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암 완치하신분들 치료후 식단 어떻게 드시나요?

...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1-03-23 12:36:0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88759&page=1&searchType=sear...



수술 항암 방사까지 치료마치고 쉬고있는 중이에요.

일부러 안좋은 얘기보면 심난할까봐 암카페에도 안들어가고 좋은 생각만해야지 하고.. 그냥 잊고 살다가.. 어제 저 링크글보구 가슴이 철렁해서ㅠㅠ



완치하신분들 10~20년간 이상없이 지내시는분들 식단은 어떻게 드시고 계신가요? 주치의샘은 탄거 지나치게 기름진 튀긴거 인삼 석류같은 여성호르몬작용하는거(제가 호르몬성이였어서..) 빼곤 아무거나 다 먹어도 된다하시는데.. 막상 철저하게 식단 관리하시는 분들도 카페에 가끔 보여서요. 여기 어떤분이 알려주셔서 무엇을 먹을것인가란 책도 보고있고 고기 우유같은 것은 피하라하고.. 저기 링크분이 알려주신 여성이 우유먹지말란 책도 주문해두었는데..



다른분들은 그냥 다 드시는지 아니면 식단 철저하게 지키시는지 싶어서요. 일단 현미밥에 채소 야채 과일류 견과류 위주로 먹곤 있는데.. 가끔 한달에 한두번 먹는 빵이나 케익류 디져트 중식코스요리등등도 한달에 한두번도 제한 해야할까요? 콩 두부도 안드신단분도 보이고 ㅠ 환우분들이나 환우가족분들 혹시 식단 어떻게 유지하시나요? 체중조절은 필수라해서 매일 운동하고 체중도 정상보다 약간 미만으로 유지하고는 있어요
IP : 210.97.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21.3.23 12:59 PM (121.182.xxx.73)

    10년 넘은 친구
    그냥 다 먹어요.
    치료할때도 안가리고 다 먹던걸요.
    저는 그친구 긍정적인 성격이 치료에 도움됐다고 생각해요.

  • 2. 15년차
    '21.3.23 1:07 PM (58.122.xxx.2)

    님이 하시는 고민을 200프로 이해해요.
    커뮤니티에서 너무 모범적으로 하시는 분들 보면 급반성하기도 하고요.
    암튼 제 결론은 좋은 건 건강한 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누구에게나 좋고 나쁜 것도 그렇다 입니다.
    체중 늘지않고 체력 떨어지지 않게 하고 골고루 과하지 않게만 먹고
    윗분처럼 마음 편한게 제일 중요한 치료제 같아요.
    내가 뭘 잘못해서 암 걸린 게 아니듯 뭘 잘못 먹어서 암걸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요,저는.

  • 3. ...
    '21.3.23 1:27 PM (106.102.xxx.187)

    나쁘다는 음식만 걸러드세요
    술 라면 통조림 훈제 기름에 튀긴음식 숯불
    밀가루음식 단음식 음료
    대충 이런종류 멀리하고
    육류도 기름기없는부위 드시면서 야채좀 많이 드시면 좋죠
    저는 8년된 암4기환자인데
    이젠 습관되서 음식을 걸러먹게되더라구요

  • 4. 00
    '21.3.23 1:51 PM (211.196.xxx.185)

    골고루 식단이 제일 좋아요 살찌면 절대 안되구요 유방암 환자 3키로 감량이 항암 6개월한 효과와 같다는 논문도 있답니다 저는 4년 됐고요 169에 55 유지할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5. ..
    '21.3.23 1:54 PM (125.187.xxx.25)

    살 안 찌게 짜지 않게 적당히 골고루 덜 먹는 게 중요해요. 결국 적게 먹어야 되요. 무슨 보조제 이런 거 드시지 말고요. 유방암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에요. 스트레스 앝 받게 스스로 적당히 즐거운 양을 찾아내셔야 되요.

  • 6. 다 드세요
    '21.3.23 5:05 PM (14.32.xxx.215)

    직화고기 탄거 홍삼 석류즙 뭐 이런거 아니면 다 돼요
    유방암카페 가보면 정말 편집증 환자들 모여있는것처럼 느껴질때 많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980 아~~ 하루종일.. 3 뱃살.. 2021/03/29 1,674
1179979 나이 40 넘으니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17 .. 2021/03/29 6,954
1179978 갑상선 낭종 수술 잘 하시는 선생님 어디 계실까요.. 1 2021/03/29 1,393
1179977 집근처에 사는 남자로 소개받는거 어떠세요? 2 O 2021/03/29 1,985
1179976 박수홍 사건, 질문 있어요 14 사건 2021/03/29 5,867
1179975 이젠 짜장면까지 동북공정??? ㅡㅡ 2021/03/29 1,166
1179974 일본기업 손실난거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 2021/03/29 1,039
1179973 방탄팬 여러분 9 ... 2021/03/29 2,192
1179972 오세훈이 이번에 또 나온건 어디를 해먹으려고 4 진짜 2021/03/29 1,048
1179971 50대 은퇴 아빠의 이야기를 우연히 보게됐는데 3 ㆍㆍ 2021/03/29 3,896
1179970 뭐 이런 놈(길고 분노가득하니 싫은 분 읽지 마세요) 2 이혼 2021/03/29 1,442
1179969 판피린 티정 먹어도 될까요 5 중2 딸 2021/03/29 1,692
1179968 일본 기업이 큰 피해가 났다고 하네요 26 ..... 2021/03/29 7,113
1179967 이직 고민) 한군데 붙어 다니고 있는데 더 좋은 곳에서 늦게 연.. 4 ... 2021/03/29 1,262
1179966 전 박수홍 보면 저희 할아버지 생각나요. 5 ... 2021/03/29 5,179
1179965 인천쪽 2억정도로 살 아파트 있을까요? 16 저기요 2021/03/29 3,970
1179964 아침보단 수치가 떨어졌는데 1 오늘 환기 2021/03/29 1,583
1179963 키 165 몸무게 70 슬퍼요. 10 ... 2021/03/29 5,242
1179962 초등때 선행 빠른 아이들 나중에 입시 결과는 어떤가요? 16 궁금 2021/03/29 4,530
1179961 실비보험을 어느 보험사에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3 ㅇㅇ 2021/03/29 1,423
1179960 가정용 네블라이저 1년반 만에 꺼냈는데 사용괜찮겠죠? 3 ㅇㅇ 2021/03/29 1,124
1179959 오세훈 박형준 은 거짓말이 밝혀지면 8 레파토리 2021/03/29 1,003
1179958 동시 쓰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있을까요? 3 혹시 2021/03/29 595
1179957 연로하신 어머님브라 여쭤요 10 봄나물좋아 2021/03/29 1,504
1179956 설거지 할 때 무슨 생각 하세요 30 oo 2021/03/29 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