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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일아기 요로감염 치료 도와주세요

아기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1-03-20 15:54:26
4개월경 설사미열구토로 지역아동병원에 입원하여 요로감염이라고 항생제 치료 2주후 퇴원해 외래로 소변검사 애매한 수치라고 먹는 항생제 치료3일 처방후 소변검사후 더 먹을지 결정한다며 3일간 6번 외래로 소변검사 정상 수치 3번 염증수치3번
사람 미치게 좋아졌다 안좋아졌다 반복
항생제 끊고 싶어도 애매한수치
항생제 장기복용 사람 미치게합니다.
애는 컨디션좋고 열도 없는데 염치수치 7-9 오늘 검사결과
지난수요일은 1-2

이제는 항생제탓같고
이항생제 세번째 바꾼거고 이번에 더센것과 두가지 또 복용하라는거 이미 정상 수치가 여러번 나왔다고 거부하고 왔는데
답을 모르겠어요.
역류검사 초음파검사 다 해보라는데
IP : 58.238.xxx.16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21.3.20 4:03 PM (211.202.xxx.250)

    초음파부터 해보겠다하세요. 역류검사는 160일 아기가 너무 힘들거예요. 요관이상이나 수신증여부 확인하려는 것 같네요.

  • 2. ...
    '21.3.20 4:04 PM (183.98.xxx.95)

    에고
    어린 아기가 고생이 많아요
    저희 아이 둘도 그래서 결국엔 요역류검사했어요
    그맘때 아니고 대소변 다 가리는 시기인 5세 즈음
    자주가는 소아과 선생님이 이렇게 자주 요로감염 걸리는 아기는 처음봤다면서 신장은 망가지면 회복 불능이니 해보는게 좋겠다면서.
    저는 또 미심쩍으면 검사해서 안심하는 타입이라서
    1년 사이에 3~4번 걸렸던거 같아요
    아이는 둘다 절 닮아서 허약체질이고
    늘 감기 달고 살았어요
    이게 체질인듯 싶어요
    조카는 생후 한달만에 요로감염 걸려서 치료받고 나았는데
    그뒤는 괜찮아요
    다른 조카는 한번도 걸린적없는데
    저희아이들은 둘다 유치원 다니는 시기에 소변볼때 아프다고
    그래서 소변검사하니 그랬어요
    결론은
    신장이상은 없었어요
    삼성의료원 소아과 선생님말씀은 집안 내력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검사하고 안하고는 보호자가 결정하지
    의사는 권하기만 해요
    건강하게 잘 놀면 하지마시고
    또 한번 더 걸리면 하시든지
    역류검사는 그 아기가 어떻게 받을지...제생각엔 못할거 같은데
    초음파는 몰라도
    안심 안되면 초음파만하면 안되는지 물어보세요
    저흰 역류검사만 했어요

  • 3. 원글
    '21.3.20 4:17 PM (58.238.xxx.163)

    아동병원 입원당시 초음파 두번 봤네요.
    초음파상 특이사항 발견된거 없고
    의사는 또 초음파찍고 종합가서 역류해보길 권하네요.
    자기도 수치가 왔다갔다하니
    별따른 대책이 없다고

  • 4. 연대
    '21.3.20 4:18 PM (103.199.xxx.196)

    세브란스 가보세요 거기가 제일 잘봐요. 검사 다 해보셔야해요 . 제 경험에서 말씀드려요 세브란스 예약바로 잡으세요

  • 5. /////
    '21.3.20 4:35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엉덩이 응가하고 닦을때 어떻게 닦나요.
    휴지로 닦이고 난 후에 흐르는 물에 엉덩이를 비누로 꼼꼼히 닦아야하고...

    우리 애기 폐렴입원해 있을때 옆자리 아기가 님네 애기처럼 그리 되어서 들어와있었어요.
    우리아기 응가 닦아주는걸 보더니, 자기 아이 여태 잘 닦인다고 대야물에 첨버덩 담가서 씻겼대요...@@
    똥물에 담궜으니 요로감염...@@

    유산균 사다 먹이나요. 유산균 꼭 먹이고요.
    세면기에 앉혀놓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히 닦고요. 비누로 닦을때 절대로 앞에까지 하지말고 .

  • 6. 점점
    '21.3.20 4:38 PM (59.22.xxx.249)

    요로역류증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항생제 끊지마세요.
    염증수치 떨어져도 예방차원으로 정량의 1/3을
    매일, 1년은 먹였어요.

