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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유치원에서

... 조회수 : 4,580
작성일 : 2021-03-22 23:38:51
일 처리 중입니다.
기운 나면 후기도 올려볼게요.
댓글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IP : 119.67.xxx.15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2 11:40 PM (119.67.xxx.155)

    아 그리고
    여기는 더 이상 안보내려고 합니다..
    아이는 대답을 회피하고 안아프고 안울었고 자기가 그랬다고 합니다. 말도 잘 못하는애구요..ㅜㅜ

  • 2. ㅇㅇ
    '21.3.22 11: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1.병원가서진단서
    2 cc티비 확인 요청

  • 3. ...
    '21.3.22 11:42 PM (119.67.xxx.155)

    어찌 안아 올리면 이런 상처가 날 수 있을까요??

  • 4. ..
    '21.3.22 11:43 PM (125.179.xxx.20)

    ㅜㅜ말 잘 못하고 활발하면 더 있다가 보내시지ㅠ
    ㅇㅇ님 말씀대로 하세요

  • 5.
    '21.3.22 11:43 PM (223.38.xxx.200)

    안먹고 돌아다니니 잡다가 그런거같네요 감정적인 실수라는건 좀 성급한거같구요 CCTV 받아보세요 상처가 잘아물었음 좋겠네요

  • 6. ㅡㅡㅡ
    '21.3.22 11:44 PM (70.106.xxx.159)

    일단 사진찍으세요

  • 7. 아니
    '21.3.22 11:44 PM (217.149.xxx.12)

    여름도 아니고
    긴팔 입는 날씨에 옆구리 긁힐 일이 있나요?
    원장이 손톱기르는 것도 웃기구요.
    병원가세요, 진단서 떼고
    경찰 대동, 씨씨티브 확보하고 확인하세요.

  • 8. 이해가
    '21.3.22 11:49 PM (58.120.xxx.107)

    애가 발가벗고 밥먹었나요?

  • 9. ㅡㅡㅡ
    '21.3.22 11:50 PM (70.106.xxx.159)

    도둑이 제발저렸네요
    그래서 애들 어느정도로 말 할때 보내는게 나아요

  • 10. ...
    '21.3.22 11:52 PM (119.67.xxx.155)

    원복 와이셔츠 얇은 것과 조끼를.입었어요. 내복은 안입었구요. 바지.허리가 커서 옷이 빠져나왔을거같긴한데.저도 이해가 안가요..
    일단 진단서부터 끊어야겠어요.
    cctv 설치가 의무가 아니던데
    없다고 하거나 안보여주면 어찌해야할까요..
    저 바보 아닌데.지금 바보된거같아요..

  • 11. 감정실어서
    '21.3.22 11:55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

    옆구리를 손톱으로 꽈악 누르면서 잡았네요.
    그 정도면 아이가 몸 비틀면서 아파했을거예요.
    아이는 추궁하면 자기가 잘못한 줄 알고 대답 회피하거나
    안 그랬다고 해요.
    아이 상처 사진 찍어놓고 꼭 CCTV 확인해보세요.

  • 12. 진짜 속상
    '21.3.22 11:56 PM (116.45.xxx.4)

    제가 볼 때 안은 게 아니라
    꽉 잡고 흔든 거 아닌가싶네요ㅠㅠ
    신고 꼭 하세요ㅠㅠ

  • 13. 애를
    '21.3.22 11:57 PM (217.149.xxx.12)

    저렇게 꽉 잡을 일이 없어요.
    화가 나서 정말 분노를 담아 잡고 할퀸게 아닐까요?
    애가 adhd성향이 있고 말 안듣나요?
    애가 말로 의사소통 될 때까진 영유보내지 마세요.
    애도 힘들어요.

  • 14. ..
    '21.3.23 12:02 AM (125.179.xxx.20)

    제가 영유에서 진짜 산만한 애 가르쳐봤는데
    (신발 벗고 책상 위에 올라가서 신발 던짐..교실 수시로 뛰쳐나감..등) 절대 손은 안댔어요. 다른 선생님들도 말로만 훈육했지 엄마들 무서워 절대 손 안대요. 선생님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애 다치는거거든요. 근데 원장이 그런다니ㅠ

  • 15. ...
    '21.3.23 12:08 AM (119.67.xxx.155)

    윗님들 말씀 들으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애는 말 안듣고 고집세고 힘든애 맞아요.
    지능쪽만 많이 발달하고.나머지는 어리숙해요..
    대답 회피하는 이유를 몰랐는데 자기탓이라 여기는거라니.. ㅜㅜ

  • 16. 음.
    '21.3.23 12:25 A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신발 벗고 책상 위에 올라가서 신발 던짐..교실 수시로 뛰쳐나감..

