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후 전배우자와 친구처럼 진낸다는게

ㅇㅇ 조회수 : 10,691
작성일 : 2021-03-22 11:43:25
간혹 뉴스 신문에 나온 기사중에
이혼후 전 부인 또는 전 남편과 친구처럼 지낸다는게
제일 호기심 유발하더라구요
저거 가능한가요
대부분 불편하고 또 사이가 안좋아져서
끝을 봐서 헤어지는걸텐데요

저란 경우는 해외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파리늬 연인에서 남주는 전부인과 그러던데
그건 사로 돈이 많아ㅜ아쉬울게 없는 사람들 얘기..
IP : 61.101.xxx.6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좋은
    '21.3.22 11:46 AM (125.178.xxx.109) - 삭제된댓글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면
    이혼을 안하겠죠
    이혼후 친구처럼 지낸다는게
    진짜 친구가 아니라 안부정도는 아는 사이로 지낸다는 뜻일듯

  • 2. ㅁㅁㅁ
    '21.3.22 11:46 AM (175.223.xxx.137)

    가능,, 뭐 베프는 아니지만요

  • 3. 새옹
    '21.3.22 11:47 AM (220.72.xxx.229)

    그냥 섹파아닌가요

  • 4. ..
    '21.3.22 11:48 AM (68.1.xxx.181)

    재혼해서 잘 지내면 내 스스로 여유가 생길텐데요.

  • 5. ㅎㅎㅎ
    '21.3.22 11:48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간혹 뉴스 신문에 나온 기사중에

  • 6. 이혼후
    '21.3.22 11:48 AM (175.199.xxx.119)

    잠자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 7. 그러니까
    '21.3.22 11:49 AM (210.112.xxx.40)

    간혹 신문에 나오는거겠죠. 흔한 일이면 나오겠어요? ㅎㅎ

  • 8.
    '21.3.22 11:5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고부갈등으로 헤어지면 그렇게 지낼수 있을지도

  • 9. ㅁㅁ
    '21.3.22 11:50 AM (121.152.xxx.127)

    이혼과정 들어보면 대부분 서로 바닥까지 보인다는데 그러고나선 친구처럼 못지내죠. 그냥 둘다 서로 이혼하는게 뜻이 맞아서 헤어진다면 가능할지도...그런데 동시에 뜻이 맞는 경우가 있을까요...동시에 연인이 생겼다던가 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애정이 동시에 식었다던가

  • 10. 어휴
    '21.3.22 11:51 AM (211.205.xxx.62)

    말로만 들어도 지긋지긋 하네요

  • 11. 저요
    '21.3.22 11:52 AM (123.254.xxx.14)

    섹파도 아니고 헤어질때 온갖 소송 다하고 82에 글만 열댓개 올리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더럽게 헤어졌는데
    아이때문에..
    웃으며 안부전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이것도 아이 초등 고학년 중학교 올라가면 그만두겠지만요..

  • 12. ㅋㅋ
    '21.3.22 11:52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도덕관념 좀 있는 작가들만 기용해야지
    뭔 다들 성에 쩔고 쩔은 방탕한 삶을 영위하는 작가들만 있으니
    그런말이 유행어처럼 돌아당기죠

  • 13. ㅡㅡ
    '21.3.22 11:54 AM (223.38.xxx.197)

    아이 때문이라면 어케 이해가 가지만
    이혼 후 ㅅㅅ를 한다고요???
    ㅅㅅ만 잘되도 이혼 안 할듯

  • 14. 음..
    '21.3.22 11:55 AM (121.141.xxx.68)

    제 생각에는 이혼할때
    부인에게 재산을 대부분 다~~주고 몸만 나간다면
    친구사이가 되더라구요.

