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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서 소복 입으신 분 계신가요?

장례식 조회수 : 4,111
작성일 : 2021-03-21 14:18:14
요즘 소복 안 입잖아요. 부친상 때 엄마가 검은색 싫다고 소복으로 대동단결했는데 대여해서 그런지 얇아서 내복 입은 것도 비치더라구요. 두고두고 짜증이 나던데 어느 장례식에도 소복 입은 집은 없었어요. 아래 노현정 제사 지내러가는 사진 보니 또 생각나서 울컥합니다.
IP : 112.161.xxx.1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희네
    '21.3.21 2:18 PM (175.223.xxx.54)

    소복입었잖아요

  • 2. 검정으로
    '21.3.21 2:20 PM (112.162.xxx.62)

    하는건 간단한 장례에서 하는거고 흰색은 곡도하고 정석으로 다하는 장례식입니다. 둘이 달라요 절차가

  • 3. 산소도
    '21.3.21 2:22 PM (112.161.xxx.191)

    미리 준비해놨는데 맘대로 화장을 하자고 해서 그때부터 친정엄마하고 관계가 어긋났어요. 간병은 제가 다했는데 말이죠.

  • 4. 재벌도
    '21.3.21 2:22 PM (112.161.xxx.191)

    아니고 평범보다 조금 나은 집안이었어요. 더 잘 살고 명망 있는 가문도 검정색으로 입던데요.

  • 5. 저희 입었어요
    '21.3.21 2:2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소복이 예쁜데
    워낙 싸구려라서 안습이죠.
    싸구려라 안돌려 줘도 되요.
    겉옷에 덮어 입어야 하구요.

    검정도 입었는데요.
    이건 또 폴리라서 덥고 진짜 촌발임.
    요즘 이게 대세라서. 그래도 재사용 가능하므로
    좀 두꺼운건 장점임

    부자들이야 좋은거 지어 입었겠죠

  • 6. 검정 일제 잔재라
    '21.3.21 2:23 PM (115.138.xxx.194)

    정석대로 잘한 거죠.

  • 7.
    '21.3.21 2:25 PM (220.117.xxx.26)

    저도 일제 잔재로 알아요

  • 8. 플럼스카페
    '21.3.21 2:27 PM (220.79.xxx.41)

    십수년 전인데 소복입었어요.

  • 9. ...
    '21.3.21 2:28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우리 전통은 흰색이죠
    언제부터인가 검은색 입는데 보기 싫어요

  • 10. ㅇㅇ
    '21.3.21 2:32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

    이건희네는 돈이 많아서인지 무려 두루마기 까지 흰색으로 맞춰 제대로 입었더라고요
    검은색은 3일동안 장례식장, 장지에서 뒹굴며 때 타지 않고 입으라고 입는거죠
    굳이 예법을 따지자면 흰색이 맞아요

  • 11. ㅇㅇ
    '21.3.21 2:44 PM (110.12.xxx.167)

    제대로된 소복이 아니라 일회용 싸구려로 만든거니까
    보기가 싫죠
    요즘 검정 상복은 편의성을 위해 만든거 같아요
    한복같지도 않고 개량 한복 스타일

  • 12. ㆍㆍ
    '21.3.21 3:03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흰색으로 입었어요
    그런데 일회용으로 길이도 짧고 다 비쳐보여서..
    언제부터인가 검은색으로 입던데
    처음으로 본게 최민수 어머니인지 아버지인지 장례식때 였는데 검은색으로 입어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나요..

  • 13. ...
    '21.3.21 3:03 PM (218.144.xxx.151)

    예전엔 다 흰 소복이었는데 어느 순간 검정한복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장례식장 근처 거주 경험상 밤에 보기엔 덜 음산스럽긴 한데 2,3일 장례식에 뭐가 더 이뻐보이고 말고 따질 새가 있던가요. 전 정신없어서 아무 생각없는데 대단들 하네요.

  • 14. 94년에
    '21.3.21 4:11 PM (14.32.xxx.215)

    소복 입었어요
    마침 생리중이라 정말 여러가지 신경쓰여 미치는줄 ㅠㅠ
    검은거로 바꾸니 편하긴 했어요 ㅠ

  • 15. ...
    '21.3.21 5:44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그것만 입나요? 저희는 가벼운 옷입고 겉에 입었어요. 뚱해 보이긴해도 이게 편해서요.

  • 16. ㅁㅁㅁㅁ
    '21.3.21 5:45 PM (119.70.xxx.213)

    전 검은옷에서 물이 다 배어나와서 속옷 다 버렸어요

  • 17. 2003년
    '21.3.21 7:26 PM (110.70.xxx.183)

    아산병원에서 하는데 그땐 흰 소복이 많았고, 기독교집안 중심으로 검정소복입었어요. 2010년 이후는 문상가도 하얀소복 없더군요. 요즘은 일본처럼 검정입고, 약하게 화장 머리도 하고 문상객 맞는 느낌. 상차림 일도 안 하니까요.

  • 18.
    '21.3.21 10:00 PM (121.167.xxx.120)

    2009년에 하얀 소복 입었어요
    요즘은 거의다 검정색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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