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린파 다이어트라고 들어보셨어요?

다이어트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1-03-21 10:04:43
제가 살이 많이 쪘습니다.
친정엄마가 제 걱정을 많이 히세요. 혹시라도 비만관련 질병이 걸릴까봐서요.
그러던와중에 저희 외숙모가 그린파 다이어트라는 걸로 한달에 7키로를
뺐다고해요. 그러면서 외삼촌이 엄마한테 저에게 권해보라고 했나봐요.
그린파 다이어트를 터넷에 찾아보니 정해진 액체만 마시고
거의 금식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태어날떄부터 통통하게 나와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 저는 이 다이어트
보조제 약효도 회의적이거든요... 분명히 요요 와요...
그런데 엄마가 다이어트약값을 전부 내준다면서 엄청 적극적이세요.
결국 다이어트약을 먹기로 했는데, 오늘 그 다이어트약 판매처 지부장이
저를 만나러 온다는거에요...너무 싫어요...
코로나시국에 외부인 방문이라니...전화로 설명하거나 설명서를 주면 될것이지
왜 직접 만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약을 얼마나 팔려고 이러나 싶네요.
혹시 이 다이어트 해보신 분 계신다면 정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24.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3.21 10:07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보통 저런 약은 다단계이니
    원글님 외숙모가 원글님매출까지 연결되었듯
    효과보고나서 또 고객알음알음 늘리려고 작업들어가는거죠.

    외숙모도 아마 다단계중 한단계일거에요.
    전혀 무관하다 볼수없음.
    그리고 요요100%이니 하지마세요.

  • 2. 여초직장이라
    '21.3.21 10:08 AM (61.253.xxx.184)

    나이든 여자들이라
    다이어트 엄청하는데....계속 보죠
    그들의 성공.실패 사례를


    그런데 한약이든 양약이든 마약이든
    약은 무조건 실패하더라구요.

    그들이 약먹을땐
    정말 눈에 보이게 쫙 빠져요.
    근데 두어달뒤? 보면
    몸매가 다시 돌아와있어요

    물어보면 약 안먹는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무슨 약이든
    먹을땐 빠져요.
    왜냐하면 약먹고 밥은 못먹게 하고, 식욕 없애고 이러니 안먹는단 말이에요
    한두달 지나면
    약 끊고 밥 먹잖아요.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와요

    원글님
    사람도 동물이라
    안먹으면 빠져요.

    좀 덜먹어보세요.
    아니면 님 어제 식단이라도 올려보세요.
    뭐가 문제인지 봐드릴께요

    날씬함 유지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평생 조절하는거예요

    원래 날씬한게 아니고
    먹어도 살 안찌는게 아니고요

    남들의 노력을 인정해 주세요. 그래야만 님도 살을 뺄수 있어요

    쟤는 원래 날씬해! 절대 아니거든요.

  • 3. ㅡㅡ
    '21.3.21 10:20 AM (1.127.xxx.58)

    저라면 차단 할 듯 해요

  • 4. 아이고
    '21.3.21 10:35 AM (221.153.xxx.79)

    백퍼 요요오죠
    돈들여 힘들게
    빼면 뭐해요
    금세 도로 다시 쪄요
    원글님도 아시잖아요
    정석대로 가야해요

  • 5. 200이상
    '21.3.21 10:41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나올듯 그돈이면 PT를 끊어요 고도비만이고 뭐고 운동 기를 쓰고 하면 식욕이 1차 떨어지면서 운동 플러스되서는 살이 빠짐 안빠질 수가 없어 계속 쳐먹지 않고서야

    운동을 하라는 이유가 저절로 식욕조절이 되고 근육이 단련되니 지방을 날려버리고 몸태가 매끈하게 이쁘게 나오고 요요가 더디게 와서임 운동해 나쁠게 없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972 건조기가 왜 신세계인지? 61 .. 2021/03/22 13,337
1176971 이쁜 강아지와 소통이 안되어 환장하겠어요. 다른 댁은 어떠신가.. 5 알아듣게 2021/03/22 1,551
1176970 결혼은 비슷한 성향끼리 하는게 낫죠? 8 - 2021/03/22 1,938
1176969 활동적인 일을하는데 적당한바지찾기.. 6 ㅣㅣㅣ 2021/03/22 753
1176968 남편 귀 뒷쪽, 이마, 머리 위쪽 부위에 종기나 혹난것처럼 부었.. 2 ........ 2021/03/22 4,468
1176967 바이든 정부, 한국 인권 문제있다는 평가 27 ... 2021/03/22 2,040
1176966 전우용 페북 - 박형준, 국짐은 아직도 권력실세네요 5 .. 2021/03/22 851
1176965 대학 입시에서 동아리 중요한가요? 5 입시에서 동.. 2021/03/22 1,253
1176964 겨울초랑 유채가 같은건가요? 1 ㅣㅣㅣ 2021/03/22 1,010
1176963 조급함은 망치는 지름길이라네요 4 2021/03/22 1,977
1176962 겨울 기모바지 우글거리는거요(?) 2 ... 2021/03/22 1,260
1176961 뚝배기는 기스나도 괜찮죠? 3 뚝배기 2021/03/22 1,569
1176960 집값 오를때 공시지가 오르고 세금 오를줄 몰랐나요? 17 ... 2021/03/22 1,560
1176959 문통은 착한 사람이기에 문제죠. 23 착함 2021/03/22 1,792
1176958 국민연금 추납중인데... 7 ㅁㅁ 2021/03/22 2,584
1176957 이낙연 "지인에 전화·문자 돌려라" ..'조직.. 12 전화하기 2021/03/22 1,464
1176956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살고 싶은 이유가 사라졌어요 25 ㅇㅇ 2021/03/22 5,581
1176955 박형준 딸 입시비리 검찰이 덮었나봐요! 19 박형준 심한.. 2021/03/22 1,800
1176954 사직서 안쓰고 퇴사의사 구두로 밝히면 문제생기나요? .. 2021/03/22 925
1176953 난소나이 때문에 너무 심란하네요 14 ㅠㅠ 2021/03/22 4,362
1176952 코로나 이후에 부모님들 생신 어떻게 하시나요? 6 2021/03/22 1,539
1176951  "세종시민 가마니로 보나" 공시가 133% .. 10 ... 2021/03/22 2,186
1176950 물900g 은 몇리터인가요? 5 뭔가요 2021/03/22 8,009
117694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3월22일(월) 5 ... 2021/03/22 675
1176948 2007년 MB "정두언 박형준의 와이프들이 그림을 비.. 4 사찰의추억 2021/03/22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