  • 15. 교포
    '21.3.22 11:56 AM (196.53.xxx.226)

    백인들은 가능해요
    워낙 이혼 재혼 흔하고 한부모도 많고
    무엇보다도 이혼 자체를 아니다싶으면 그냥 헤어지구요
    워낙 이혼 한 사람들이 많으니 편견도 거의 없죠
    여기 이혼녀에 관한 글만 봐도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제 시각으로 보기엔 기함할 정도에요
    한국처럼 애있다고 정말 아닌 사람들끼리 끝까지 같이 살고
    나중에 그래도 참고살아서 잘했네 이런게 없어요

    한국처럼 남편 바람나면 상간녀만 욕하거나
    아니면 안희정 부인처럼 성폭행한 남편 상간녀로 몰아가고 남자는 뒤에서만 숨어있고
    이런건 정말 외국인들 입장에선 기괴하게 보일정도로 한국사회에선 결혼에 의미부여 어마어마하게 하잖아요
    한국 문화권에서는 그래서 불가능하구요

  • 16.
    '21.3.22 11:57 AM (118.43.xxx.185)

    그렇게 지냅니다. 서로 앙금없구요.각자 가는방향은 다르지만
    응원하자고 했어요. 1년에 두번정도 집에와서 일주일정도 머물다가
    가는데요. 애들방에서 애들하고 자고 외식도 하고 손님 온것처럼그냥 아무런 감정없이 지내게 되더라구요. 애들문제로 통화 가끔하구요.

  • 17. ㅇㅇㅇ
    '21.3.22 11:57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싫어서 이혼하는 게 아니라
    이성으로 사랑하지 않아서 이혼하는 경우요.
    사랑하지 않는데 엮여 있는게 피곤한 거죠.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으면 좋고요.
    아이가 없거나 아이보다 본인 인생이 중요해야 가능하겠죠.

  • 18. 이혼후 잠자리요?
    '21.3.22 11:58 AM (123.214.xxx.169)

    설마..발정나지 않고서야

  • 19. 음..
    '21.3.22 11:58 AM (121.141.xxx.68)

    서양같은 경우도 이혼하면 재산많은 남자들도 50% 부인에게 주니까
    부인도 어마어마하게 부자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원망할 필요가 없는거죠.

    안좋았던 감정도 경제적으로 다~~~~환산해 주니까
    나쁜감정이 돈으로 덮어버리는거죠.

    그러니 친구로 지낼 수 있거든요.

  • 20. ...
    '21.3.22 12:00 PM (68.1.xxx.181)

    자식들에게 이혼 후 서로 잘 지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부모로서 못할 짓 아니고요.

  • 21. ㅡㅡ
    '21.3.22 12:00 PM (220.95.xxx.85)

    그런 마음이면 사실 이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봐요 ..

  • 22. ..
    '21.3.22 12:05 PM (211.246.xxx.247)

    이혼해도 잘 지내는게 좋지 않나요?
    어차피 아이가 중간에 있는데 원수로 살아서 좋을게 뭐있나요?

  • 23. ㅇㅇ
    '21.3.22 12:08 PM (1.252.xxx.111) - 삭제된댓글

    축구선수 ㅅㅈㄱ도 저번에 아들 딸 만나서 골프 치고 하는 것 전부인이 인스타에 올렸던데요. 종종 만나서 넷이 시간 보내는 것 같아요.

  • 24. 자식
    '21.3.22 12:09 PM (202.166.xxx.154)

    자식 생각해서 사이좋게 지내는 거죠. 전 장인장모 돌아겼을때도 애들 조부모라고 조문도 가구요. 이성적 느낌 전혀 없고 서로 다른 배우자 만나서 잘 살아요. 애는 여자가 키웠는데 남자가 경제적으로 할수 있는 부분은 애들한테 아주 잘했어요. 방학때는 본인이 데리고 있구요

  • 25. ..
    '21.3.22 12:10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파리의연이남주며박신양 이혼했어요? 이동건은 조연이였는데...

  • 26. ..
    '21.3.22 12:10 PM (61.254.xxx.115)

    박신양 이혼했어요? 이동건은 조연이었는데 ...

