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도 이상하고 지금은 비어있다는데.....
그림 암거래 장손지
그쪽 패거리들 밤문화 해소하는 데로 쓰인 곳인지
건물이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아무튼 색다르네요.
앞에 나옵니다.
뭐하고들 있니?
형평성 따위 기대도 안한다지만
저 괴기스럽게 생긴 건물은 또 뭔가요?
2001년도에 의붓딸이름으로 된거면 그 홍대청탁녀?
기껏해야 스무살남짓 되었을텐데 차명 소유인가요
일반적인 거주주택 같지는 않네요.
더런 놈...
의붓딸 79년생이에요.
홍대 입시사건이 2000년 전후
7미터 담에 창문없는 건물,창고라하기엔 입구에 계단 3개.. 이곳은 범죄현장이라고 자백하는 건물이라 생각합니다
인근 불국사와 1킬로 떨어진 곳에서 뭘했을까요?
고미술품 밀거래 장소로 쓰인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엄마에서 딸에게 증여한게 딸이 24살때래요
표창장가지고 수만개씩 기사쓰던 기레기들
박형준건 한개라도 수만건 써봐라
매일매일 터지네요.
딸 24살에 증여받고..주택에서 창고로 용도변경.
완전 땅투기에 도가 턴 사람. 1가구 2주택 피해서 탈세한 의혹이 짙다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