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사랑과 야망 보신 분들,,,

드라마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1-03-23 09:12:40
제가 요걸 차화연판 하고 한고은판 다 봤는데
공교롭게도 앞부분을 못봐서 모르는 게 있어요.
어제 티비에서 그 부분 조금 봤는데요,

그 뭐라 해야 되나 동네 사채업자 같은 사람 나오던데
그 사람이 말하자면 태준 아버지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그 돈을 못갚아서 변제기일을 연기해 달라고 미자가 찾아간 거죠?
그런데 미자가 그걸 조건으로 같이 잠을 자는 건가요?
근데 나중에 보면 태준 엄마가 마치 자기 남편이 미자 때문에
죽었다고 하는듯한 대사가 나오거든요? 아주 나중에요.
이 부분 어떻게 된 건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1.227.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3 10:56 AM (182.215.xxx.137)

    미자가 사채업자(고동철) 찾아간 건 맞는데, 변제 기일 늦춰주는 조건으로 잔 게 아니고 태준이네 집 팔릴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다가 강간당한 거예요.

    쓰레기 고동철이 미자를 마음에 두고 있는 상태, 미자랑 태준이랑 사귀는 건 소문 다 나있었구요, 고동철이는 미자랑 어떻게 해보고 싶던 차에 태준이가 방학이라 서울에서 내려왔어요. 고동철은 태준이네 집을 담보잡아 사채를 주고 있었는데 빌린 돈 안 갚으면 집 날아갈 거라고 협박을 해요. 고동철이 엄동설한에 닷새 말미를 주며 돈을 갚으라고 하니 태준이가 고동철을 찾아가서 기한을 좀 더 달라고 사정하니까 밑도 끝도 없이 미자한테 가보라고 해요. 태준이는 영문을 모르니 미자한테 물어봤고, 미자는 그게 호랑이 아가리인 줄 모르고 고동철을 찾아가 사정을 하죠(태준이를 사랑하니까). 미자는 고동철에게 태준이랑 헤어졌고, 사채 변제 기일을 늦춰주면 너랑 결혼하는 것도 고려해보겠다고 거짓말을 해요. 그 말을 들은 고동철이 어떻게 믿냐며 지금 확인하자고 강간을 하구요. 그 사건 때문에 미자는 태준이도 버리고 집을 나와 서울로 갔고 다방에서 일하다가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돼요.

    태준이 엄마는 아마도 고동철이 미자를 갖기 위해 태준이네 집을 가지고 협박을 했기 때문에(그래서 태준 아버지가 집 나가 죽음) 태준 아버지의 죽음이 미자탓이라고 했을 거예요. 사실 미자 탓이 아니지만 태준 엄마는 원망의 대상이 필요했을 뿐이고 그게 마침 원래도 마음에 안 드는 미자였던 거죠. 미자는 미자대로 잘못한 거 없이 강간 당한 억울한 인생이었구요.

  • 2. 윗님
    '21.3.23 11:37 AM (1.227.xxx.55)

    그렇게 된거군요.
    그러면 태준 아버지는 자살인가요, 사고사인가요?
    참 지나간 드라마인데 별 게 다 궁금하네요.

  • 3. 차화연판
    '21.3.23 5:16 PM (14.32.xxx.215)

    어디서 보세요???
    한고은판은 연기밀도가 너무 떨어져서요 ㅠㅠ
    그리거 태준아빠 자살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260 바프아몬드중 최고는? 7 ㅣㅣ 2021/03/27 2,343
1179259 타지역에 안가고 욕실 인테리어 부탁해도 될까요? 2 궁금 2021/03/27 1,153
1179258 미우새 재방하길래 보는데 13 ... 2021/03/27 7,498
1179257 캠핑이나 글램핑 매력은 뭔가요? 13 스마트그리드.. 2021/03/27 4,071
1179256 아까 시어머니가 남편 자꾸 불러낸다는 글쓴인데요 26 kk 2021/03/27 7,544
1179255 중학생 핸드폰 사용시간 너무 많아요. ㅠ 7 중중중 2021/03/27 3,868
1179254 빈센죠.... 21 힘들다 2021/03/27 6,651
1179253 좋좋소 11화 보다 울었어요 4 ㅇㅇ 2021/03/27 1,795
1179252 정경심 교수 수사부 고형곤 부장검사 이하에게 15 충고합니다 2021/03/27 2,206
1179251 시아버님 칠순 5 칠순 2021/03/27 3,247
1179250 중국서 방영도 못하는 한국드라마 투자하는 이유 3 ㅡㅡ 2021/03/27 2,770
1179249 한살림 11 lee 2021/03/27 3,059
1179248 아들이 가방을 사준다는데, 어떤 가방을 살지 고민이네요 11 ..... 2021/03/27 3,959
1179247 엔초비 파스타소스 활용 방법 3 아웅 2021/03/27 1,175
1179246 설강화 실제모델 영초언니(천영초) 편집자가 본 설강화 역사왜곡(.. 11 개푸치노 2021/03/27 3,007
1179245 논란중인 장례식장 복장인데, 봐주세요. 29 .... 2021/03/27 12,130
1179244 초1~3학년 못 뛰게 교육시킬 수 있죠? 13 1234 2021/03/27 1,840
1179243 실화팀사대) 여중 동창 상간녀 이야기 난리네요 15 골때리네 2021/03/27 9,298
1179242 타사키 진주 구입해보신적 있는분. 4 2021/03/27 2,639
1179241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까요? 9 4분 2021/03/27 3,067
1179240 1주택을 친구들끼리 공동으로 살까하는데요 42 공동지분 2021/03/27 9,034
1179239 발효가 심하게 된 고추장 구제 못할까요? 2 ㅠㅠ 2021/03/27 1,149
1179238 고주파 가정용으로 엘지 괜찮은가요? 4 .. 2021/03/27 1,943
1179237 죠스 떡볶이 로제 좋아하시는 분? 5 2021/03/27 2,192
1179236 가구 브랜드 추천 4 가구 2021/03/27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