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무원인데요, 시험공부관련
40대 후반에서 50대분들은 좀 말리고 싶어요
일단 1~2년은 공부하실거고(올인한다는 전제)
행시나 7급 아니시면 정만 순수익 100만원받고
일하는 꼴 됩니다
젊은 사람이야 그월급 한 10년정도 버티면
그나마 먹고살 정도가 되니 괜찮겠지만
일반행정 50에 들어오시면 퇴직때까지 본봉이
200이안될수도(실수령액은 더낮을지도요)
특히 지금같은경우 공무원 사표쓰는 사람
엄청많고 생각하시는 그런 자리는 아닌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30대 초중반까지가 마지노선
(합격이 아니라 들어와서 진로문제) 같구요
의욕꺾이는 말씀이라면 죄송합니다
1. 음
'21.3.21 6:26 PM (61.253.xxx.184)공무원들은 퇴사하고 어디 갈까요?
젊은애들 그만두는 애들 많다긴 하던데
그런애들은 다른데 붙어서 그러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거 같기도 해서요..2. ...
'21.3.21 6:26 PM (223.38.xxx.51)그런데 순수익 100조차 안정적으로 나올 구멍이 없는 사람은 공무원 도전할 수 밖에 없어보여요
3. 음
'21.3.21 6:29 PM (58.148.xxx.18)40대 초반은 어떤가요?~
4. .......
'21.3.21 6:30 PM (222.113.xxx.75)매년 고용불안에 시달리거나 그마저도 자리가 없거나 그래요...한번에 올인해서 정년보장받고 100이라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다른거 안보고 딱 시험만으로 뽑는 형평성도 있고요.
5. 위에
'21.3.21 6:31 PM (111.118.xxx.150)30초중반이 마지노선이라고 써있는데
6. ㅇㅇ
'21.3.21 6:31 PM (223.39.xxx.189)퇴사한 사람은 전문직 시험준비 다른 공무원시험준비(아주많음)아니면 집에서 사업을하는데 돕거나 그런식이었어요
하... 저는 잘 모르겠어요 돈이고 뭐고 떠나 공직에 근무하고싶어서 그러면 해보라고 하겠지만.. 진짜 그100만원 벌기위한 기회비용이 너무크고요...7. 음
'21.3.21 6:33 PM (61.253.xxx.184)유튜브 보니까
어떤 젊은남자
과천종합청사...근무하다가 한 1년후 퇴사..
퇴사전 금융공사? 그쪽에 붙어서
ㄱ쪽으로 갔는데, 공무원하고 비슷하다면서 또 퇴사...한걸 봤는데(이게 1년전 영상이더라구요)
보는데....와...제가 막...가슴이 답답해지던데요.
너무 잘나도 정착 못하는구나......싶어서...8. ..
'21.3.21 6:33 PM (58.79.xxx.33)뭔가 착각하시는 게.. 대기업말고 월200정도나 그 이하에 고용보장도 안되고 법적휴가도 보장받지 못하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40대 이후에는 간병인이나 건물청소밖에 신규없어요. 마트캐셔도 안 뽑아줘요. 살기가 팍팍하죠?
9. ..
'21.3.21 6:33 PM (223.38.xxx.51)현직에 계시니 100만원을 위한 기회비용이 보이실테지만 민간 세상은 나이들수록 피라미드 최상위로 올라가는 극소수 제외하고는 단절되면 몸쓰는 일 밖에 없어요. 정년보장만 해도 어마어마한 메리트입니다
10. ㅇㅇ
'21.3.21 6:36 PM (223.39.xxx.189)그리고 진짜 실무(일반 기업에서 대리~과장초)는 7급6급 선에서 하게 되는데 지금 대략 30대 중후반~40대로 형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50대가 갑자기 9급신규로 들어온다
많은 괴리를 느끼실거에요
들어오시면 알거에요11. ㅡㅡ
'21.3.21 6:36 PM (111.118.xxx.150)50전후로 멀쩡한 사무직 갈데가 없으니
오죽하면 머리싸매고 공부하는 거죠 .