    이런 아이랑 수업 받으려고 고액원비를 내다니
    미국 유치원은 이런 애들 퇴학시킵니다. 집단 피해주니까요.
    비싼 돈 내고 서비스 받는데 왜 저런 학생과 같이 공부해야하나요.

  • 17.
    '21.3.23 12:27 AM (175.223.xxx.64)

    신발 벗고 책상 위에 올라가서 신발 던짐..교실 수시로 뛰쳐나감..

    이런 아이랑 수업 받으려고 고액원비를 내다니
    미국 유치원은 이런 애들 퇴학시킵니다. 집단 피해주니까요.
    비싼 돈 내고 서비스 받는데 왜 저런 학생과 같이 공부해야하나요.
    기본생활습관도 안된 아이를 외국어 유치원에 보내다니 내가 봐서는 이것도 심각한 문제같아요.

  • 18. 윗님
    '21.3.23 12:30 AM (217.165.xxx.235)

    애들이 다 돈이니요...
    영어유치원은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라 애들 하나하나 다 돈으로 보니
    나가라고 못하지요.
    원글님 아이가 엄마도 인정하는 힘든 애라 감정 실어서 찍어 누른거네요.
    그런 활발한 아이 보내지 마시고 좀 데리고 계세요.
    밖에서 미움 받는거 아이 성격에 안 좋아요. 좀 크면 나아지니요.

  • 19. ...
    '21.3.23 12:31 A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ㄴ아이 한명한명이 돈이니까요. 왜 쫓아내겠어요.

  • 20.
    '21.3.23 12:33 AM (175.223.xxx.64)

    쟤하나로 나가는 애들 생길텐데 한국 엄마들 착하네요.
    미국 엄마들은 절대 가만히 안 있고 단체로 항의합니다.
    집에서 돌봐야할 특수아동을 원에 보낸 거잖아요.
    남의 학습권 뺏으면서요.

  • 21. ...
    '21.3.23 12:37 AM (119.67.xxx.155)

    네.. 아이가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보냈는데
    후회되네요..
    감정실린거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겠지요?

  • 22. ...
    '21.3.23 12:44 AM (119.67.xxx.155)

    윗님. 저희아이는 집에서 돌봐야 할 특수아동이 아닙니다.
    자폐도 adhd도 아니구요.
    많이 영특하구요. 활발하고 고집이 세서 힘들게 하지만 신발 던지고 그런 행동 안하고 기저귀 가리고 배변실수 한번도 안한 완벽주의 기질 아이입니다. 그런면에서 힘들거라고 하는거구요. 다른 아이들 학습권 박탈이니 하시는건 섣부른 판단입니다.

  • 23. 아님은
    '21.3.23 12:44 A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미국엄마들 참 좋아하시네요...

  • 24. 어차피
    '21.3.23 12:45 AM (217.149.xxx.12)

    다시는 안보낼거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애 상처는 빠짐없이 기록하고 사진찍고
    내일 당장 병원가서 진단서 끊으세요,


    별개로 님 아이 심리치료도 병행하세요.
    애도 상처받았을거고
    Adhd라면 빨리 진단받는게 좋아요.

  • 25. 당근
    '21.3.23 12:49 AM (124.5.xxx.197)

    영유가 미국식이지 영어 배우면서 한국식으로 인정스레 봐주길 원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수업료가 연간 소형차 한대값인데 불편하면 말하고 잘못되었으면 바꿔야죠.

  • 26. ㅇㅇ
    '21.3.23 12:59 AM (59.12.xxx.48)

    정말 많이 속상하겠어요.
    요즘 어린이영유아 사건사고가많아 법이 강화되다보니 아마 원장이 제발저여 일단 전화하고 죄송하다하고 아이 상처확인한후에 아이한테 엄청 장 챙겨줬을거에요.
    알단 사진촬영하고 병원진단서 그라고 안보낼거면 경찰대동 cctv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엄마가 말 논리적으로못하시면 아빠랑같이가세요.
    아이도 부모도 너무 속상하겠어요.

