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스트코 or 트레이더스 쇼핑

제 경우 조회수 : 5,196
작성일 : 2021-03-21 06:45:21
거의 30년 넘게 코스코를(양평동 프라이스 때부터) 다녔어요.
우리 가족 모두 고기를 좋아해서...
그땐 정말 신세계 였죠.

대형피자 가격이 너무 싸서 신기 하고
애기 기저귀도 싸고
가끔씩 친구와 몰려서 가기도 하고
너무 많은 상품 나누기도 하고...

20년전만 해도
항정살, 차돌, 갈비살, 사골은
거의 헐값이라 할 정도로 쌌어요.
박스나 덩어리 포장이라서...

지금은 포장 상태가 바뀌면서
가격이 후덜덜 입니다.
미국회사가 한국마인드화 되가는 느낌...

이사하면서
주변에 코스트코가 없고
가까이에 트레이더스가 있어서
트레이스 다니고 있어요.
처음 가봤어요.

얼마전 꼭필요한 상품이 있어서
코스트코 다녀 왔는데
와 개당 가격이 전반적으로
커졌더라구요.
비싸다는게 아니고요.
덩어리랄까, 한묶음이랄까
전엔 못느꼈는데 트레이더스 다니다
갔더니 막 너무 비싼 느낌이요.

그냥 소소하게 사고 싶은데
비싸거나 많은양 때문에
못사겠어요.

그리고 오래 다녀도 입구에서
카드 보이라고 큰소리 치고
나오면서 영수증 검사 하는것도
다시금 새롭게 별로고
비싼유료회원 들인데
그런취급 하나 싶고...
오랬만에 갔더니 영 기분이...

다시 트레이더스 쇼핑 하니까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요.
코스트코보다
야채는 선도가 좋고
베이커리쪽도 훨씬 좋고
반찬도, 초밥도 수준 높아요.
너무 덩어리커서 큰금액도 아니고...

그냥 소소히 쇼핑하는 재미가 있어요.
부족한 부분도 물론 있지만
회비도 없고 영수증 검사도 안하고...
트레이더스가 옆에 있어서
좋네요.
회비가 없으니까 막 코스트코에서 공짜로
쇼핑하는 기분(?)
이상 제 개인적 의견이 었습니다.
IP : 180.229.xxx.20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3.21 6:50 AM (39.119.xxx.139)

    야채와 베이커리 호주산소고기는 트레이더스가 더 좋아요.
    코슷코는 와인때문에 계속 가게 되네요. 그리고 공산품살때 선택의 폭이 좁지만 왠만하면 품질이 좋다는 점에서 좋아요.

  • 2. 저는
    '21.3.21 6:51 AM (58.235.xxx.5)

    트레이더스가 멀어서 좋아 보였는데 최근 코스트코 근처에 생겨서 가보니
    회비 없는대신 특정카드 사용해야 싸고
    대부분 대용량 사야해서
    오히려 일반 대형마트가 필요량만 사기에는 나은것같아요.

  • 3. 마크툽툽
    '21.3.21 6:56 AM (110.9.xxx.42)

    저도 두군데 번갈아 가요.
    코스트코는 와인과 주류때문에 끊을 수 없고
    나머지는 트레이더스!가 훨씬 더 나은 것 같아요.

  • 4. ...
    '21.3.21 7:10 AM (58.234.xxx.222)

    코스트코 고기가 너무 비싸졌어요.

  • 5. 코슷코3번
    '21.3.21 7:29 AM (211.187.xxx.221)

    가면 가까이있는트레이더스 1번가는꼴인데. 두곳다. 과일이 내키지않아. 비싼걸사도 맛이별로거나 가끔한번성공
    요즘 코슷코. 2번 하나로2번꼴로 가네요

  • 6. ...
    '21.3.21 8:25 AM (210.222.xxx.219)

    양평동 프라이스클럽 저도 그때부터 다녔는데 코스트코 발길끊은지 몇년됐어요.
    요즘 트레이더스가 더 낫더라구요.
    회원비없고 묶음도 너무 많지않고 적당하고.

