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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는말 못하는 사람이 직장생활 하는 법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1-03-20 13:28:27
제가 그런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애기때부터 혼나도 스스로 잘못한게 없다 여기면 절대로 잘못했다고 안하는 좀 지랄맞은 성격.

그래도 사회생활 해야하고 인간관계도 일이니까

저는 누군가가 의견을 말하면 누가 말했는지는 그냥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그 의견에 반응을 해주는 것만 생각해요. 그럼 그 사람에게 가진 제 감정을 그 사람의 의견이랑 섞어서 판단하는걸 어느정도 제지할 수 가 있더라구요..

아무리 싫은 상사여도 그냥 의견만 듣고 동조 해줘요. 그럼 상대방의 의견에 마음이 조금 더 열리더라구요..
진짜 힘들면 전 상대방의 억양, 그 말을 하는 이유, 이런거 싸그리 무시하고 의견을 팩트처럼 무미건조하게 받아들여요.


다른팁 있으면 적어주세요.
IP : 136.152.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0 1:32 PM (58.123.xxx.13)

    마음에 없는 말 못하는 사람이
    직장 생활하는 법~
    감사합니다~~~

  • 2. 그게
    '21.3.20 1:33 PM (121.165.xxx.112)

    사회화죠.
    저도 아닌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성격인데
    직장생활, 결혼생활 하면서 네.. 하고 안하는 걸 배웠어요.
    초기에는 절대 하지 않을 건데 네.. 라고 말하지 못했거든요.

  • 3. 어쩌겠어요
    '21.3.20 1:33 PM (61.253.xxx.184)

    생긴대로 살아야지요.
    굳이 뭐 직장생활을 위해서 뭘 어떻게 잘해야지 ...하는 생각은 안해요.
    우린 정년보장은 되지만,
    딱히 승진이나 월급이 오르고 그런곳이 아니라,

    요새는 전 그냥
    누가 위에서 말하면
    아네.
    그럴까요?
    그렇게 하라고 할까요? 하고 치워버립니다.

    어차피 위의 애들?? ㅋㅋ
    우리생각 들을 생각도 않고
    지들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찍어누르려고 하니까.

    그래...니들이 그러라고 하면 그러지뭐.
    이런 마인드가 돼가네요

  • 4. ...
    '21.3.20 1:33 PM (68.1.xxx.181)

    말보다 행동이 더 크게 말을 한다고 생각해서
    말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요. 어차피 일로 만난 사람에게 진심은 없다고 보거든요.
    특별히 기분까지 공유할 이유도 없다 싶고, 곱씹지 않아요. 그냥 흘러가게 둡니다.

  • 5. ..
    '21.3.20 1:44 PM (106.101.xxx.227)

    신경안쓰고 타고난 대로..
    전 그냥 아니다 싶음 아니다 말하고 그렇게 살아요. 영원히 볼 사람도 아니니까ㅋ

  • 6.
    '21.3.20 3:4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랑 성향이 똑같네요
    원글님 방법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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