어쩌겠어요12. 나이
'21.3.21 6:37 PM (210.178.xxx.131)많은 사람 좋아하는 직장이 어딨겠나요. 고용불안이 지긋지긋하니까 할 수 없이 덤벼보는 거지. 모르고 공부하겠나요
13. 재능
'21.3.21 6:38 PM (125.180.xxx.179)급여는 합격후 판단할문제고, 붙는게문제죠.공부좀 하던분이나 절박하면 일이년이내에 합격권이지 그냥저냥이신분은 몇개월 공부하다 때려칠수있어요. 지방직 구급은 기본적으로180은 받고요 몇년후는.성과금. 정근수당등 좀. 나아집니다.오십대도 간간히 들어오세요. 영어 기본기 있고 중고딩때라도 성실히 공부하던 스타일이면 몇년 고생하면 합격 가능
14. ...
'21.3.21 6:39 PM (223.38.xxx.51)재미있는 게 지금 40대가 굉장히 젊은데에 비해서 오피스업무는 40세 이하만 뽑아요. 올해 뉴딜일자리 같은 것도 하나같이 그래서... 결국 저임금 단시간 일자리만 남아서 그럴바엔 100만원 안정적으로 버는 게 훨씬 좋지요
15. ㅡㅡ
'21.3.21 6:41 PM (111.118.xxx.150)저도 50대지만...
솔직히 40 중반이후 안뽑아요.16. 저도
'21.3.21 6:4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지옥 같은 사회로 나와보세요.
배달의앱이후 평가때문에 만원도 안되는 음식 리뷰로 전전긍긍하고
청소 경비원등등 들어가면 사람들 멸시가 이루 말할 수 없고
이것저것 자기가 견디는 세상이에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고
지금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하는데 공무원 사회도 빨리 변해야지
20대 7급은 나이 어린 사람이 자기보다 높은 자리로 들어왔다고 불편하다고 왕따시키고
50대 9급 신입은 나이 많아서 불편하다고 왕따시키고.
공무원들이 각성해서 30대 40대 50대 따지지 말고 직급대로 일하고 일시키고 왕따 분위기 조성하지 않으면 됩니다.17. 흠
'21.3.21 6:42 PM (1.235.xxx.28)지옥 같은 사회로 나와보세요.
장사시작하면 배달의앱이후 평가때문에 만원도 안되는 음식 리뷰로 전전긍긍하고
청소 경비원등등 들어가면 사람들 멸시가 이루 말할 수 없고
이것저것 자기가 견디는 세상이에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고
지금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하는데 공무원 사회도 빨리 변해야지
20대 7급은 나이 어린 사람이 자기보다 높은 자리로 들어왔다고 불편하다고 왕따시키고
50대 9급 신입은 나이 많아서 불편하다고 왕따시키고.
공무원들이 각성해서 30대 40대 50대 따지지 말고 직급대로 일하고 일시키고 왕따 분위기 조성하지 않으면 됩니다.18. ㅇㅇ
'21.3.21 6:42 PM (223.39.xxx.189)착각이라요 저도 비정규직에 있었어요
정년보장 맞고 적은 돈이지만 따박따박 들어오는거
맞아요
그런데 50다되가시는분이 지금 공부해서 합격가능성은요?
1~2년 고시원 젊은 애들처럼 하실수있나요
차라리 기존에 하시던 업무를 1~2년동안 더 개발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로요
요즘은 나이많다고 대우해주는것도 없고
일못따라오면 오히려 더 기피합니다19. ..
'21.3.21 6:44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틀릴말씀은 아닌데 작성자님도 바깥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시는 거 같아요
애초에 사업이나 장사 벌릴 능력 되시는 분들은 9급 도전을 안해요...
