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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전 증후군이 무서운거네요

dd 조회수 : 3,419
작성일 : 2021-03-22 17:58:02

어제 작은 일에도 미칠듯이 화가나고 분노조절이 되질 않더라라구요 ..거기다 우울하고 슬프고


케이블에 드라마 대장금 보는데 눈물이 줄줄 흐르고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멀쩡한 휴대폰 집어 던져서 결국엔 사망했고  ..가만히 있다간 제가 뭔짓 할거 같아.. ..수면제 삼키고 겨우 잠들엇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생리 하더라구요 .. 생리전 되면 우울하긴 했지만 여태 이렇게 심한적은 없었는데 어젠 좀 무서웟어요


순간적으로 왜 자살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말 호르몬의 노예인건지 ..ㅠㅠ

IP : 211.229.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2 6:01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저도요 어제 신랑 작은 잘못 꼬투리잡아서 몰아붙이고 잡도리했는데 오늘 생리텨졌어요 ㅜㅜ 제가 정신병자같아요..

  • 2. ----
    '21.3.22 6:04 PM (223.39.xxx.116)

    쿠팡에서 호르몬 크림 직구해서 써보세요 없어짐..

  • 3. ..
    '21.3.22 6:07 P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생리전 증후군으로 자꾸 죽고 싶다는 생각이 심해져서 약 먹고 있어요. 전에는 그냥 짜증이 나는 정도 였는데 40대 되니까 막 뛰어 내리고 싶고 진짜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생리전 증후군 기간도 점점 길어져서 한달에 일주일만 정상인이고 나머지 2주는 미친년, 1주는 생리하느라 고생하는 기간으로 살고 있어요. 점점 정상인의 기간이 줄어 들어요 ㅠㅠ

  • 4. ㅇㅇ
    '21.3.22 6:22 PM (110.11.xxx.242) - 삭제된댓글

    저 불규칙해지는데 남편이 더보다 먼저 알아요, 표정부터 다르다네요
    알아차리면 "그 날이라서 그래, 난 짐승이 아니라 인간이니까 기분 조절해야해"하고 마음다짐 합니다

  • 5. ㅇㅇ
    '21.3.22 6:22 PM (110.11.xxx.242)

    가끔 주기가 불규칙해질 때 남편이 더보다 먼저 알아요, 표정부터 다르다네요
    알아차리면 "그 날이라서 그래, 난 짐승이 아니라 인간이니까 기분 조절해야해"하고 마음다짐 합니다

  • 6. 음...
    '21.3.22 6:49 PM (188.149.xxx.254)

    마그네슘좀 잡숴봐....
    좀 다독여질거임///////

  • 7. ..
    '21.3.22 6:58 PM (125.240.xxx.21)

    저도그래요..

  • 8. 00
    '21.3.22 7:08 PM (211.196.xxx.185)

    저 그러다가 40 넘어서 조울증 진단받았어요 미리미리 약드세요

  • 9. 38세이후
    '21.3.22 8:23 PM (210.103.xxx.120)

    급격하게 감정이 요동쳐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호르몬변동으로 대부분 이시기부터 심하게 반응이 온다고 하더군요 달맞이꽃종자유 복용후 80프로 이상 해결 봤어요 10년 넘게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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