  • 27. 175.223
    '21.3.23 1:04 AM (220.79.xxx.102)

    댓글 참 오바네요. 특수아동이라는건 무슨 근거? 밥 안먹으려하면 특수아동이에요? 진짜 어이없고 기분나쁜 댓글이네요.
    원글님 반드시 영상확인하고 밝혀내시길..

  • 28. 에고
    '21.3.23 1:07 AM (221.153.xxx.79)

    엄마 속상하고 마음이 떨리고 그러겠어요.
    직접 애 키워보면 알잖아요. 어떤 때 그런 상처가 나는지.. 그리고 어떤 때 나도 아이를 그렇게 감정적으로 힘주어 잡는지.
    아이 생활이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CCTV 보고 싶다고 요구하시고.
    사실은 아이가 고집이 세서 원장님도 힘드셨을 거 같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자세히 말해줄 수 있냐... 하지만 아이에게 이런 정도의 상처가 난 것은 단순히 안아올리려고 했던 거라고 이해하기는 좀 힘들다.

    저라면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얘기해볼 거 같아요.
    어차피 계속 보내실 생각 아니면 내가 무서울 게 없지요.

    영유가 원생들 안 떠나게 하려고 애쓰는 경우도 있지만, 인기있는 영유는 엄마들이 거기서 나가라고 할까봐 긴장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특히 학습을 강조하는 영유는 일반적인 어린이집보다 훨씬 더 마치 학교처럼 수업에 집중해야 하고, 규칙을 강조하기 때문에 활발한 아이들은 힘들어 하는 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정말 놀이식이고 한 반에 몇 명 안되는 영유를 보내시거나 아니면 좀 더 느슨하고 아이가 좀 더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곳으로 보내셔요. ㅜㅜ 아이 예뻐해주는 선생님, 어딘가에 있어요.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 29. ...
    '21.3.23 1:10 AM (119.67.xxx.155)

    댓글 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첫 아이라 모든게 갈팡질팡인데
    도움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내일 당장 병원부터 가고
    경찰 대동해서 cctv 확인도 하겠습니다.

  • 30. 아이고
    '21.3.23 1:20 AM (217.149.xxx.12)

    힘 내세요 ㅠㅠ.
    읽는 나도 이렇게 속상한데 엄마 속은 어떨지...

    손톱 기른 원장부터 기본이 안된거고
    애를 물리적으로 감정담아 잡는 것도 기본이 안된거죠.
    어떤 경우든 애가 할퀴는 경우는 없어요.

    애도 내가 사랑받는지 아닌지 잘 알아요.
    애 마음 잘 다독이고 달래주세요.

    보통 정상적 원장이라면
    애 픽업할 때 직접 사과하고 자초지종 설명하고 이해구하지
    전화로 띡 하나마나한 쏘리 안해요.

    자신감 가지고 강하게 나가세요.
    애를 잡다 옆구리를 할퀴는 경우는 없어요.

  • 31. 초록솜사탕
    '21.3.23 1:28 AM (119.67.xxx.192)

    저희 아이 예전 다니던 어린이집은 아주 작은 사고나 부딪힘이라도
    즉시 엄마께 연락 주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경우는 바로 cctv캡쳐해서 보내줬어요.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 32. 아동학대
    '21.3.23 2:59 AM (61.253.xxx.184)

    아닐까요. 경찰에 신고하고 .cctv 영상 확보해야 할것 같아요. 물론 확보야 경찰이 하겠지만요

  • 33. ㆍㆍ
    '21.3.23 4:28 AM (211.214.xxx.115) - 삭제된댓글

    제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책상, 교구장위로 올라가는 친구들이 있어요. 전에 4단 교구장에 올라가 뛰어내리는 것을 잡다가 아이 뒷 목과 등에 길게 손톱으로 긁힌 적이 있어요. 아이의 산만한 정도가 일반적이지 않았는데 교구장이 3세 친구한테 높았어요. 옆의 더 낮은 교구장을 딛고 올라갔는데 높이를 모르고 뛰어내리는 데 혼비백산해서 다급하게 잡다가 보니 상처가 났고 어머니도 이해해 주셨어요.

  • 34. 아이고
    '21.3.23 7:10 AM (39.7.xxx.235)

    진짜..나쁜여자네요..분명 감정 실렸녜요.

  • 35. 백퍼
    '21.3.23 7:29 A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cctv 확인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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