  • 7. 저도
    '21.3.21 8:28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양평에 원년부터 다녔는데 작년에 끊었어요.
    예전에 비해 물건질이 형편없어졌어요.
    과일은 믿고 샀었는데 몇번 당하고 이삼년전부터는 과일은 아예 손도 안댔고 고기도 호주산 사라지고요.
    마침 더 가까운 곳에 트레이더스 생겨서 그리로 다녀요.
    회비도 없고 나올때 영수증 검사도 안하고 아무 카드나 다 받고 좋네요.

  • 8. ..
    '21.3.21 8:28 AM (222.237.xxx.88)

    각기 다른 장점이 있어서
    둘 같이 예뻐해줍니다. 하하하..
    더불어 빅마켓까지..
    나는 소비요정.

  • 9. ..
    '21.3.21 8:55 AM (1.224.xxx.12)

    집에서 좀더먼 코스트코를 꼭 가야하는지...
    걍 트레이더스 갑니다
    꼭 필요한거 살때만 가게되는데 점점 안가지게 되네요

  • 10. 아니던데
    '21.3.21 8:56 AM (106.102.xxx.28)

    어쩌다보니 호주산 쇠고기 때문에 트레이더스도 다니는데요
    같은 물건들 값은 코스트코가 좀 더 싸요
    예를 들어, 매일 더블업 치즈 같은건 포장 단위가 달라요
    코스트코 1.44k, 트레이더스 1.2kg 이런 식으로요
    단위가 작으니, 가격이 더 저렴해 보이는데요
    동일 단위로 환산해 놓으면 코스트코가 좀 더 싸요
    동태알탕은 공급 회사가 같고, 둘 다 1kg인데, 코스트코가 더 싸고요
    트레이더스는 제휴 신용카드로 할인을 받아야만, 딱 코스트코 가격이 되요

  • 11. ....
    '21.3.21 8:57 AM (182.229.xxx.26)

    아하하 저도 소비요정~ 코스트코에서 사야할 것, 트레이더스에서 사야할 것들이 있고, 그냥 이마트, 동네 과일가게나 슈퍼, 온라인 새벽배송 다~ 해요.

  • 12. ..
    '21.3.21 8:58 AM (1.224.xxx.12)

    그 제휴신용카드가 쏠쏠해요
    분기별 5% 할인쿠폰주고... ㅋ 전 쿠폰의 노예라서

  • 13. 저는 코코
    '21.3.21 8:59 AM (175.223.xxx.54)

    코스트코 코리아 멀어도 그쪽 가요.

  • 14. .....
    '21.3.21 9:11 AM (220.117.xxx.170)

    사람들 생각이 참 다르네요.
    전 베이커리 코슷코가 훨 낫던데요.
    트레이더스 크로와상 샀다가 아직도 다 못 먹고냉동실에..
    다른 빵들도 코슷코가 낫더라구요.
    트레이더스는 호주산 치맛살땜에 다녔었는데
    언젠가부터 치맛살이 안보여서(요즘은 있으려나)
    걍 코슷코만 다녀요.
    트레이더스가 나은 제품도 있긴한데
    마트가는 것도 일인지라, 걍 코슷코만^^

  • 15. ㅎㅎ
    '21.3.21 10:21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전 집옆이 코스트코라 ㅎㅎㅎ
    고기는 한우먹고 다른것도 불편함 모르겠어요
    본인이 좋은 곳으로 다니면 되죠

  • 16. 저도
    '21.3.21 10:40 AM (124.49.xxx.179)

    코스트코 베이커리가 더 낫더라구요.머핀 둘다 먹어봤는데 코코가 더 진한 맛이랄까? 트레이더스도 가긴 합니다.