보통 젊을때 오피스 업무봤거나 학습능력 뛰어나셨던 분들이 마지막 직업으로 나이 들어서 9급을 보는데
그 이유가 바깥에 그렇게 양질의 사무직 일자리가 거의 없어서 그래요...
월 100이라도 안정적이고, 영업 안뛰어도 되고, 험하지 않는 직장이 잘 없습니다...ㅠ20. 동감
'21.3.21 6:44 PM (219.255.xxx.180) - 삭제된댓글원글에 심하게 동의합니다.
진짜 40대 중후반에 공무원 아무 메리트 없어보여요.
현직에 있습니다.21. 맞는말
'21.3.21 6:44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인거 같긴 해요....
이십대초반에 들어와서 사십대초반에 이미 근무한지 이십년된분도 있으니까요22. 동의
'21.3.21 6:46 PM (219.255.xxx.180) - 삭제된댓글원글에 동의해요. 현직에 있어요.
차라리 미용기술 배울 듯 싶어요.23. 저도현직공무원
'21.3.21 6:46 PM (182.211.xxx.77)저도 현직에있어요.원글님 글에동의해요.일자리없는거 누가 모르나요.공무원 붙기가 하늘의별따기라 말씀드리는 거예요. 공무원 시험붙을 노력이면 다른거 해도 성공해요..저때도(15년전) 다들 인서울 대학나온 동기들이 대부분이었고요 요즘도 신규들 학력 장난 아니예요. 괜히시간만버릴까봐 드리는 말씀이고 설령들어온다한들 업무도쉽지고않고.. 급여는 쥐꼬리만큼 받아요..
24. 뭔소리
'21.3.21 6:46 PM (211.178.xxx.251)평생 본인들은 안 늙고 그자리 보존합니까? 윗분 말씀대로 공무원들 각성하고 왕따 분위기 조성마세요.
100만원 받든 말든 각자 원하는 삶 살게25. ㅇㅇ
'21.3.21 6:49 PM (223.39.xxx.189)위에 수당 등등 쓰신분 제가 저희과 회계인데요
누가 들어오자마자 정근수당을 받는지요
수년은 지나야 받습니다
시간외수당은 야근을 해야주는건대 50대9급으로
들어오신분한테 야근할 업무를 줄지요
9급 2021년 시급이 얼만줄 아세요?
성과급받고 다음달에 소득세 폭탄맞으면
월급 100도 안나오는 9급.
승진한다쳐도 8급이나 7급에서 끝나시겠죠.
그냥 공직자 자체가 하고싶으면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26. ㅇㅇ
'21.3.21 6:50 PM (110.70.xxx.60)인서울 머리 팽팽 돌아가고 체력 좋은 20대들도 2년 올인해요
몇년간 최저시급도 안돼요
원글님말 맞아요
40대 초반이면 모를까27. 현직
'21.3.21 6:51 PM (61.73.xxx.155)저희 남편이 3번 시험 봐서 올해 47에 시작했어요.
돈은 적지만 안정적이고 연금 적더라도 나오니 괜찮은 거 같아요.
하고 싶은 일 실컷 하고 돈도 좀 벌어놓고 하니 여유도 있고요.
동기들이랑도 나름 잘 지내더라고요ㅎ28. ㅇㅇ
'21.3.21 6:51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누가 머라건 자기가 하고싶음 하는 겁니다. 대기업 20년 일하고 퇴직한 친구들 1년만에 붙어서 다 만족하며 잘 다녀요. 40중반에만 되어도 15년 이상은 더 다닐수있으니까요. 나이 40넘어서 1-2년 투자하고 10년 넘게 60살까지 일할 수 있는 곳 아직까진 공무원 뿐입니다. 그리고 이미 국민연금 수령대상에 공무원 연금까지 받을수있으니 노후도 어느정도 괜찮구요. 그들은 다 돈 100받아도 상관없는 여유있는 계층이긴 합니다. 돈이 궁하면 자영업했겠죠
29. ㅇㅇ
'21.3.21 6:55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저도 오기전엔 그랬죠 각자 자기할일하면된다고
그런데 30대중반쯤 되는 7급 주무가 업무추진을 위해
팀원들에게 업무를 지시하는데 50대 9급에게 지시하면
빠릿빠릿 하겠나요
오히려 싹아지 없는 주무라고 훈수두려하실지도요30. 음
'21.3.21 6:58 PM (61.253.xxx.184)그런데요.....
