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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돈을 못버니 자녀에게 남편역할을

ㅇㅇ 조회수 : 4,859
작성일 : 2021-03-21 11:22:23
자녀가 경제적 도움을 주기를 바라고
의존하게 되고
그럼 조금씩 부모사이에 있어야할 권위가 옅어지고
결국 중요한 순간에 부모가ㅜ자녀에게 마땅히해야할 소리나
역할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자녀돈을 받는순간 부모로서 권위는 사실상 어느정도 포기하게 되고요.

아는집 아들이 대기업다니면서 부모모시고 부모에게 매달
150만원씩 생활비를 주다보니
아들이 바람피고 이혼힐때
또 아들이 마뜩찮은 상대와 재혼할때
부모와 같이 살던 집 대출받아 집얻겠다고했을때
말리거나 거절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더라구요..

IP : 117.111.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내는
    '21.3.21 11:23 AM (223.62.xxx.89)

    뭐하고 남편만 돈벌어야해요? 자식에게 받아쓸 정도면 아내라도 벌어야죠

  • 2. ...
    '21.3.21 11:28 AM (68.1.xxx.181)

    경제력 없잖아요. 자립력도 없고요.

  • 3. 한심
    '21.3.21 11:32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첫댓글은 왜 화를 내죠?

  • 4. ...
    '21.3.21 11:33 AM (110.70.xxx.222)

    이혼을 하든 재혼을 하든 아들 인생이지
    돈 많으면 아들 인생에 간섭하나요?

  • 5. sandy
    '21.3.21 11:39 AM (58.140.xxx.197)

    경제력 없잖아요. 자립력도 없고요.22222

  • 6. .....
    '21.3.21 11:41 AM (221.157.xxx.127)

    아들과 사이틀어지면 돈줄 끊어지니 눈치보고 살겠죠

  • 7. 부모가
    '21.3.21 11:46 AM (1.235.xxx.28)

    부모가 어리석었네요.
    집이라도 있으면 주택연금이라도 받고
    작은일이라도 했었어야

  • 8. 알바만시작
    '21.3.21 11:54 AM (221.149.xxx.179)

    해도 그럽니다. 못 벌고 의지하는 것보다
    백배 나아요. 얘기한다 달라지지도 않구요.

  • 9. ㅇㅇㅇㅇ
    '21.3.21 11:54 AM (161.142.xxx.91)

    부모가 어리석었네요.
    집이라도 있으면 주택연금이라도 받고
    작은일이라도 했었어야22222

    눈앞에 당장 편한걸 선택한 결과겠지요.
    자식과 부모는 서로 독립된 삶으로 보고 판단했어야 했는데

  • 10. 누군가에게든
    '21.3.21 1:05 PM (118.235.xxx.111)

    의존하면 그리되는듯요

  • 11. ㅇㅇㅇ
    '21.3.21 2:03 PM (122.40.xxx.178)

    자식에게 꼼짝 못하는것도 괜찮은 부모에요. 생활비빋아쓰면서도 50넘은 자식에게 큰소리.치고 혼내는 시부모도 있어요. 손주들앞에서 다 늙은 아들 혼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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