모르지만 8만원 정도비용이고요. 그날 고체혹 맘모톰 상담하느라 액체혹 시술에 대해선 자세히 물어보진 못했어요.

혹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121.133.xxx.1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방결절
    '21.3.23 1:51 PM (121.133.xxx.125)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낸다는데
    초음파상 액체인줄 알았는데 안뽑히는 검사는 세포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혹 액체혹 주사기로 뽑는 시술 알고 계시거나
    시술해보신분들 댓글 기다려볼게요

    맘모톰 하신분들도요. 고체혹은 좀 오래되어 다음번에 제거할까도 하는데..맘모톰기계가 지나간 자리에 세포변형이 생긴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셔..혼란스럽네요. 제 경우는 작아서 한번에 뽑히는거 같기도 하고..아니면 그럼에도 그 일부 조직이 같이 제거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맘모툼은 6개월쯤 한번 더 보고 제거하는것도 좋겠다고
    설명들었어요.

    의사쌤말로는 50대 이후에는 결절이 생기기 쉽다고 하는데.,.
    이 참에 zero 상태로 만들고 경과를 보는게 좋을까요?

  • 2. 00
    '21.3.23 2:04 PM (211.196.xxx.185)

    맘모톰이 실은 좋은게 아니에요 그냥 네개 다 조직검사 하겠다고 하고 결과 보고서 다시 결정한다 하세요 원글님이 제말 들을거 같진 않지만... 맘모톰하고 암진단 받은 사람들 다 후회해요 설명이 길어서 패스...

  • 3. 00님
    '21.3.23 2:10 PM (121.133.xxx.125)

    맘모톰 말고도 조직검사할수 있나요?
    지난주에 10년만에 유방외과 갔었거든요.

    맘모톰 지난 자리에 세포변형어쩌구 이야기햤더니
    근거없다고 하는데
    후회하는 분들도 충분히 그 이유가 있겠죠.

    저는 작아서 맘모툼으로 제거를 먼저 한 후에 조직검사하는 경우라
    다시 수술할 필요는 없는데
    어떤점에서 맘모툼후 암진단 받은 분들이 후회를 하는건지
    간략하게 라고 알려주심 감사요.

  • 4. 00
    '21.3.23 2:15 PM (211.196.xxx.185)

    총조직검사 하시면 되고요 이게 총으로 탕 쏴서 조직을 채취해서 이름이 그래요

    맘모톰은 .암보험에서 암수술비로 못받아요 .세포변형 맞고요 일종의 흉터 .제거가 깨끗이 안되었을때 암세포가 퍼지고요 .한번하면 계속 해야해요 .유방암수술시 특히 부분절제시 수술로 제거하기가 까다롭고 힘들대요

    헉헉...

  • 5. ...
    '21.3.23 2:38 PM (175.193.xxx.20)

    단순히 물만 차있는 혹이면 주사기 바늘 찔러넣어서 물만 뽑아내요.
    저 다니는 곳은 1센티 안팎인 건 맘모톰 하고 큰건 외과수술로 잘라내고요. 떼어낸 건 다 조직검사 보내요.
    진료볼 때 이상하게 보이는 것도 주사기로 조금 떼어내서 조직검사 보내고요.

  • 6. ...
    '21.3.23 2:45 PM (175.193.xxx.20)

    결과가 암으로 나오면 원하는 대학병원에 진료 잡아줍니다.
    전 유방암은 아니었고 갑상선도 같이 봐주시는데
    이상한게 보인다고 조직 떼어서 검사 맡겨보신다더니
    이틀후에 암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희망하는 대학병원에 진료 예약해주셨었어요.

  • 7. 점 셋님
    '21.3.23 2:49 PM (121.133.xxx.125)

    서울이심 어느 병원 다니시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물있는거 두 개
    고체 2개라고 들었는데
    20년 10월 까지도 1개 있었는데.,.그 사이 생긴거 같거든요.

    고체라서 주사기로 뗄수는 없는걸까요?

    어떤 분이 총처럼 땅 소리나는 걸 쏴서 하는 조직검사가 있다고 했는데 그걸까요?

  • 8. ...
    '21.3.23 2:56 PM (175.193.xxx.20)

    방식은 병원마다 다를 거 같은데 전 수술받은지 10년은 된지라..
    맘모톰 2번인가 3번했고 (하도 받아서 횟수도 오락가락 하네요;)
    외과수술도 두번인가 받았어요.
    총처럼 쏘는 건 아니고 주사바늘 같은 걸로 채취했어요.
    오래전이니 지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어요.
    제가 다니는 곳은 양재동에 있는 한유외과에요.
    다른 병원 경험은 동네 돌팔이한테 수술받다 죽을뻔해서
    겨우 찾아내 간 곳이었는데 벌써 다닌지 20년 넘었네요.
    처음 10년 정도 동안 수술 여러차례 받았고 그 뒤론 추적만 했어요.

  • 9. ...
    '21.3.23 2:58 PM (175.193.xxx.20)

    다른 병원은 동네 돌팔이 경험밖에 없고
    한유외과에서 외과수술 받아보고 어찌나 비교가 되던지
    병원 잘 찾아가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 10. 00님 혹시 보심
    '21.3.23 3:01 PM (121.133.xxx.125)

    조직검사하려면
    맘모톰 해야되는건지 알안어요.

