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키울때... 저만 그런거 아니죠?

.. 조회수 : 5,299
작성일 : 2021-03-21 07:37:59
둘다 미취학이고요

애들 다투거나 혼날짓할때
우아하고 아름답게 이러이러하니 하지마라
그럼 안좋다 설명하면 애들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결국 수위가 점점 높아지다가 부엌에서 뒤집개찾아서 들고
엉덩이를 때리네.마네
제일 소중한 장난감을 뺏네 마네
악을 지르고 난리를 쳐야 그만두네요 ㅠㅠ

하아...............
애낳기 전엔 이럴줄 몰랐죠 ㅠㅠ 제가

IP : 112.144.xxx.2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꼭 필요해
    '21.3.21 7:42 AM (115.138.xxx.194)

    하루에 최소 몇분은 아기랑 눈 맞추고 애정 표현하면서 교감하기는 하죠?

  • 2. ..
    '21.3.21 8:03 AM (68.1.xxx.181)

    분노조절관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 3. 아들 둘인가요?
    '21.3.21 8:14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이야기에.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지!말!라!고!!!!
    그래서 엄마가 점점 헐크가 되어간다고 ㅎㅎㅎ
    근데요.. 엄마 속상해 하는 거 보면 또 다가오는 강아지 같은,천사같은게 아이들이더라구요
    다투는 건 이유를 찾아 앖애주시고. ㅇㅖ를 들어 장난감을 하나만 사줬다던가 하면 앞으로 하나씩 사주시고
    혼날짓은 가르쳐주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아이의 수준에 너무 맞지 않는 요구는 하면 안되죠. 미취학인데 논 거 똑바로 다 정리하라던가... 그런건 어른이 같ㅇ 해주는게 맞고요..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 4. ..
    '21.3.21 8:15 AM (222.237.xxx.88)

    ㅎㅎ 원글님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요.

  • 5. ..
    '21.3.21 8:25 AM (58.120.xxx.93) - 삭제된댓글

    안그래요.... 저는 아이 아주 애기때부터 다짐했어요. 나그 지금 한 번 언성 높이면 그 다음엔 더 큰소리가 나야 애다 말을 듣는다.

  • 6. 흥분금지
    '21.3.21 8:50 AM (175.208.xxx.230)

    서로 타임아웃이 필요해보이네요.
    애들은 안듣고 엄마목소리는 점점커가고ㅠ
    외국에서 애들 키울때보니
    그쪽엄마들은(최소한 제가 본) 개구쟁이들 말썽부려도
    절대 언성 높이지 않고요.
    룰을 정해놓고 경고하고 그대로 하더라구요.
    보통 액티비티이나 스카우트 모임에서 봤는데
    삼진아웃제. 즉 세번 경고하게되면 집으로 직행.
    제 방에서 반성의 시간을 갖던가 놀지못하게 하든지 그런 벌을주는 방식.
    암튼 아이들은 한국애들보다도 더 장난꾸러기들이지만 엄마들 인내심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집에선 또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 7. mmm
    '21.3.21 9:00 AM (70.106.xxx.159)

    애들 성향에 따라 진짜 달라요
    저도 첫째는 우아하게가 가능했는데
    둘째는 전혀

  • 8. ㅁㅁㅁㅁ
    '21.3.21 9:09 AM (119.70.xxx.213)

    애에따라 댜르죠
    햑교나 유치원샘이 모든 아이에게 똑같으시던가요

  • 9. ㅇㅇ
    '21.3.21 9:19 AM (1.127.xxx.58)

    아이스크림 없다.
    차에서 내릴 래?
    하나..
    둘..셋
    제 아이들은 보통 이렇게 운 떼면 말 듣는 데요, 5&7세. 막내 남자아이 한번 번쩍 들어서 문 밖에 나가라고 말안들을 거면 다른 집 가라고 한적은 있어요. 여자아이는 눈치가 빤해서 큰소리 낼 일이 전혀 없구요. 중학생 큰아이도 너무 조숙해서 큰소리 낸 적이 없네요. 오히려 저보고 조근조근 뭐라고 해요, 엄마 차가 지저분해서 고맙다던가..

