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이 저를 끼고 다니고 싶어하는

ㅇㅇ 조회수 : 5,472
작성일 : 2021-03-21 10:19:01
사람들이 저를 끼고 다니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주로 인기없는 사람들이요

자꾸 와서 하루종일 말걸고 자기 속상한거 다 털어놓고 싶고 자기 달래주고 원하는거 해달래요 싫은데 ㅋ

자꾸 같이 다니자 그러고 자기 하수인 마냥 시키는거 다 해줄거라 기대해요

하는 짓이 신기해서 냅두고 있긴한데 꼭 거머리같은 느낌? 냅둬야겠죠?

자기할일 알아서 잘 하고 가끔 교류하는 독립적인 사람이 젤 좋은데.
IP : 39.7.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1 10:20 AM (61.253.xxx.184)

    님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나보네요
    인기없는 사람이라도 아무나 붙잡고 그러지 않아요.

    저는 심지어 인기없는 사람도 안붙음

    그러나.....자꾸 별안간 비밀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난 안듣고 싶은데)

  • 2. ㅇㅇ
    '21.3.21 10:24 AM (39.7.xxx.16)

    매력? 생각도 못해본 단어이네요 그냥 호구 아닐까 했어요

    정작 제 편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없고 외롭거든요

  • 3. 주변인들이
    '21.3.21 10:24 AM (14.6.xxx.69)

    눈치가 없으신가봐요.

    저도 그런 비슷한 존재인데 제가 유쾌하고 친절할 때는 친절하지만 그 선을 딱 지키는게 마음속에 있는데 다들 알아채서 그 선을 넘지는 않아요.

  • 4.
    '21.3.21 10:26 AM (1.225.xxx.224)

    유 하신가봐요

  • 5. ㅇㅇ
    '21.3.21 10:26 AM (5.149.xxx.57)

    너무 받아줘서 그렇겠죠. 적당히 끊을땐 끊어야

  • 6. 님이 알고도
    '21.3.21 10:31 AM (110.12.xxx.4)

    당해주신거 아닌가요
    대부분 소수의 사람 빼고는 다들 자기 편리를 위해서 사람을 끼고 살고 싶어해요.
    그런게 싫어서 사람을 멀리 하는거죠.
    그러면서까지 사람을 가까이 해야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러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요.
    님을 끼고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골라서 만나세요.
    잘 없다는게 단점이지만요^^

  • 7. ㅇㅇ
    '21.3.21 10:31 AM (175.207.xxx.116)

    하는 짓이 신기해서 냅두고 있긴한데
    ㅡㅡㅡㅡ
    냅두지 말고 거부하세요

  • 8.
    '21.3.21 10:32 AM (118.235.xxx.114)

    속으로 거머리? 그런 느낌 들면서도 만나주는거에요? 너무하다...그냥 만나지 말아요

  • 9. ....
    '21.3.21 10:37 AM (219.255.xxx.191)

    님이 웬만하면 다 들어주는 편한 사람이라 그래요. 저도 그렇거든요. 너무 피곤하게 하는 사람은 끊어내세요.

  • 10. ....
    '21.3.21 10:39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가람은 절대적으로 자기에게 순순한 사람이 편해요
    내가 무슨말이나 무슨행동을 할때 순순히 따라주는 사람요
    무슨말이나 행동할때마다 태클걸면 피곤하죠
    그런데 태클걸지만 내가 얻거나 배울게게 있다 그럼 또 달라붙고요

  • 11. ...
    '21.3.21 10:41 AM (118.176.xxx.118)

    저도 사람들이 저에게 그랬어요. 약간 내의견보다 남을 맞춰주는성격이라..
    근데 요즘 제가 다른분에게 그래요. 저도 난생 처음인데 내마음을 들여다보니 그사람이 순해서 하자는대로하는 성격이라서요. 사람은 내주장이 필요하구나 갑과을이 있는거구나 생각했어요.