공무원 중에서도
연차 오래됐지만(나이는 40중반 이후..남여...들 일부는)
컴이나 전화 업무...못하는 사람들 꽤 많더라구요....
젊은애들이 무시하더군요....본인만 모르지.31. ㅇㅇ
'21.3.21 6:59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결정은 본인몫 맞죠
근데 이런글도 필요해요
본인 성격도 중요하고, 밖에서 보는거 만큼 쉽게 다니는 직장은 아니라는거요
연금이야 액수가 문제지 10년만 채우면 받긴 할거고..32. ㅇㅇ
'21.3.21 6:59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그리고 한창 실무에 관리자급 애들이어서 조직적응 잘하고 급 높다고 해서 친구들 함부로 대하지도 못하던데요. 오히려 걔들은 7급 시켜줘도 안한대요 그냥 편하게 9급부터 하는게 낫다고... 기업에서 강도높은 일 할만큼 하고 직급 높았던 애들이라 다 부질없는 거 알아서, 기대 자체를 애초에 안하기 땜에 괴리감 이딴거 없다던데요. 편하고 좋다고... 원글 주변에 잘 살펴보면 있을거예요 (물론 노련한 애들이기 때문에 조직내에서 티는 안냅니다 그냥 모른척 다니지)
33. ..
'21.3.21 7:09 PM (211.36.xxx.93) - 삭제된댓글양질의 사무직 자리가 너무 없어요222
대기업도 삼십대 지나면 유지하기 힘들고요
9급 급여가 낮은거 알면서도
할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도전하는
사람이 다수아니던가요34. ㅇㅇ
'21.3.21 7:10 PM (223.39.xxx.189)제가 공무원을 더 많이 봤을까요?
여기 공무원아니신분들이 공무원을 더봤을까요?
어떤경우든 특이케이스라면 다 소문나게 되어있어요
진짜 안좋지만
연차만 있고 컴퓨터 등 안되는분
진짜 누리러 (?) 오신분들
인간이하 취급받아요
사무실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젊고 일하는 애들도 바보가 아니라
놀러다니는 사람 다 알고 평판내고
다 합니다
앞에서 별말안하는건 굳이 엮이기 싫어서겠죠35. ..
'21.3.21 7:10 PM (211.36.xxx.93) - 삭제된댓글양질의 사무직 자리가 너무 없어요222
대기업도 삼십대 지나면 유지하기 힘들고요
9급 급여가 낮은거 알면서도
할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다수아니던가요
장밋빛을 꿈꾸며 준비하는 사람은 못봤네요36. ㄷㅁㅈ
'21.3.21 7:11 PM (14.39.xxx.149)그럼 물어봅시다
님같으면 마트 캐셔(혹은 청소원)하고 9급 공무원 중에 선택하라면 캐셔 선택하겠어요? 정말로?
그럼 나와서 캐셔 해요 쥐꼬리만큼 받으며 왜 공무원 하나요?
그 나이대 사람들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줄 알아요?
님같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따돌리니까 힘든거지 도와주고 격려해주면 얼마든지 해요37. . . .
'21.3.21 7:14 PM (1.234.xxx.30)이글에 왜 버럭하는거에요?
38. ㅇㅇ
'21.3.21 7:14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ㅇㅇ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는거죠 뭐. 막말로 20대에 들어왔는데 나이만 먹고 놀러만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40대에 들어왔어도 잘 적응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거고.. 근데 나이많으면 들어오지 마라 이런 식으로 글 쓰는건 월권이죠^^
각자의 삶이니..39. ....