  • 10. ...
    '21.3.21 9:41 AM (180.230.xxx.246)

    저만 원글 공감하나보네요 ㅜㅜ
    아들둘이요ㅜㅜ
    저도 첨에는 우아했어요..ㅜㅜ

  • 11. ....
    '21.3.21 9:52 AM (14.50.xxx.31)

    음..저도 둘인데..
    원글 말하신 그런 상황은 애들 키우면서 이제껏 한번도 없었어요
    근데 이게 제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아이들이 순한거라는 거 알아요.

  • 12. ..
    '21.3.21 12:12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불독상으로 변하는 이유 ..그 난리가 한 10년 되믄
    우아를 안드로메다로 날리는 애들 있음 ㅋ

  • 13. 아들둘
    '21.3.21 12:40 PM (223.38.xxx.78)

    2분마다 싸웠어요.
    남편은 상관도 안하고
    애들 볼 생각도 안하고
    밖에 나가서도 마찬가지
    나도 모르게 큰소리내면
    창피하다고 난리
    그럼 자기가 애들 단속하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346 위가 약한데 밥 먹기 전에 샐러드 먹는 거 괜찮나요? 4 식사 2021/04/09 1,192
1184345 다 지나고 나서 하는 재보선 이야기 자유 2021/04/09 787
1184344 연락안하는 사람은 필요할 때도 안하나요? 14 궁금 2021/04/09 2,106
1184343 정신과약 바꾸고 자살충동이 심해졌어요 10 무명 2021/04/09 3,633
1184342 박수홍 글 싹 사라졌네요.... 또 뻔한 수법에 넘어갔네 21 ㅇㅇ 2021/04/09 4,524
1184341 루크루x밥그릇 쓰시는분 5 ㄴㅅㄷ 2021/04/09 1,276
1184340 식당에서 이러는거 저만 싫어하나요? 30 ooo 2021/04/09 5,572
1184339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4 eee 2021/04/09 1,734
1184338 오세훈 시계 언제 주나요? 23 어차피 2021/04/09 1,449
1184337 개박사님들께 여쭙니다(어미와 강아지 분리) 3 여쭤요 2021/04/09 851
1184336 위로를 위한 한편의 시 2 토닥토닥 2021/04/09 755
1184335 허경영이 3등한 이유가 있었네요 12 ... 2021/04/09 3,916
1184334 간헐적 단식시 어지러움 2 .. 2021/04/09 1,280
1184333 왜 저에게는 좋은일은 안일어날까요.. 5 항상 2021/04/09 1,648
1184332 체력은 약한데 운동능력은 좋은 경우 보셨나요 7 Dd 2021/04/09 1,287
1184331 "갑자기 멈춘 재난문자 불안 키웠다"…19명 .. 12 Gs 2021/04/09 2,298
1184330 파운데이션은 마스크에 많이 묻어나나요? 4 .. 2021/04/09 1,395
1184329 다음 기사제목 보세요. 완전 일베기레기로 채워짐 15 ... 2021/04/09 1,540
1184328 범죄자들을 시장으로 뽑는 나라, 대단한 시민 26 ... 2021/04/09 1,130
1184327 아파트값안떨어져요 수요가많은데요 11 ㅇㅇ 2021/04/09 1,938
1184326 베란다 텃밭.. 뭐 심으셨어요? 15 4월 2021/04/09 1,760
1184325 2차 가해 멈춰라..참 편한 말이네요.. 9 ㅇㅇ 2021/04/09 839
1184324 국정농단세력보다 세월호로 수백명을 죽게만든 이들보다 5 ㄱㅂㄴ 2021/04/09 680
1184323 남자들이 말하는 헉할정도로 이쁜얼굴은 어떤 얼굴 말하나요? 27 ㅜㅠ 2021/04/09 15,283
1184322 2-3만원대의 선물을 받는다면 어떤 걸 받고 싶으세요? 20 .. 2021/04/09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