    총조직검사 얘기는 못들었는데..인터넷에 보니 이런게 있군요.

    제가 간 곤은 총조직검사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곳도 함 알아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11. 점셋님
    '21.3.23 3:09 PM (121.133.xxx.125)

    어짜피 4개
    두 개 액체. 한 개 7년째 그대로 한 개는 6개월 사이에 생긴거 같아요.

    6개월쯤 뒤에 한유 외과에서 다시 초음파 보던지

    저도 병원에 조직검사 문의차 가 보려고요.

    제가 간 곳은
    너무 맘모툼만 권하는거 같아서요. 환자도 없는데 임대로도 엄청난 건물에 있어서요. 원장님은 명쾌하시고..실력도 있는거 같았는데
    맘모툼 자체가 신경이 쓰이거든요.

    바쁘실텐데 시간 내어 도움 주셔 감사합니다

  • 12. ...
    '21.3.23 3:18 PM (175.193.xxx.20)

    단순 물혹 같은 건 초음파 진료볼 때 바로 없애주셔서
    따로 날 잡아 뽑거나 하지 않았어요.
    모양 좀 이상하면 몇달 지켜보고 크기 커지면 없애든가 그대로면 또 지켜보자 --> 다른 병원도 대개는 이럴거 같네요.
    그런데 선생님이 보기에 정말 안좋아보인다 싶으면 바로 조직 떼어내서 검사보냈고요.
    맘모톰이 흉터 거의 없는 건 좋은데 외과수술이 더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종양이면 외과술 권하셨네요.
    계속 신경 쓰이시면 예약잡고 가보세요.
    여러군데 가보시는 분도 많더군요.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 13. 점셋님
    '21.3.23 5:09 PM (223.38.xxx.53)

    여긴 물혹은
    8만원인가 받고 제거하고
    조직검사는 맘모톰으로 제거후 확인한데요.

    여기말고 같은 도곡동 유명 유방외과도 비슷하게 권하고요.
    친구가 맘모툼으로 시술후에 조직 검사 보낸다고 하더군요.5-10프로는 암이라고..며칠뒤 양성이었고..제거는 완벽히 했다. 그래서
    다른 병원도 다 절차가 그런줄 알았어요.

    저도 한유외과에 한번 가서 상담받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197 종합발달검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2 아리까리 2021/04/18 991
1187196 상도동 사는데 학군지로 방배쪽 생각중인데.. 17 학군 2021/04/18 3,679
1187195 통장사본과 신분증사본 보내달라하면 그냥 폰으로 사진찍어 보내도 .. 2 ㅇㅇ 2021/04/18 3,732
1187194 전 멘탈이 정말 약해요 12 ... 2021/04/18 4,271
1187193 Tv서 제2의나라 광고 계속하는데 4 2021/04/18 1,142
1187192 엠팍은 왜 산후조리원으로 저렇게 발작인걸까요? 17 궁금 2021/04/18 3,995
1187191 차세르 냄비 구매후 첫 세척 방법 부탁드려요 3 차세르 냄비.. 2021/04/18 946
1187190 혈전증? 코로나 걸리면 1천배 높아진다 ㅡ 펌 5 치가떨린다 2021/04/18 2,001
1187189 왜 삶은계란은 잘 체할끼요? 7 에그 2021/04/18 2,171
1187188 남녀 어느쪽이 더 아깝나요? 32 핫초콩 2021/04/18 4,528
1187187 온 우주가 이재명을 돕는다??? 133 .... 2021/04/18 2,755
1187186 상가주택의 몰락 점포겸용주택 투자 가치 없다 8 ㆍㆍ 2021/04/18 3,225
1187185 80대 아버님들 매일 뭐하며 지내시나요? 13 2021/04/18 4,558
1187184 국수본, 두달간 사기범 8076명 검거..291억원 '몰수·추징.. 5 ㅇㅇㅇ 2021/04/18 987
1187183 이제 오세훈은 부동산 안정을 시켜야죠 21 ... 2021/04/18 1,622
1187182 심한 설사 후에 며칠째 배가 꾸룩대요 4 배탈ㅠ 2021/04/18 2,032
1187181 30대 중반 부부에게 줄만한 간단한 선물 뭐가 좋을까요? 16 Croe 2021/04/18 2,894
1187180 오른쪽 허리만 아픈데 침 효과 있을까요? 3 다케시즘 2021/04/18 906
1187179 백신갖고 지ㄹㅇ병 그만 좀-상반기 1,808만 회분 확정했더라 27 질병관리청 2021/04/18 2,604
1187178 강아지 카시트 4 2021/04/18 896
1187177 눈치도 타고 나나요? 키울수 앖는거죠? 5 ... 2021/04/18 2,418
1187176 청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력히 .. 5 !!! 2021/04/18 763
1187175 중2 첫중간고사 엄마가 봐줘야 하는건가요? 23 .. 2021/04/18 3,260
1187174 결혼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데요 5 ㅇㅇ 2021/04/18 2,727
1187173 작은 일은 결정하기 두려워하는 건 뭐가 문제일까요? 5 .. 2021/04/18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