'21.3.21 7:23 PM (61.83.xxx.84)10년을 다녀도 안정적이게 다니고 싶은거죠~
정년연장되면 65세까지 15년40. ..
'21.3.21 7:24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작성자님 평생 공무원 철밥통으로 살아오셨으니....
진짜 저런분들 처지가 되어보지 않으면 평생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못하실거에요...
공무원분들 업무량 많고 상대적으로 보수적은것도 알고 있고
노량진 상황이 어떤지도 다 아는 입장에서 글 남겨요41. 이분
'21.3.21 7:25 PM (61.253.xxx.184)처음부터 공무원이 아니라....
공무원 조직에서 일하시다가
공무원 시험 보신거 같아요....댓글에 있잖아요42. 흠
'21.3.21 7:28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소위 잉여인간 어느 조직이든지 다 있어요.
대학와보세요.
저런 인격적으로도 별로고 학문적으로도 완전꽝인 사람이 어찌어찌해서 박사따고 교수되는 경우도 있습디다. ㅎ43. ...
'21.3.21 7:29 PM (61.83.xxx.84) - 삭제된댓글10년을 다녀도 안정적이게 다니고 싶은거죠
정년연장되면 15년44. ㅡㅡ
'21.3.21 7:2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원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어 공시준비하는 사람이 공무원 현실을 모를까요? 본인이 현직 공무원이라니 고령인구들의 또 하나의 취업난을 모를수 있겠네요.
이런 글 쓰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공무원 시험 연령제한 폐지된데도 이유가 있을것이고, 구인시 연령차별 안되는 것도 아실텐데, 마치 현장의 정보를 알려주는 것 같지만 연령차별을 전제로한 발언이네요. 차별적 발언이고 경솔한 발언이네요.45. ...
'21.3.21 7:32 PM (211.243.xxx.85)합격하기 위한 노력에 비해서 그 댓가가 별로라는 뜻이죠.
내가 왕년에 공부 좀 했다 하는 사람들도 다 떨어져요.
생계접고 공부를 2~3년 한다고 합격하지 않아요.
당장 기출문제를 시간제한 안에 풀어서 영어는 만점이고 암기능력 최최최상위다 싶으면 도전해볼만하구요.
왕년에 공부를 적당히 잘 했고 암기능력 평범하면 도전 안하시는 게 나아요.
합격이 정말 정말 어렵답니다.46. ...
'21.3.21 7:33 PM (61.83.xxx.84) - 삭제된댓글누구나 세금내고 공무담임권이 있는데요
절박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어요47. ㅡㅡ
'21.3.21 7:3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원글에 버럭하는건, 원글의 내용이 상당히 차별적이고
고령사회이지만, 연공보다 능력위주로 가는 사회인데도 불구하고, 이에 역행하는 구시대적 발상을 하기 때문이에요. 현직에 있다면서. 어디나 고성과자 저성과자 있는데, 단순히 연령을 기준으로 보는 협소한 시각으로 마치 무슨 현실적 조언을 하는양 하기 때문이에요.48. ㅡㅡ
'21.3.21 7:3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기회비용과 리스크는 본인이 안고 가는거죠.
49. ㆍ
'21.3.21 7:38 PM (202.150.xxx.51) - 삭제된댓글저도 현직인데요 말씀이 심하시네요 나이들어온사람들도 와서 열심히 하시는분도 많아요
젊으나 늙으나 일안하는 사람이 욕먹는거지요
일례로 최고 학벌 나와서 허구한날 어떻하면 일안할까
정말 공무원은 편히 일하고 집안도 잘살겠다 자기 용돈 벌겠다는
마인드로 온 이십대 신규도 있습니다50. ㅇㅇ
'21.3.21 7:59 PM (110.70.xxx.60)연공보다 능력위주지만
대부분 나이들어 온 사람들이 업무습득 속도나 적응력이 빠르지않아요
20대 머리 체력 최상인 친구들도 부지기수로 떨어지는데
2~3년 시간만 보내다 떨어질수도 있고
붙는다해도 최저임금보다 못하니까요
그리고 뭐 마트 캐셔 이런일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런일밖에 못할 경력이나 스펙이면 붙기도 힘들어요
원글님은 가성비를 말한거죠
40대초에 들어와서 20년 근무면 해볼만하구요51. ㅇㅇ
'21.3.21 8:18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가성비 따지면 40초중반에 공무원 되는게 제일 꿀인거 같아여.