    항생제의 폐혜보다 혹시나 잦은 요로감염이 최악은 신장을 망가뜨리고 약하게는 요관이 늘어집니다.

  • 7. 점점
    '21.3.20 4:42 PM (59.22.xxx.249)

    요로역류 검사 하셔야됩니다.
    확실히 알려면
    그리고 이후 열나면 항상 소변검사 해야하고
    좀 힘들어요.
    제가 둘째 아들이 그랬어요.
    제 경우는 양쪽요관이 막혀있고
    양쪽요관이 좀 늘어나 있었어요.
    딱 1번 요로감염이 왔구요.
    항생제 1년이상 1/3 먹였구요.
    다행히 처음 외에는 요로감염증이 안 왔어요.
    만약 만성적으로 반복되면 인공요관 수술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 이후 성장하면서는 운이 좋아서 아이가 성장하면서
    모즌 기관이 커지면서 요관부위도 커져서 뚫은 효과가 되었다고.

  • 8. 원글
    '21.3.20 4:43 PM (58.238.xxx.163)

    응가 물티슈처리후 매번 세면대가서 흐르는물에 씻겨요.
    비누나 바디워시 안했고
    그전에 통목욕시 바디워시 팍팍 풀어서 한게 문제였는지
    그이후 물로만씻기고 통목욕은 계속했어요

  • 9. 원글
    '21.3.20 4:48 PM (58.238.xxx.163)

    저는 궁금한게 3일간 6번 검사시 정상3번 염증수치3번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이게 잦은 요로감염증상인가요.
    그럼 검사도 하고 항생제도 계속 복용해야겠죠

  • 10. 점점
    '21.3.20 4:53 PM (59.22.xxx.249)

    정상수치라는게 딱 칼로 자른듯이 그렇지도 않고
    항생제가 잘 안듣기도 하고 또는 염증이 심해졌다 나아졌다 할 수도 있을거에요.
    애 키우다 보니 잦은 입원도 해봤는데, 폐렴도 자주오고
    항생제를 바꾸는경우도 잦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먹는것 보다 혈관으로 항생제 넣는게 효과가 뛰어나기도 하구요.


    근데 퇴원을 왜? 완치하고 나와야지..
    입원은 메뉴얼로 2주라고 하긴했어요.
    근데 입원해 있으면서 검사 매일해서 3일간 정상일때 퇴원했는데..

    그 부분은 담당의와 상담하거나 병원을 변경해 보셔야 하는 건 아닐지..

  • 11. 바쓰
    '21.3.20 4:56 PM (1.127.xxx.63)

    아가용 바쓰 입욕제 쓰셨을 텐데.. 전 일반 바디워시로 통목욕 몇번하고 가려움증이 와서 병원가니 그럴 수 있다고 해요.
    식초 컵으로 2개 정도 풀어 넣고 놀게 해보세요

  • 12. 바쓰
    '21.3.20 4:58 PM (1.127.xxx.63)

    욕조물에요. 울 아이 5세 약하게 방광염 온 듯 한데 애들은 항생제 주기 전에 먼저 그렇게 하라고 할거라고 약사가 조언 해줬는데 해서 그냥 나아졌어요.
    사과발효식초 가 좋은 데 양조식초도 무방해요

  • 13. 원글
    '21.3.20 5:17 PM (58.238.xxx.163)

    2주 입원치료시 항생제 일주간간 한개쓰다 균이 계속나와 두개쓰니 바로 균이 안나와 정상수치 3일연속이상 나와 퇴원한 케이스입니다.
    근데도 항생제는 외래서 끊어야한다면 의사가 3일치약처방해주며 소변검사해보자해서 애매한수치나와 처방안해주다 또 3일뒤 소변검사하러가니 좀나온다고 항생제 바꿔서 주니 잘들어 검사결과 좋아 같은약 더 복용하면 또 염증수치 나와 또 바꿔 처방하면 검사결과좋아 이약또 더 처방해줘 검사하니 염치수치나와 이런 상태인겁니다

  • 14. 원글
    '21.3.20 5:20 PM (58.238.xxx.163)