  • 17. ..
    '21.3.21 10:49 AM (39.115.xxx.64)

    코스트코는 좋아 하는데 야채도 종류토 없고 비싸고 반조리 식품도 별로 없어요 트레이더스는 족발 훈제 닭강정 치킨 각종 야채 종류가 많아서 좋아요 식재료는 트레이더스가 좋아요 그래도 여전히 코스트코가면 트레이더스 따따블 나와요

  • 18. ㅇㅇ
    '21.3.21 12:36 PM (110.8.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한때 코슷코 미쳐서 다녔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다녀요
    공산품 온라인
    과일 백화점
    고기 하나로
    급한거 새벽배송
    자잘한거 동네마트
    남편 끌고 트래이더스
    일년이 두어번 코슷코
    웃긴게 일년에 두번은 코슷코 꼭 가게 된다는거

  • 19. ㅇㅇ
    '21.3.21 12:43 PM (110.8.xxx.17)

    저도 한때 코슷코 미쳐서 다녔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다녀요
    공산품 온라인
    과일 백화점
    고기 하나로
    급한거 새벽배송
    자잘한거 동네마트
    남편 끌고 트래이더스
    그리고 일년에 두어번 코슷코
    결정적으로 호주산 고기 없어지면서 코슷코 발길 끊었는데
    웃긴게 일년에 두번은 꼭 가게 된다는거
    예전보다 메리트 없어진건 확실한데 왤케 사람은 맨날 많은지
    신기해요

  • 20.
    '21.3.21 1:42 PM (211.237.xxx.11)

    코슷코 베이커리는 주로 버터로 만들고
    트레이더스는 마가린이나 가공버터에요.
    베이커리는 코슷코가 낫고
    연어나 고기류도 코슷코가 나아요.
    호주산 구입하려면 트레이더스 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379 어리석음 6 ... 2021/04/19 1,674
1187378 공항가는길 누가 먼저 좋아하게 된건가요 5 . . . 2021/04/19 3,502
1187377 공무원 그만 두고 대기업 들어간거 후회 되요 16 ㅇㅇ 2021/04/19 14,615
1187376 유연히 보게된 유투브 주식체널 10 와~~ 2021/04/19 4,072
1187375 반말 하다가 갑자기 존대말 할 수 있을까요? 3 ..... 2021/04/19 1,498
1187374 여대생 1박 여행 허락해주시나요?? 28 .. 2021/04/19 4,518
1187373 낼 2주만에 집에 혼자있어보네요 2 콩ㄴ 2021/04/19 2,052
1187372 독일에 택배 보내부신분....도움 부탁드려요~~~ 14 lp 2021/04/19 2,929
1187371 은퇴가 가능한 최소한의 돈은 얼마일까요 31 ㅇㅇ 2021/04/19 6,140
1187370 코인으로 질서 자체가 바뀌네요 ㄷㄷ 14 우와 2021/04/18 8,012
1187369 발뒤꿈치 각질..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여름에 샌들 신을 수 있.. 25 이런 2021/04/18 5,194
1187368 20대때 김정현같은 머저리 사랑 해봤어요 1 ㅇㅇㅇ 2021/04/18 2,875
1187367 치과 몇군데 가보세요? 7 ㅇㅇ 2021/04/18 2,126
1187366 맥주 한캔을 딴다 안딴다? 9 2021/04/18 1,657
1187365 장항준이 듣고 펑펑 울었다던 노래 제목 아시는 분 13 .... 2021/04/18 6,369
1187364 보수언론도 주목한 #나도범인이다​ 2 캠페인 2021/04/18 1,000
1187363 고양이 따라하는 중이병 아들 6 ... 2021/04/18 3,155
1187362 신랑이라는 말이 듣기 싫어요*^^*;; 36 2021/04/18 7,008
1187361 아이가 너무 싫어요 9 중3 2021/04/18 5,254
1187360 딸아이가 기숙사 나가서 자취한다는데 18 어쩌나요 2021/04/18 6,348
1187359 출산할 때 일은 평생 한(남편ㅅㄲ욕) 53 화남 2021/04/18 7,453
1187358 톤업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8 Dd 2021/04/18 4,057
1187357 구해줘 홈즈에 박나래를 보면 31 2021/04/18 22,518
1187356 티비 화질 차이가 클까요? 5 ... 2021/04/18 1,261
1187355 변비에 푸룬주스 드시는 분들 보세요 6 ㅡㅡ 2021/04/18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