오히려 20대 때 공무원 된 애들 현타와서 일찍 그만두거나 한 조직에 40년 넘게 있는거 어찌보면 우물안개구리 되기 쉽고 지겨울텐데, 대기업 20년 공부원 2-3배 되는 돈 바짝 벌어 생활기반 다져놓고 국민연금도 받고 공무원연금도 받고, 조직생활 할만큼 해서 공무원 쉽게 적응하고... (물론 대기업 다녔던 애들이라 쉽게 합격했음. 근데 사실 저정도 스펙 아님 현실적으로 합격이 어려운건 인정)52. ㅡㅡ
'21.3.21 8:22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업무습득 속도나 적응력이 나이든 사람이 대부분 느리다는 것은 너무 일반화된 논리구요. 상대적으로 이해력이나 상황판단력이 빠르고 대응능력이 좋다는 연구도 있죠.
각각의 직무 특성도 다른데 어느 연령대가 좋다라는 보편론이 가당키나 한가요. 가성비나 리스크는 본인이 안고갈 문제인데, 연령대를 지적하여 업무상 무능력을 전제로 하는건 불평등, 혐오적 발언이라는 겁니다.53. .....
'21.3.21 8:27 PM (61.83.xxx.84) - 삭제된댓글학원강사로 집 한채 마련하고 30후반에 7급으로 들어가기도 한대요 영리하죠
54. ㅇㅇ
'21.3.21 8:45 PM (110.70.xxx.60)가성비나 리스크가 본인이 안고갈 문제인데
그부분이 궁금해서 글들을 올리는거고 그에대한 답으로 비효율을 말하는겁니다
되기도 힘들지만 2~3년 투자해서 들어가도 최저시급에 연금 메리트 적고 조직 융화력이나 업무역량은 케바케지만 현직들도 그나이대면 젊은사람들보다 수동적으로 일하는거 팩트구요
현 상황이 연공보다 능력위주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가고있다고 해도 젊은 사람들이 빨라요
뭐든 예외는 존재하는거고
40대 후반 공무원이 어떨까요 라는 질문자체가 일반화된 질문이니(개인의 역량 특성 모름)답변들도 일반화해서 말하죠
2~3년 올인해야함
합격불투명
최저시급 10년 근속
50대 신규로서 조직융화력
이런걸 고려해봤을때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 라는 조언인거죠 원글은
이걸로 나이든 사람 비하네 뭐네 이런건 너무 나간거에요
오히려 늦었을때가 가장빠른거다 화이팅 무책임하게 듣기좋은 소리 보다 훨나아요55. ㅡㅡ
'21.3.21 9:2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객관적 평가를 한다면 그렇죠. 제가 지적했던 부분은 애시당초의 원글과 댓글이 연령대를 지적하고, 고연령 합격군에 대한 능력문제나 적응문제를 전제로 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질문에 우쭈쭈 해야한다거나, 무조건적인 지지를 말하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그러데, 글을 수정했군요.
현실적 조언의 이면에 박힌 시각에 대한 문제제기였구요.56. ㅡㅡ
'21.3.21 9:3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이제 우리사회는 어쩔수 없이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고령사회에 대비해야하고,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에요. 고령화 속도에 비해 사회제반문제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해결해나가야 하고 이는 문화적이든, 제도적이든 그렇지요.