  • 27.
    '21.3.22 12:14 PM (182.211.xxx.57)

    저도 그렇게 사는데요
    원래 제 성향 자체가 남하고 악다구니쓰고 싸우는 성향이 아니구요
    맘속으로 참고 참고 쌓이고 쌓이다가 아 이제 더이상은 아니다 싶으면 웃으면서 맘속으로 단절하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아이아빠하고도 그래서 웃으면서 더 나빠지고 원수되기전에 이혼하고 친구처럼 밖에서 밥도 먹고 지내자 해서 이혼했어요
    원래 제가 하잔대로 다 해주는게 유일한 장점이었던 사람이기도했구요
    아이도 같이 살면서 보고들은게 있으니 엄마편이라 제가 아이랑 살고
    명절이면 아빠쪽 친가 왕래하고 양가에서 용돈도 받고
    어제도 나가서 아이아빠가 한우사줘서 먹고왔구요
    단 저는 집에는 안들여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거나 연락하는것도 겉보기에나 웃고 대화하고 그러지 속맘으로는 투명인간이랑 대화하는 마음이에요 아이봐서 만나는거지 애정은 없구요

  • 28. ㅇㅇ
    '21.3.22 12:15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한부모 가정인가 기타등등 나라 혜택받으려고 서류상 이혼한 집들도 많아요
    미친것들이죠. 그러다 결국 바람나서 각각살긴 하던데 그래도 전남편과 잠자리하고 앤하고도 살고 그런 여자 울동네에 있어서 다들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본인은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녀서 ㅜ

  • 29. 이혼
    '21.3.22 12:27 PM (1.225.xxx.151)

    이혼하고 친구처럼 지낸다는거랑 그 전배우자랑 관계가 있다는건 전혀 다른건데 혼동해서들 이야기 하시니. 그냥 원수처럼 안 지내고 친구(?) 처럼 지내는 사람들은 많을거고 관계 있는 사람은 드물것 같은데요.

  • 30. ...
    '21.3.22 12:36 PM (199.188.xxx.202)

    서양같은 경우도 이혼하면 재산많은 남자들도 50% 부인에게 주니까
    부인도 어마어마하게 부자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원망할 필요가 없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산 50%는 결혼 10년 이상일시에만 가능하구요 결혼전 재산은 분할 안됩니다.
    그리고 그것도 남자가 부자일경우는 Prenup작성하고 해서 무슨 이혼한다고 무작정 남자가
    순순히 재산 나눠주고 절대 그렇지 않아요
    대신 여긴 전업주부가 거의 없고 결혼해도 다 일합니다
    직장 워라밸도 괜찮고 근무시간이 flexible한 직종도 많고하니 평생 전업주부로 살 생각 하는 여자들 거의 없어요

  • 31. . . .
    '21.3.22 12:54 PM (211.251.xxx.1)

    제 친구 엄마아빠 이혼도 만나던데요...
    그럼 왜 이혼했을까요?
    아빠는 재혼도 했는데 몰래 엄마 만나더라구요.

  • 32. 미쎄스씨
    '21.3.22 1:06 PM (175.211.xxx.29)

    제 지인분음 여름휴가도 함께 가더라고요 물론 아이도 함께. 여행 가서 뭐했내니까그냥 각자 할일 라고싶은거 했다고.

  • 33. 오노
    '21.3.22 2:12 PM (106.102.xxx.12)

    친구처럼 상의하고 전화해요...섹파라뇨...안하고말죠...그럴려면 왜 이혼해요

  • 34. ...
    '21.3.22 2:38 PM (70.73.xxx.44)

    가족 중에 한 2-3년 살다 애 없이 이혼한 사람이 있어요
    정말 여기다 올리면 댓글 수백 개는 달릴만한 그런 시부모 문제로 헤어졌고... 전남편이 자기 사랑하면 자기 부모도 조금만 참아달라. 그 말 듣고 버티다 멘탈 완전 붕괴되고..
    그 전 시댁이 부유했지만 친정도 금전적으로나 사회적 지위로나 만만치 않았구요 오히려 남자 쪽에서 서둘렀던 결혼이었던 거.
    이러다 죽는 게 낫겠다 싶을 때 전남편이 인정했어요 우리 부모 너한테 하는 거 보면 정상 아니다 내 부모 때문에라도 헤어져야겠다 해서 이혼했습니다 그 뒤로 정신과 치료 받고...
    여자는 전 남편은 사랑했었지만 시집살이 생각하면 끔찍해서 재혼 안 한다 하고 남자도 아직 재혼은 안 했고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두세 달에 한 번씩 짧게 전화통화 한대요. 잘 지내냐 무슨 일 없냐.. 그냥 전에 알던 학교 선후배 쯤이다 생각하고 받아는 준대요.
    이혼 초기에는 남자가 술 마시고 도저히 못 잊겠다며 부모랑 인연 끊으면 다시 살자면서 찾아오고 전화 걸고... 이사 하고 전화도 한동안 차단했었어요.

