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입자에 대해 몇번 글을 올렸어요,
입주하고 부터 끊임없이 이것 저것 요구하고 하다 못해 세탁기 세척까지 다 저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막말하고.
현관 도어락부터 가스렌지 교체, 냉장고,. 보일러, 세탁기 자리, 변기등등 벽지까지 손을 안본게 없었어요.
그러면서 거지같은 집이라고 악담하고 저에게 아줌마 아줌마 비아냥 거리고.
집을 매매해야 하는데 절대 집을 안보여주고 하더니 오피스텔인데 전입신고 했다고 비웃으며 문자를
보냈더군요.
그리고 나서 세무서에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주택임대소득이 확인되서 사업장 현황신고및 수입금액검토표를 제출해 달라는 문자를 받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혹시라도 도움 되는 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