일자리문제는 그 중에서도 초예민하고 시급한 문제인데, 이 문제를 경제적 효용성이나 효율문제만으로 판단하는건 아니라는 거죠. 정년 자체에 대해서도 다시 연장논의가 되고, 조기퇴직이후에 재계약 등으로 사회 노동인력의 연령대가 미래 어떻게 갈지 예측할때, 지금의 경제적 논리만으론 풀어나가기 어렵다고 봐요. 그런 면에서 가성비나, 기회비용등의 현실적 판단이라는 것이 미래지향적이지도 않을뿐더러 경제인구중 연령, 세대별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통합적 사고는 절대 아니죠. 어떻든지 간에 새로운 직업군보다 공무원이든 전문직이든 기존의 직업군에 고연령의 진입은 늘어날수 밖에 없고, 여기서 어떻게하나요?묻는 분들이 그 중에 들어가지 말란 법은 없지요.57. --
'21.3.21 9:40 PM (220.124.xxx.3) - 삭제된댓글현직인데요.. 문서작성이나 전자결재같은 거... 빨리 배울수 없는 분은 안오셨으면 해요...... 죄송하지만 젊은 분은 금방익숙해지는 일들 ,, 파일 외부에서 받거나 외부로 내보내는 일, 전자결재 문서취합, 이전 문서검색등등 ... 이런거 잘 안되시는 분이 오시면 일을 돕는게 아니라 그분 일이 늘어나요.. 그분이 일을 안하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분이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일을 주위에서 해드려야 해서 ... 넘 힘들어요. 개인 정보 보호위한 컴퓨터 자가검을 매달 하는데 프로그램 깔아서 점검하고 그거를 보안팀으로 보내주는 건데... 보통은 다 하는 건데 그것도 못하셔서... 압축된거 못풀어서 이거 어떻게 하냐고 매번 물어보시면 넘 힘들어요...
거기다 나이 많으신거 아는데... 자꾸 말 놓으시는 것도 곤란.. 제가 직급이 높으니 서로 존대했음 하는데..58. --
'21.3.21 9:41 PM (220.124.xxx.3) - 삭제된댓글현직인데요.. 문서작성이나 전자결재같은 거... 빨리 배울수 없는 분은 안오셨으면 해요...... 죄송하지만 젊은 분은 금방익숙해지는 일들 ,, 파일 외부에서 받거나 외부로 내보내는 일, 전자결재 문서취합, 이전 문서검색등등 ... 이런거 잘 안되시는 분이 오시면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일이 늘어나요.. 그분이 일을 안하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분이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일을 주위에서 해드려야 해서 ... 넘 힘들어요. 개인 정보 보호위한 컴퓨터 자가검을 매달 하는데 프로그램 깔아서 점검하고 그거를 보안팀으로 보내주는 건데... 보통은 다 하는 건데 그것도 못하셔서... 압축된거 못풀어서 이거 어떻게 하냐고 매번 물어보시면 넘 힘들어요...
거기다 나이 많으신거 아는데... 자꾸 말 놓으시는 것도 곤란.. 제가 직급이 높으니 서로 존대했음 하는데..59. --
'21.3.21 9:43 PM (220.124.xxx.3) - 삭제된댓글현직인데요.. 문서작성이나 전자결재같은 거... 빨리 배울수 없는 분은 안오셨으면 해요...... 죄송하지만 젊은 분은 금방익숙해지는 일들 ,, 파일 외부에서 받거나 외부로 내보내는 일, 전자결재 문서취합, 이전 문서검색등등 ... 이런거 잘 안되시는 분이 오시면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일이 늘어나요.. 그분이 일을 안하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분이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일을 주위에서 해드려야 해서 ... 넘 힘들어요. 개인 정보 보호위한 컴퓨터 자가검을 매달 하는데 프로그램 깔아서 점검하고 그거를 보안팀으로 보내주는 건데... 보통은 다 하는 건데 그것도 못하셔서... 압축된거 못풀어서 이거 안된다고 매번 물어보시면 넘 힘들어요...