    염증수치가 통목욕자주시켜서 그런것같기도하고 컨디션 안좋을때 밤잠 설치때
    일주일동안 내내 밤잠 잘 잘 때도 있고 컨디션나빠 설치때도 있고하면 검사결과 왔다갔다하는데
    지역에서 서울세브란스가는것도 부담이고 병원에서 정확하게 요로감염 치료라고 항생제처방하는게 시원찮다는거죠

  • 15. 아무래도
    '21.3.20 5:21 PM (1.127.xxx.63)

    면역이니 유산균 먹이시고요

  • 16. 아..
    '21.3.20 5:46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엉덩이 씻길때 비누칠 해줘야죠...
    통목욕..4개월 아기이니 하는데요..
    거기다가 비누 풀어놓지말고...
    다 씻긴 다음에요. 꺠끗한 물에 식초 조금만 넣고 놀게하심. 애기들에게 식촛물 정말 좋아요.
    아토피에도 좋고요.
    애기 머릿물 맨 마지막에 식촛물로 푸욱 담궈서 절인다음에 수건으로 박박 말려주면 아주 깔끔해져요.ㅎㅎㅎ

  • 17. 아..
    '21.3.20 5:48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애기 아프면 엄마가 몸살나는데..
    엄마님이 고기 삶아서 그 물에 미역 풀어서 푹 고아드세요..
    어쩌까나..

  • 18. 점점
    '21.3.20 5:50 PM (59.22.xxx.249)

    요로역류증으로 인한 요로감염은
    목욕이랑 상관없어요.

    요로역류증이 요관이 막혀 요가 정체되고
    그 정체된 요에서 균이 발생하고
    그 균으로 요관 신장으로 염증이 생기는건데
    안에서 생기는 염증관 균이 몸 외부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 19. 점점
    '21.3.20 5:51 PM (59.22.xxx.249)

    수신증이라고 태어나기전부터
    신장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구요.
    태어난 이후 수신증이 생기기도 하고


    일단 지속적인 잦은 염증이 제일 나쁘자고..
    들었습니다.

  • 20. ...
    '21.3.20 6:00 PM (183.98.xxx.95)

    통목욕과 연관없어요
    아이가 면역이 약한걸겁니다
    조금 지켜보시고 믿을 만한 동네 소아과를 찾아보세요

  • 21. 원글
    '21.3.20 6:13 PM (58.238.xxx.163)

    지금 지역내 근거리 대학병원가서 역류검사 안 받고 소아과가서 소변검사 받고 치료해도 될까요?

  • 22. 그정도되면
    '21.3.20 6:5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무조건 큰 종합병원 가라고 하고싶어요.
    우리 둘째 삼성병원에서 낳은거 제일 잘한거라고 위안삼아요. 낳자마자 모든검사 마치고 수술하고...만일 조그만 병원서 낳았다가 문제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거나 있다고해도 그 작은애 끌고 이리저리 치이고 기다리고...@@

    작은 병원서 내줄수있는 약과 종합병원에서 줄수있는 약의 차이가 크다네요.
    작은병원에서는 쓸 수 있는 약에 제한이 있대요.
    내과가서 어쩌지 못하니까 차라리 응급실로 가라하고 소견서 써주더라구요.
    좀 고생스러워도 서울의 큰 종합병원에 보이는게 어떨까요...

  • 23. 점점
    '21.3.20 6:54 PM (59.22.xxx.249)

    제 경험에 따르면
    일단은 검사는 한 번은 해봐야
    요로역류증을
    그레이드 1,2,3.4. 단계가 있어요.(5단계인지 4단계인지 가물가물)
    1단계 역류는 있으나 모든 기능 정상
    2단계 요관의 늘어짐
    3단계 신장초반부쪽 감염
    이런식으로

    일단 단계가 높다면 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구요.
    열날때 마다 소변검사하는건 혹시나 요로감염이면 2주입원 항생제 치료를 즉시 해야 신장손상을 막아서에요.

    저희 아들도 백일전 발병
    돌쯤 검사 그 사이는 항생제 1/3을 계속 복용했어요.
    혹시나 확정 나기 전까지

  • 24. ㄹㄹ
    '21.3.20 7:34 PM (118.222.xxx.62)

    세브란스 가서 하라는 검사 다 하세요. 둘째 열나서 입원 했다 요로감염으로 이검사 저검사 하더니 수술했어요. 이게 집안 유전인가 그럴수도 있다고 해서 첫째도 검사했구요. 본인이 판단마시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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