  • 35. 측은지심
    '21.3.22 4:44 PM (49.164.xxx.52)

    전남편과 친구처럼 지내요
    헤어질땐
    몇년전부터 이혼준비하구 우여곡절끝에 악몽같던 부부의 연에 종지부를 찍엇어요
    그런데 제 쪽 부모님이 아프시고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전남편이 도와주고 제가 엄마간병하고 언니도 제가 돌봐줘야되는상황이되면서
    전남편이 우리집사정을 잘알고 하니 도와주고하다보니
    악연이고 엮이지않으려 햇는데 ~~시간이 지나고 흘러가다보니
    얘들에겐 하나뿐인 아빠이구 아이들이 아빠를 불쌍하게 여기고 측은지심이 생기면서 얘들 아빠가 잘되야 얘들도 좋을거같구 그러다보니 친구처럼 지내게 됏고 그리고
    그렇게 미웟는데 시간이 지나니 잘되길 바라게되니 어서 빨리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진심 바래고잇어요

    얘들 아빠가 지금 아무것도 없고 하다보니 측은지심이 생긴거같아요 그냥 요즘은 서로 잘되라고 응원해주는 사이 친한 진짜 친구에요
    그렇다고 잠자리 이런거는 아니고요
    대학1학년부터 만낫으니 오래된친구처럼 제 가족일에 나서서해줘서 고맙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260 30세인데 무릎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나요? 8 1000 2021/03/23 1,544
1182259 곤약쌀 여기서 사면 될까요? 5 ㅇㅇ 2021/03/23 1,334
1182258 시판 떡볶이 뭐 좋아하세요? 4 .. 2021/03/23 1,769
1182257 감자볶음 맛소금만으로 볶으면 느글거릴까요..?? 2 ,, 2021/03/23 1,448
1182256 콜레스테롤 220 고지혈증약 먹을까요? 7 .. 2021/03/23 4,461
1182255 민주당은 무슨 개혁을 했나요? 26 ..... 2021/03/23 1,302
1182254 이 사람 저 우습게 보는거 맞죠? 6 베이 2021/03/23 2,657
1182253 더반찬 주문해보신분 질문드려요 11 멘보샤 2021/03/23 2,867
1182252 외국 여행 너무 가고 싶네요 5 .... 2021/03/23 1,804
1182251 노트북 비밀번호 기억이 안나면 3 ... 2021/03/23 932
1182250 개 키우자는 .. 8 ... 2021/03/23 1,246
1182249 너무 맘에드는 샌들 세일하는데 5 2021/03/23 2,477
1182248 동안의 현실이 이거같아요 12 .... 2021/03/23 6,511
1182247 친정엄마. 왜 그러실까요. 3 ... 2021/03/23 2,386
1182246 청약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동생이야기) 5 ㅠㅠ 2021/03/23 1,559
1182245 초중고생 욕이 일상화된 이유가 뭘까요 22 ㅇㅇ 2021/03/23 2,554
1182244 남편과 싸운후로 남편이 블편해요 3 2021/03/23 3,466
1182243 지금은 일본보다 중국이 문제죠. 14 점점 2021/03/23 1,511
1182242 롯데쇼핑에서 중고나라를 인수했다네요???? 6 zzz 2021/03/23 2,520
1182241 램지어 소속 하버드대 일본학연구소도 논문 "심각히 우려.. ... 2021/03/23 699
1182240 아이 친구 엄마때문에 짜증이 나네요. 20 .. 2021/03/23 6,657
1182239 걱정이네요.. 중딩이가 공부를 안해서 5 걱정 2021/03/23 1,195
1182238 소파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9 .. 2021/03/23 1,682
1182237 일본놈들 우리나라 망가트리려고 사정없이 돈으로 매수한다는 생각이.. 13 아마도 2021/03/23 1,611
1182236 경기도 전 간부공무원, 반도체클러스터 주변 땅투기 의혹 2 ㅇㅇㅇ 2021/03/23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