거기다 나이 많으신거 아는데... 자꾸 말 놓으시는 것도 곤란.. 제가 직급이 높으니 서로 존대했음 하는데....60. --
'21.3.21 9:50 PM (220.124.xxx.3) - 삭제된댓글문서작성이나 전자결재같은 거... 빨리 배울수 없는 분은 안오셨으면 해요...... 죄송하지만 젊은 분은 금방익숙해지는 일들 ,, 파일 외부에서 받거나 외부로 내보내는 일, 전자결재 문서취합, 이전 문서검색등등 ... 이런거 잘 안되시는 분이 오시면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일이 늘어나요.. 그분이 일을 안하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분이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일을 주위에서 해드려야 해서 ... 넘 힘들어요. 정보 보호위한 컴퓨터 자가점검을 매달 하는데 프로그램 깔아서 점검하고 그거를 보안팀으로 보내주는 건데... 보통은 다 하는 건데 그것도 못하셔서... 압축된거 못풀어서 이거 안된다고 매번 물어보시면 넘 힘들어요...
거기다 나이 많으신거 아는데... 자꾸 말 놓으시는 것도 곤란.. 제가 직급이 높으니 서로 존대했음 하는데....61. 저도
'21.3.21 10:27 PM (118.32.xxx.183)아는 지인 40대 후반 2-3년 열심히 해서 공무원 합격 했는데 막상 일 해보니 스트레스와 업무 과다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둘 생각 하더라구요.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힘든지 이해 못하겠지요. 원글님은 현직에서 해주실 수 있는 조언 해주신거 같아요. 판단은 개인 몫이겠지만 다른일보다는 낮겠지 하고 접근 하면 안될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62. 위에
'21.3.21 10:56 P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나이들어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 공무원 현실을 모를까
해보기 전엔 모르죠...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받고 일하고요
초과상한선 넘게일하면
무보수노동하는데...
시험준비하면서는 붙기만하면 좋겠다는 심리로
공부하지만
막상 들어와서 한해 두해지나고...
민원스트레스에....
보이는게 다가아니에요~63. ㅇㅇ
'21.3.21 10:58 P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나이들어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 공무원 현실을 모를까
해보기 전엔 모르죠...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받고 일하고요
초과상한선 넘게일하면
무보수노동하는데...
시험준비하면서는 붙기만하면 좋겠다는 심리로
공부하지만
막상 들어와서 한해 두해지나고...
민원스트레스에....
구꿈사 가보세요
민원때메 우울증와서 힘들다는 글
정신병원다니는 분들 글
휴직하는 분들 글
엄청 많이 올라와요
그만둔다는 사람도 많구요...
보이는게 다가아니에요~64. ㅇㅇㅇ
'21.3.21 11:02 PM (223.39.xxx.164)나이들어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 공무원 현실을 모를까
해보기 전엔 모르죠...
주말이나 야간이나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받고 일하고요
초과상한선 넘게일해도
무보수인데...
시험준비하면서는 붙기만하면 좋겠다는 심리로
공부하지만
막상 들어와서 한해 두해지나고...민원스트레스에....
다움까페 구꿈사 가보세요
민원때메 우울증와서 힘들다는 글
정신병원다니는 분들 글
휴직하는 분들 글
엄청 많이 올라와요
그만둔다는 사람도 많구요...
이건 나이들으나 젊으나 다 똑같아요
걍 현실은 저렇다는거...
보이는게 다가아니에요~
그래도 흙수저구 취업할방법이 도저히없다면
공뭔밖에 없는거죠.....65. ㅡㅡ
'21.3.21 11:2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무언가 시작할수 있다면 희망이에요. 하다 안되도 다른걸 시도할수 있지만, 시작조차 안하면 절망과 나락뿐이죠.
66. 음
'21.3.22 12:36 AM (116.42.xxx.237)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