  • 12. ㅡㅡㅡ
    '21.3.21 11:28 AM (222.109.xxx.38)

    내 편이 없다는건 님도 인기가 없다는건데 ;;

  • 13. 음....
    '21.3.21 11:33 AM (221.140.xxx.75)

    제목보고 인기가 많은 사람인가 보다 했는데 글 읽어보니 호구 같이 부려먹고 데리고 다니기 좋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하나 같이 들어 붙는 사람들이 저런걸 보니....

  • 14. ......
    '21.3.21 12:25 PM (182.229.xxx.26)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서.. 돌직구 날릴 줄 모르고 항상 돌려서 좋게좋게 얘기하는 사람이라서?

  • 15. 하인
    '21.3.21 12:33 PM (58.76.xxx.17)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원글님편에 있는 사람도 줄을 설텐데 내편인 사람은 없다니 하인같이 보이나보네요.
    다 끊어내세요.뭐하러 하인취급 받으면서 끌려다니는지.자존심 챙기세요

  • 16. ㅇㅇ
    '21.3.21 12:58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좋게좋게 대해줬더니 하인 취급인가봐요
    이런 부류들이 있는지 몰랐네요
    좋게좋게 대해주면 같이 좋게좋게 대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그렇다고 전혀 교류없이 살기도 그렇고

    사람들 좋아하는데 아쉬워요 거리두고 살아야할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453 애쓰시는데 그래도 어차피 민주당은 심판받을겁니다 148 ㅇㅇ 2021/03/28 2,782
1179452 미국에서는 어린이 경제교육으로 레모네이드를? 9 ㅇㅇ 2021/03/28 1,868
1179451 실적이 좋아도 아부하는 직원을 못따라가네요 11 ㅇㅇ 2021/03/28 2,722
1179450 부산 1번 김영춘 (2시부터) 경부선숲길 총집중유세 9 ... 2021/03/28 876
1179449 LH사태는 결국 이렇게 흐지부지인건가요 60 .. 2021/03/28 3,525
1179448 자기 앞의 생 영화는 실망이네요 5 영화 2021/03/28 2,477
1179447 같이삽시다..처럼 실제로 20 유리병 2021/03/28 7,493
1179446 지금 보궐을 왜하겠어요 18 00 2021/03/28 1,578
1179445 박영선 '청년비하' 논란에… 윤희숙 "사다리 걷어차고 .. 23 ㅇㅇ 2021/03/28 1,983
1179444 비오고나니 또 추움 4 .... 2021/03/28 2,896
1179443 동네 어느 카페만 가면 폭풍 雪死를 하게되요 31 ㅇㅇ 2021/03/28 6,622
1179442 감사원 "광화문 물난리는 오세훈 인재" 11 무능무능무능.. 2021/03/28 1,538
1179441 고소한 피자치즈 찾아요 3 yy 2021/03/28 1,468
1179440 카톡대화 좀 봐주세요,, 18 00 2021/03/28 4,183
1179439 오래된 자개장 그냥 버려야 되나요 9 L 2021/03/28 3,778
1179438 잇몸이 빨갛게 부음 4 잇몸 2021/03/28 1,749
1179437 여자 상주 리본 언제까지 착용하나요? 10 질문 2021/03/28 3,746
1179436 병이리콩 드시는 분? 3 콩순이 2021/03/28 2,064
1179435 까스활명수를 하루 2번 6 먹어도 되나.. 2021/03/28 2,520
1179434 해외에서 핸폰으로 한국에 문자 주고받으면요 6 요금 2021/03/28 1,238
1179433 서울시의회 의장 등 12명, 오세훈 후보 사퇴 촉구 14 사퇴해! 2021/03/28 1,806
1179432 드라마 괴물 대단하네요 4 ... 2021/03/28 3,667
1179431 서울시장 선거를 대하는 한장의 사진 28 ... 2021/03/28 3,545
1179430 조선구마사의 진짜 문제점-유튜버 아는 변호사- 9 아싸가오리 2021/03/28 2,145
1179429 지드래곤 박은석 송희준 11 애니멀호더 2021/03/28 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