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돈을 못버니 자녀에게 남편역할을

ㅇㅇ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1-03-21 11:22:23
자녀가 경제적 도움을 주기를 바라고
의존하게 되고
그럼 조금씩 부모사이에 있어야할 권위가 옅어지고
결국 중요한 순간에 부모가ㅜ자녀에게 마땅히해야할 소리나
역할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자녀돈을 받는순간 부모로서 권위는 사실상 어느정도 포기하게 되고요.

아는집 아들이 대기업다니면서 부모모시고 부모에게 매달
150만원씩 생활비를 주다보니
아들이 바람피고 이혼힐때
또 아들이 마뜩찮은 상대와 재혼할때
부모와 같이 살던 집 대출받아 집얻겠다고했을때
말리거나 거절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더라구요..

IP : 117.111.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내는
    '21.3.21 11:23 AM (223.62.xxx.89)

    뭐하고 남편만 돈벌어야해요? 자식에게 받아쓸 정도면 아내라도 벌어야죠

  • 2. ...
    '21.3.21 11:28 AM (68.1.xxx.181)

    경제력 없잖아요. 자립력도 없고요.

  • 3. 한심
    '21.3.21 11:32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첫댓글은 왜 화를 내죠?

  • 4. ...
    '21.3.21 11:33 AM (110.70.xxx.222)

    이혼을 하든 재혼을 하든 아들 인생이지
    돈 많으면 아들 인생에 간섭하나요?

  • 5. sandy
    '21.3.21 11:39 AM (58.140.xxx.197)

    경제력 없잖아요. 자립력도 없고요.22222

  • 6. .....
    '21.3.21 11:41 AM (221.157.xxx.127)

    아들과 사이틀어지면 돈줄 끊어지니 눈치보고 살겠죠

  • 7. 부모가
    '21.3.21 11:46 AM (1.235.xxx.28)

    부모가 어리석었네요.
    집이라도 있으면 주택연금이라도 받고
    작은일이라도 했었어야

  • 8. 알바만시작
    '21.3.21 11:54 AM (221.149.xxx.179)

    해도 그럽니다. 못 벌고 의지하는 것보다
    백배 나아요. 얘기한다 달라지지도 않구요.

  • 9. ㅇㅇㅇㅇ
    '21.3.21 11:54 AM (161.142.xxx.91)

    부모가 어리석었네요.
    집이라도 있으면 주택연금이라도 받고
    작은일이라도 했었어야22222

    눈앞에 당장 편한걸 선택한 결과겠지요.
    자식과 부모는 서로 독립된 삶으로 보고 판단했어야 했는데

  • 10. 누군가에게든
    '21.3.21 1:05 PM (118.235.xxx.111)

    의존하면 그리되는듯요

  • 11. ㅇㅇㅇ
    '21.3.21 2:03 PM (122.40.xxx.178)

    자식에게 꼼짝 못하는것도 괜찮은 부모에요. 생활비빋아쓰면서도 50넘은 자식에게 큰소리.치고 혼내는 시부모도 있어요. 손주들앞에서 다 늙은 아들 혼내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172 고급스러운 가죽가방 추천해주실 것 있으세요? 가능한 노브랜드로요.. 29 joosh 2021/03/27 4,523
1179171 요즘 배달문제를 보고.. 6 배달 2021/03/27 1,559
1179170 남자 하소연 들서주세요. 15 테스 2021/03/27 3,711
1179169 외국인들이 경악한다는 K-드라마 장면.JPG 11 빵터졌어요 2021/03/27 7,205
1179168 대구매일신문이 카톨릭 소유라니 5 ... 2021/03/27 1,442
1179167 아들이랑 같이 바이올린 배울까요 ㅜ 13 망고나 2021/03/27 1,587
1179166 조민아 어디 많이 아픈가요? 14 참 내 2021/03/27 9,498
1179165 슬기로운 의사생활2 5월에 한대요. 13 ㅇㅇ 2021/03/27 3,258
1179164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대출 받는 법 좀 알려주세요,. 20 kk 2021/03/27 2,521
1179163 딸의 외모 열등감... 12 중3 딸 2021/03/27 4,566
1179162 아정말 늙었다고 별쓰레기같은말을 다듣네요 18 마른여자 2021/03/27 7,594
1179161 미운 놈 버릇 잡자고, 동네 양아치 불러들이는 31 ㅁㅁ 2021/03/27 2,993
1179160 구미사건 혹시 이런 케이스가 아닐지.. 10 2021/03/27 3,920
1179159 고지혈증약 처방받았는데 부작용이 무서워요 26 .... 2021/03/27 7,179
1179158 해운대 엘시티 부근 6 장미원 2021/03/27 2,051
1179157 지금이라도 차라리 안철수가 나와야 하지 않나요? 15 ... 2021/03/27 2,260
1179156 진짜. .국힘은 저들중에서 최악을 후보로 12 ㄱㄴ 2021/03/27 1,102
1179155 오세훈이나 박형준이나 8 // 2021/03/27 918
1179154 해물 안들어간 담백한 옛날칼국수 3 ... 2021/03/27 1,516
1179153 bts 다이너마이트 알려주세요 8 ㅡㅡ 2021/03/27 2,088
1179152 ㄷㄷㄷ오세훈과 청해진해운-펌 11 별짓이다있었.. 2021/03/27 1,791
1179151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사퇴 약속 지키나? SNS 반응 7 ... 2021/03/27 872
1179150 문이 대통령이 된 이유(aka 오가 서울 시장 되는 이유) 24 ... 2021/03/27 1,708
1179149 잡것들 5 2021/03/27 1,190
1179148 광주민주화 운동이 북한 스파이가 주도했다는 15 국민청원 2021/03/2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